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2015. 3. 30. 15:10


송ㅇ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5. 3. 27. 02:00


  
그랑탱고 - 송영훈&쿠아트로시엔토스  TICKET OPEN!


 일 시 : 2015. 7. 7(화) 8PM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 켓 :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30,000원 
 예매처 : SAC Ticket인터파크YES24스톰프스토어 *글자를 누르면 해당 링크로 연결됩니다.

 ☏ 주최/문의 : 더스톰프 02)2658-3546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열.정.탱.고

Gran Tango
송영훈&쿠아트로시엔토스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탱고 열풍의 주역, 아시아 대표 첼리스트 송영훈

2014년 단독 공연 전석매진, 일본 최고의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

<Tango>, <Eternal Tango>에 이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동양적인 서정성을 담은 가슴을 사무치는 열정의 탱고 멜로디

피아졸라의 음악을 클래식풍으로 새롭게 만난다.



첼리스트 송영훈, 쿠아트로시엔토스, 7년만의 합동 무대


한여름밤을 뜨거운 탱고 선율로 달구다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로 불리는 송영훈. 그의 탱고에의 열정은 2015년에도 계속된다. 2006년 그와 연관하여 탱고라는 단어를 단단히 각인시켰던 음반 <Tango>, 그리고 2007년 그에 이은 공연 <Tango Again>, 2008년 가수 김동률의 게스트 참여로 화제가 되었던 <Eternal Tango>는 매년 뜨거운 탱고 선율로 큰 감동을 남겼다. 이 감동의 무대를 함께 했던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될 이번 공연은 동양적인 서정미와 한이 느껴지면서도 격정적이고 짜릿한 멜로디로 이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동양의 섬세함과 결합시킨 탱고의 결정체, 쿠아트로시엔토스


바이올린, 피아노, 베이스, 반도네온으로 구성된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로손꼽히며 일본의 유명 재즈, 탱고 뮤지션을 비롯 아르헨티나 탱고밴드의 바이올리니스트 라미로 가죠, 거장 후안 카를로스 코페스 등과 협연하였다. 한국에서는 듣기 어려운 반도네온이 포함된 이들 밴드는 탱고만을 위해 특화되어 스트링, 건반, 반도네온까지 탱고의 역사를 그대로 담은 악기로 이번 공연을 위해 내한한다. 이들은 2014년 <탱고-쿠아스토시엔토스>라는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격정과 비장미,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탱고음악의 진수


반도네온 특유의 슬픈 선율과 첼로의 깊은 울림 아래 강렬하게 펼쳐지는 피아졸라의 음악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졸라의 대표곡과 그외 클래식을 바탕으로 편곡한 탱고 곡 등 다양한 탱고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깊은 내면을 울리게 할 만큼 깊고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피아졸라의 대표곡인 ‘Oblivion’ (망각) 을 비롯 ,강렬하게 멜로디를 주도해가는 첼로 선율이 독보이는 피아졸라 탱고의 정수 ‘Libertango’, 피아졸라의 작품 중에선 유일하게 피아노와 첼로의 2중주(Duet)로 만든 곡인 ‘Le Grand Tango’ (위대한 탱고) 등을 그들만의 사운드로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송영훈의 감각적이고도 육중한 첼로 선율과 쿠아트로시엔토스의 절묘한 앙상블은 감탄을 자아내게 할 만큼 관능적이며 피아졸라만의 품위를 가득 담은 탱고의 정수를 잘 살려 낼 것이다.


 P R O G R A M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stor Piazzolla


Libertango


Oblivion

Milonga Del Angel

The Four Seasons in Boenoes Aires – Invierno Porteno

Le Grand Tango Libertango


 외 다수의 곡 연주 예정



P R O F I L E


송영훈



첼리스트 송영훈, Young Song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꾸준한 협연, 독주회, 실내악 연주자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 그는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음악계의 대표 연주자이다.


솔리스트로서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이든 콘체르토 협연 실황을 녹음하였으며 그 외에도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타피올라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미니칸 내셔널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도쿄 심포니,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최근 일본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아시아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그는 가나자와 앙상블과 하이든 협주곡 C장조를 협연하였으며 도쿄 산토리홀에서 뉴재팬 필하모닉과의 드보르작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의 민영방송 아사히 TV에서는 ‘daimeinonai ongakukai(다이메이노나이 온가쿠카이)’라는 프로그램에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일본 전역에 방송하기도 하였다. 또한 2013년부터 매해 일본 현지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갖고 있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아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각지에서 성공적인 협연 무대를 가졌다.


독주회와 더불어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많은 무대에 서고 있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파리의 살 가보, 톤할레 취리히 음악홀, 핀란디아홀, 도쿄 산토리홀, 오페라시티, 그리고 영국의 위그모어홀 등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정명훈, 마르타 아르헤리치, 유리 바슈메트, 아르토 노라스 등과 같은 뛰어난 음악가들과 함께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핀란드 난탈리 페스티벌과 더불어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일본 벳부의 아르헤리치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에도 초청을 받아 연주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라인가우 페스티벌, 독일 메클렌부르크 페스티벌,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푸에르토리코의 카잘스 페스티벌, 포르투갈 마테우스 페스티벌, 영국 프러시아 코브, 하라레 국제페스티벌 등과 같은 세계 각지의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해왔다.


연주 활동 이외에도 ‘’클래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과 예술의전당 인기 기획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를 진행하며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프로젝트 ‘해피 뮤직스쿨’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클래식 음악교육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현재까지 경희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피아졸라의 곡을 담은 탱고 프로젝트 <Tango, (2006)>, 브라질 작곡가들의 레퍼토리로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가 함께한 <Song of Brazil (2007)>, 피아졸라의 음악과 탱고를 편곡해 온 파블로 징어, 클라리네티스트 호세 바예스테르와 트리오를 이루어 탱고를 이색적으로 해석해낸 <Piazzolla Masterworks(2010)>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 프로젝트’ 시리즈 공연 (2009 오리지널 탱고, 2010 라틴 아메리카의 여정 등) 을 펼치는 등 클래식 뿐 아니라 남미 등 월드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여 왔다.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서도 계속해서 음악적 깊이를 탐구하고 있는 그는 피아니스트 안드리우스 질래비스와 함께한 <Rachmaninoff & Shostakovich Cello Sonata (2009)> 앨범에 이어 2013년, 브람스 첼로 소나타 앨범을 일본의 옥타비아 음반사에서 발매하였다.


송영훈은 9세에 서울시향과 랄로 협주곡 협연으로 데뷔한 후 서울시장 특별상을 받아 줄리어드예비학교에서 수학하게 되었고, ‘예술 리더십상’을 수상하며 졸업하였다. 이후 영국의 로얄 노던 음악학교에서 열린 RNCM 대회에서 우승, SEMA Group Concerto Award 수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을 쌓으며 주목을 받았다. 2001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다음해인 2002년에는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받아 전세계 약 60여 개 국 200여 개 도시에서 연주하며 자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기도 하였다. 2014년 인천아시안경기대회 개회식 무대를 장식하며 명실공히 아시아의 대표 첼리스트로 자리한 그는 2015년 스승인 아르토 노라스와의 듀오 콘체르토를 비롯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 같은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한 번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쿠아트로시엔토스 (CUATROCIENTOS)



쿠아트로시앤토스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로 알려진 쿠아트로시엔토스는 바이올린 연주자 아이다 모모코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하야시 마사키, 베이스 주자인 니시지마 토루, 반도네온 주자인 기타무라 사토시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부터는 바이올린과 반도네온이 추가되어 식스텟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아르헨티나 탱고 밴드인 ‘엘 아란꾸’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라미로 가죠를 게스트로 초청, 라이브를 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그해 10월에는 아르헨티나 탱고 댄스 쇼인 “탱고리베르타”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댄스의 거장인 후안 카를로스 코페스와 협연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이들 모두 일본의 천재 반도네온 주자인 료타 코마츠와 함께 공연 및 음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타로 하카세, 리사 오노, 재즈트로닉 등 일본의 많은 재즈, 탱고 뮤지션들과 활동중이다. 그들은 2005년에 이미 국내에서 EBS의 공감 SPACE 공연을 통해 송영훈과 협연을 하기도 하였고, 2006년에는 송영훈과 함께 홍콩 공연을 통해 많은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숫자 ‘400’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기량을 100%를 발휘해 모두 400%의 기량으로 연주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5. 3. 25. 14:17


  
그랑탱고 - 송영훈&쿠아트로시엔토스  TICKET OPEN: 3.27(금) 2PM 


 일 시 : 2015. 7. 7(화) 8PM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 켓 :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30,000원 
 예매처 : SAC Ticket, 인터파크, YES24, 스톰프스토어 *글자를 누르면 해당 링크로 연결됩니다.

 ☏ 주최/문의 : 더스톰프 02)2658-3546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열.정.탱.고

Gran Tango
송영훈&쿠아트로시엔토스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탱고 열풍의 주역, 아시아 대표 첼리스트 송영훈

2014년 단독 공연 전석매진, 일본 최고의 탱고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

<Tango>, <Eternal Tango>에 이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동양적인 서정성을 담은 가슴을 사무치는 열정의 탱고 멜로디

피아졸라의 음악을 클래식풍으로 새롭게 만난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3. 25. 10:07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2453431 

  "색다른 브라질 음악에 빠져보세요"

song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5. 3. 10. 12:13

다양하고 멋진 음악으로 가득한

STOMP MUSIC BESTSELLER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일상에서 행복찾기-

  

 


 

세수한 후, 얼굴에 닿는 뽀송뽀송한 새 타월

막 도착한 택배 상자를 뜯을 때

꼬리를 흔들며 내 무릎에 앉는 우리 집 강아지

친구랑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가지는 주말 오후의 티타임

늘 반복되는 사소한 일상이지만

문득 돌이켜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 아닐까요.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일상에서 행복찾기


송영훈, 푸디토리움, 이사오 사사키, 윤홍천, 정재원, 윤한 등

스톰프뮤직 대표 아티스들의 명곡 32곡 수록!


 

 


 


 

<음악감상 바로가기>

 

 

멜론

네이버뮤직

벅스

엠넷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몽키3

다음뮤직

싸이월드 뮤직

 

 


  

<Track List>


<CD1> 나만의 행복


 

01  Cafe de Wilsburg / 윤한


02  Il fiume in Piena / Nuevo Tango Ensamble


03  Horas E Horas / Fabio Cadore


04  99 miles from you / Isao Sasaki


05  Fly Away, Butterflies / Achordion


06  Chopin : Waltz No.7 in C sharp Minor Op.64-2 / 윤홍천


07  Hommage to star / 이슬기


08  Silent Walk / 김정범


09  Don't work / Jil Is Lucky


10  Close to you / Cheryl Bentyne


11  Agua De Beber / Bossacucanova


12  Get Back / Chie Ayado


13  Eastern Garden / Jazz Collective


14  Piazzolla : Invierno Porteno / 송영훈


<CD2> 함께하는 행복


 

01  Mattinata / 김재형


02  Asian Flower (feat. Ryuichi Sakamoto) / Bajune Tobeta


03  The Isle / Goro Ito


04  Thanx / 푸디토리움


05  Gershwin : Rhapsody in blue / European Jazz Trio


06  Mrs. Robinson / EISHU


07  Paris / 윤한


08 익숙한 이야기 / 바이준


09  Rachmaninoff : Vocalise Op.34-14 / 윤홍천


10  Nataliya / Gwyneth Herbert


11  발자국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 김정범


12  Missing You / 구본암


13  Saving all my love for you / Takako Afuso


14  겨울 장마 (feat. 루시드폴) / 푸디토리움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일상에서 행복찾기> 발매기념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 4CD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3. 9. 09:36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305010003562


첼로와 기타로 들려주는 브라질 음악의 진수 

송영훈&제이슨 뷔유 듀오 29일 예술의전당서 공연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첼리스트 송영훈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가 브라질 음악으로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보사노바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을 비롯해 브라질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2007년 음반 ‘브라질의 노래’(Song of Brazil) 발매와 공연을 통해 첼로와 기타의 앙상블을 선보인 적이 있다.  


제이슨 뷔유는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미권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기타리스트다. 지난해 내놓은 데뷔 20주년 음반 ‘플레이’(Play)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에 브라질의 민족적 색채를 집어넣은 나탈리의 ‘기타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포르투갈 전통음악인 ‘파두’를 떠올리게 하는 제나몬의 ‘리플렉소스 6번’,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벨라폰트의 ‘조곡 1번’ 등을 연주한다. 


4만∼6만원. (02)2658-3546 


summerrain@asiatoday.co.kr

Posted by 스톰프뮤직

파릇파릇 새내기 모여라!!


설레는 마음 가득한 새학기가 시작된 3월이네요! 

신입생처럼 생기발랄하고 경쾌하며 기분좋은 하루를 위한 음악!

새출발, 새시작을 응원하는 활기찬 플레이리스트 함께 들어봅시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2. 23. 15:06

[미쓰홍의 음악일기] #25


안녕하세요. 미쓰홍입니다:)


지난주, 윤홍천 - 쇼팽 : 야상곡 8번 내림 라장조 작품번호 27-2를 감상했어요.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tompmusic.tistory.com/618




오늘 미쓰홍이 준비한 음악은요!

 

 송영훈&제이슨뷔유- Assad : Jobiniana No.4 For Violoncello And Guitar


[Song Of Brazil]에 수록된 Assad : Jobiniana No.4 For Violoncello And Guitar의 연주실황을 준비했어요! 

음악이 필요한 순간, 귓가를 사로잡는 첼로 그리고 기타 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다음주, [미쓰홍의 음악일기] #26로 만나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2. 3. 19:54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20297881


첼로와 기타로 듣는 브라질 음악…송영훈·제이슨 뷔유 내달 공연


첼리스트 송영훈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가 내달 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브라질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보이는 색다른 공연을 펼친다. 두 사람은 2007년 음반 ‘브라질의 노래’에서 첼로와 기타의 앙상블을 선보인 바 있다. 북미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뷔유는 음반 ‘플레이’로 지난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선 클래식 음악에 브라질의 민족적 색채를 가미한 나탈리의 기타와 첼로를 위한 소타나, 제나몬의 ‘리플렉소스 6번’, 국내 초연인 벨라폰트 ‘조곡 1번’ 등을 연주한다. 4만~6만원. (02)2658-3546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