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20297881
첼로와 기타로 듣는 브라질 음악…송영훈·제이슨 뷔유 내달 공연
첼리스트 송영훈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가 내달 2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브라질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보이는 색다른 공연을 펼친다. 두 사람은 2007년 음반 ‘브라질의 노래’에서 첼로와 기타의 앙상블을 선보인 바 있다. 북미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뷔유는 음반 ‘플레이’로 지난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선 클래식 음악에 브라질의 민족적 색채를 가미한 나탈리의 기타와 첼로를 위한 소타나, 제나몬의 ‘리플렉소스 6번’, 국내 초연인 벨라폰트 ‘조곡 1번’ 등을 연주한다. 4만~6만원.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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