언론 보도2015. 11. 5. 12:07
언론 보도2015. 11. 5. 11:58
앨범 소식2015. 10. 22. 10:39

 



독일 음반사 웸스 클래식(Oehms Classics) 5년간 진행하는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

 


윤홍천(William Youn)

[Mozart Sonatas Vol.2]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믿음이 가는 그의 연주는 


모짜르트가 직접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 독일 Radio Bremen



 

무인도에 가지고 가야 할 단 하나의 음반이 있다면 이것이다


- Fono Forum



 

이제 우리는 모짜르트가 생전에 어떻게 연주했는지 알 도리는 없지만 


윤홍천의 연주가 그의 연주와 아주 흡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독일 NDR Kultur 라디오



 

이 전곡 녹음 프로젝트가 마치게 되었을 때 그의 음반은 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BR-KLASSIK 라디오



 

앞으로 피아니스트들의 모짜르트 해석은 윤홍천의 해석과 비교 될 것이다

- Piano News












[Track List] 


Klaviersonate F-Dur, KV 280

[01] Allegro assai. . . . . . . . . . . . . . . . . . . . . . . . . 06:46

[02] Adagi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8:08

[03] Prest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4:28

 

Klaviersonate D-Dur, KV 311

[04] Allegro con spirito . . . . . . . . . . . . . . . . . . . . 06:40

[05] Andantino con espressione . . . . . . . . . . . . . 05:35

[06] Rondeau: Allegro . . . . . . . . . . . . . . . . . . . . . 06:26

 

Klaviersonate F-Dur, KV 332

[07] Allegr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9:48

[08] Adagi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4:47

[09] Allegro assai. . . . . . . . . . . . . . . . . . . . . . . . . 10:27

 

Klaviersonate C-Dur, KV 545 (Sonata facile)

[10] Allegr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4:31

[11] Andante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5:17

[12] Rondo: Allegretto . . . . . . . . . . . . . . . . . . . . . 01:41



 


 

<음악감상 바로가기>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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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엠넷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




완벽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며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윤홍천. 유럽의 유명 월간지, 라디오 방송 등에서 극찬을 받으며 추천 음반으로 선정된 모차르트 소나타 Vol.1 에 이어 또 한 번 유럽 전역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차르트 소나타 두 번째 앨범이 한국에도 정식으로 발매가 된다.


지난 4월 27일 유럽 전역에 발매된 윤홍천의 모차르트 소나타 두 번째 앨범이 발매 직후부터 유럽 현지에서 극찬 속에 최고의 모차르트 음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노래하며 크리스탈과 같은 명료함이 생생히 살아 젊은 거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평이 공통적이다. 독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지 중 하나인 Fono Forum에서는 이를 글렌 굴드와 비견하며 이 음반을 ‘이달의 음반’으로 선정, 이후 그와 그의 음반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으로 다루었으며, Pizzicato Magazine, BR Classik 등의 언론 매체들도 그의 음반에 별점 다섯 개를 매기며 앞을 다투어 추천 하였다. 특히 독일의 공영 방송사인 Radio bremn에서는 이 음반에 대하여 “윤홍천의 연주는 마치 모차르트가 살아나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듯 하다”라고 극찬하며 연주자에게 있어 최고의 찬사가 될만한 평을 남겼다. Vol.1에 이어 더 큰 성공을 이룬 두 번째 음반에는 KV 280, 311, 332, 545이 수록되어 모차르트의 다양한 감정과 인간적인 색깔을 그의 높은 감성, 색채감 있는 스트로크, 풍부한 톤으로 풀어내었다.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는 훌륭한 연주와 뛰어난 녹음 기술, 맑고 청명한 음질이 돋보이는 양질의 앨범들을 발매하여 평론가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독일 웸스 클래식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그 세 번째 음반의 녹음을 마친 상태이다. 뮌헨 필을 이끌었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에게 직접 발탁되며 클래식 계의 가장 주목해야 할 피아니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윤홍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느껴질 수 있는 모차르트를 연주하기를 원하는 그의 열정과 프로젝트에 대한 애착이 모차르트 소나타 두 번째 앨범과 앞으로의 음반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5. 10. 13. 17:19

 

 

8인의 피아니스트

 

PREVIEW - 11/22 (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GALA - 11/28 (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콘서트준비물-

 

[그 첫번째!]

 

 

드뷔시  - 피아노 연탄을 위한 작은 모음곡 L65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은 본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드뷔시가 친구인 앙리 뷔셀 (Henri Buser, 1872~1973)에 의해 관현악 작품으로 편곡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1886~1889년에 작곡되었어요.

 

 

 

 

초연은 1889년 2월 2일에

드뷔시와 피아니스트이면서 출판업자였던 작끄 뒤랑 (Jacques Durnad)의 연주로

파리의 살롱에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뒤랑의 요청에 의해서

잘 훈련된 아마추어를 위한 소품으로

작곡되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음악적인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네요ㅎ)

 

 

 

드뷔시의 모더니스트적인면이 많이 살아있어

그의 다른 작품과는 차이가 있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1 Piano 4 Hands 로 보시죠~

 

 

2013에 있었던 연주였던 아르헤리치 여제님의 연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이번에는 랑랑이에요 :)

랑랑과 에센바흐의 작음 모음곡 입니다.

 

 

 

 

 

 

 

 

 

 

 

첫 번째는,

조각배로 <En bateau> 입니다~

 

바르카롤(뱃노래) 이고요. 화음 위에서 선율이 

물에 떠있는 배처럼 흔들거려요~

 

아름다운 음율이 율동적으로 펼쳐지지요.

 

 

두 번째는,

행렬 <Correge>

4/4박자 막 싱코페이션이 주를 이루면서 리듬이 돋보여요.

 

 

세 번짼,

미뉴에트 <Menet> 입니다.

무도회를 묘사하는 듯한 광경이 나오고 우아한 춤이 연상되지요.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춤곡 하면 빠질 수 없는 발레<Ballet>입니다.

이전에는 청소년들도 즐겨 추었다는 발레가 왈츠템포로 계속되는데요.

 

 

 

이렇게 네 곡의 작지만 작지않은 알찬 모음곡은 

 

 

 

 

 

 

 

 

 

 

오는 11월 22일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8인의 피아니스트-Preview>

콘서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 뮌헨필 현지협연 피아니스트!

윤홍천

 

퀸엘리자베스, 영국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김태형

 

독일 뮌헨 ARD 국제 콩쿠르 1위!

벤킴

 

 

 

 

진짜 피아니스트들이 온다.

<8인의 피아니스트 -Preview> The Triple

2015. 11. 22. (Sun) 2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예매: SAC , 인터파크 , 스톰프스토어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10. 2. 18:13

16개의 손이 모였다...피아니스트 8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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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남성 피아니스트 8명이 가을밤 건반 위에서 손가락 향연을 펼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그들이 한 무대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다. 지난해 지휘 거장 로린 마젤에게 발탁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윤홍천,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하며 주목받은 김태형, 뮌헨 ARD콩쿠르 우승자 벤킴, 트롬소 국제 콩쿠르 2위 박종해,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1위 없는 2위 안종도, 클리블랜드 콩쿠르 러시안 특별상을 받은 허재원, 방돔 프라이즈 1위 선우예권, 독일 피아니스트 폴 시비스가 뭉친다. 

이들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춤’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 음악을 들려준다. 연주곡은 피아졸라 ‘아디오스 노니노’, 라벨 무용곡 ‘볼레로’, 레너드 번스타인 뮤지컬곡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브람스 ‘헝가리안 무곡’, 드보르자크 ‘슬라브 무곡’ 등. 한 대의 피아노와 4개의 손, 2대의 피아노와 4개의 손, 3대의 피아노와 6개의 손, 4대의 피아노와 16개의 손 등 다채로운 조합을 선사한다


독일 클래식 작곡가이자 영화 음악감독인 마르코 헤르텐슈타인이 윤홍천의 위촉으로 작곡한 ‘8인의 피아니스트를 위한 협주곡’도 초연된다. 

11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는 이번 공연 음악감독을 맡은 윤홍천과 김태형, 벤킴이 ‘프리뷰 콘서트- 더 트리플’로 관객과 먼저 만난다. 세 명이 두 명씩 짝을 이뤄 세번의 듀오 무대를 선사한다. 연주곡은 드뷔시 ‘작은 모음곡, L65’,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1번’,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5중주’. 

윤홍천과 김태형이 화음을 맞추는 브람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5중주’는 처음에 현악 5중주 형태로 작곡됐다가 변경된 곡. 연주 시간이 40분을 넘기며 ‘작품 한 가운데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어 각 악장들이 하나의 전체로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다’는 평을 받았다. (02)2658-3546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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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9. 21. 14:55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1/0200000000AKR20150921040000005.HTML?input=1195m

윤홍천·김태형·벤킴…8인의 피아니스트가 뜬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젊은 남성 피아니스트 8인이 한 무대에 선다.

지난해 지휘 거장 로린 마젤에게 발탁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뮌헨 필하모닉과 협연한 윤홍천,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하며 주목받은 김태형, 뮌헨 ARD콩쿠르 우승자 벤킴, 트롬소 국제 콩쿠르 2위 박종해,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1위 없는 2위 안종도, 클리블랜드 콩쿠르 러시안 특별상의 허재원, 방돔 프라이즈 1위 선우예권, 독일의 폴 시비스다.  

이들은 오는 11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갈라 콘서트-댄싱 피아노'에서 '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라벨의 무용곡 '볼레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뮤지컬곡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곡들로 선별했다.

한 대의 피아노와 4개의 손, 2대의 피아노와 4개의 손, 3대의 피아노와 6개의 손, 4대의 피아노와 16개의 손 등 자주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조합으로 꾸민다.

독일의 클래식 작곡가이자 영화 음악감독인 마르코 헤르텐슈타인이 윤홍천의 위촉으로 작곡한 '8인의 피아니스트를 위한 협주곡'도 초연된다.

이에 앞서 같은달 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는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은 윤홍천과 김태형, 벤킴이 '프리뷰 콘서트- 더 트리플'로 관객과 먼저 만난다.

세명이 두명씩 짝을 이뤄 세번의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L65',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1번',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5중주'를 연주한다.

관람료는 22일 4만∼6만원, 28일 2만∼8만원. 문의 ☎ 02-2658-3546.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21 09:17 송고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8. 12. 11:27
공연 소식2015. 8. 3. 13:41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7. 30. 16:14
언론 보도2015. 7. 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