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2016. 9. 8. 10:22

[출처]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9/01/20160901000857.html?OutUrl=naver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3인의 특별한 합동 공연 'live ICON 7'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현시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출중한 기타 실력을 갖춘 ‘빌리어코스티’, ‘임헌일’, ‘정재원’이 민트페이퍼의 기획 공연 ‘live ICON(라이브 아이콘)’ 일곱 번째 시리즈로 한 무대에 오른다. 

매력적인 보컬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아우르며 활동 중인 ‘빌리어코스티’, 메이트와 브레멘에 이어아이엠낫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임헌일’, ‘적재’라는 별명으로 연주 신에서 인정 받은 후 싱어송라이터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정재원’. 세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live ICON 7’은 9월 24일(토), 25일(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펼쳐진다. 

단독 공연에 버금가는 개별 무대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live ICON’은 2009년 루시드폴-언니네 이발관-이지형으로 시작해, 노리플라이-메이트-페퍼톤스(live ICON 2), 데이브레이크-몽니-10cm(live ICON 3) 그리고 지난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에서 펼쳐진 글렌체크-솔루션스-칵스(live ICON 6) 등 황금 라인업으로 매 시리즈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live ICON 7’ 예매는 공식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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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9. 5. 18:36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02000010


[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203. 디스클로저

음악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무대 미술의 진수



▲ 디스클로저(Disclosure)의 2013년 데뷔 앨범 '세틀' 김정범 제공


디스클로저(Disclosure)는 하워드 로렌스와 가이 로렌스로 이루어진 일렉트로닉 듀오입니다. 영국 출신 형제로 구성된 이 팀은 2013년 앨범 '세틀(Settle)'을 발매하며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해인 2014년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댄스 및 일렉트로니카 앨범 부문의 후보로 오르며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킵니다.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카라칼(Caracal)'도 발매된 이듬해인 2016년 같은 부문의 그래미상 후보로 오르게 되지요. 특히 샘 스미스가 참여한 첫 번째 앨범 수록곡 '래치(Latch)'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습니다.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유수의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하여 현재 수많은 음악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들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한 외국 잡지에서 신인 음악인들에 관한 기사를 통해서였습니다. 일렉트로닉 팀들이 전 세계적으로 워낙 많은 터라 그때 이들의 이름을 스쳐 지나갔었는데요. 올해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의 핵심출연진을 맡고 국내 '지산 록페스티벌'에도 초청되며 그 무대를 경험한 팬들의 자자한 입소문을 저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하우스에 기반을 둡니다. 하우스가 세계적인 유행이라고 하기엔 이제 무리가 있지만, 이들의 하우스는 정말이지 무척 신선합니다. 게다가 일렉트로닉을 좋아하지 않는 음악 팬들이 듣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고전적인 요소들을 적절히 버무려 놓았을 뿐더러 동시에 아주 미래지향적입니다. 

그런데 디스클로저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정말 주목해야 할 점은 이들의 라이브입니다. 디스클로저의 공연은 정말이지 엄청나다는 말밖에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대단합니다. 

특이한 것은 그 이유를 차지하는 것은 음악 자체보다 미술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비주얼라이제이션과 조명, 그리고 이들 듀오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악기 세팅과 무대는 이들의 음악을 몇 곱절로 극대화합니다.  

이들의 인터뷰와 많은 자료를 보다 보면 이들이 특별히 수려한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니고, 무대 경험이 많은 숙련된 외국 음악가의 공연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무대는 로렌스 형제 이 두 명만으로 그 어떤 대규모 인원의 콘서트보다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들의 공연은 세밀하게 짜인 하나의 거대한 아트 워크를 보는 듯하지요. 그만큼 이들의 무대는 아트 디렉션이 지금의 팝 음악에서 얼마만큼 중요한 새 요소인가를 절실히 시사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더는 음악과 예술가를 뒷받침해주는 보조적 역할이 아니라, 예술가를 끌고 가는 선도적 위치에 설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스클로저의 아트 디렉팅을 맡은 런던의 스튜디오 모로스는 샘 스미스와 '원 디렉션'의 아트 디렉팅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젊은 시각 미술 예술가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능은 도대체 어디까지일지 저도 무척 흥미진진하네요. pudditorium.com 

 
김정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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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9. 5. 18:36

[출처]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191


[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국내 인디신에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는 세 명의 뮤지션이 한 무대에 선다.

민트페이퍼 측은 1일 "빌리어코스티, 임헌일, 정재원이 민트페이퍼 기획 공연 'live ICON(라이브 아이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빌리어코스티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감성으로 인디신에서 떠오르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임헌일은 데뷔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으며 현재는 밴드 메이트와 브레멘, 아이엠낫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이다. 정재원은 '적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연주실력을 인정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live ICON 7'은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단독 공연 수준의 개별 무대와 세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은 'live ICON'은 지난 2009년 루시드폴, 언니네 이발관, 이지형을 시작으로 노리플라이, 메이트, 페퍼톤스(live ICON 2), 데이브레이크, 몽니, 10cm(live ICON 3)  

지난해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에서 펼쳐진 글렌체크, 솔루션스, 칵스(live ICON 6) 등의 무대가 만들어졌다. 'live ICON 7'는 공식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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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9. 5. 18:35

[출처]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9/01/20160901000857.html?OutUrl=naver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3인의 특별한 합동 공연 'live ICON 7'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현시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출중한 기타 실력을 갖춘 ‘빌리어코스티’, ‘임헌일’, ‘정재원’이 민트페이퍼의 기획 공연 ‘live ICON(라이브 아이콘)’ 일곱 번째 시리즈로 한 무대에 오른다. 

매력적인 보컬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아우르며 활동 중인 ‘빌리어코스티’, 메이트와 브레멘에 이어아이엠낫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임헌일’, ‘적재’라는 별명으로 연주 신에서 인정 받은 후 싱어송라이터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정재원’. 세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live ICON 7’은 9월 24일(토), 25일(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펼쳐진다. 

단독 공연에 버금가는 개별 무대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live ICON’은 2009년 루시드폴-언니네 이발관-이지형으로 시작해, 노리플라이-메이트-페퍼톤스(live ICON 2), 데이브레이크-몽니-10cm(live ICON 3) 그리고 지난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에서 펼쳐진 글렌체크-솔루션스-칵스(live ICON 6) 등 황금 라인업으로 매 시리즈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live ICON 7’ 예매는 공식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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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9. 1. 18:27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30000018



감성 작곡가 드뷔시 매력 속으로

30일 부산금정문화회관



부산 금정문화회관은 기획공연으로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일을 기념하는 클래식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라벨에 이어 지난 22일 생일을 맞이한 인상주의 대표적인 감성 작곡가 드뷔시를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근 인기 방송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를 뽐내 대중에게 잘 알려진 팝피아니스트 윤한(사진)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해설을 맡았다.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 피아니스트 조준영, 첼리스트 이호찬이 독주 및 앙상블의 다양한 구성으로 드뷔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드뷔시의 곡과 비교하기 위해 라벨의 '물의 유희'도 레퍼토리에 포함돼 있다. ▶'해피버스데이 드뷔시를 만나다'=30일 오전 11시 부산 금정문화회관 소극장. 입장료 1만 5000원(커피 제공). 051-519-5662.  

박태성 선임기자 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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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8. 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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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8.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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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8. 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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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6. 8. 29. 16:25
언론 보도2016. 8. 10. 17:09

[출처]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63


윤한, 클래식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드뷔시’서 해설자 데뷔



  
▲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클래식 렉쳐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드뷔시’의 해설자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독서신문 김민희 기자]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클래식 렉쳐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드뷔시’의 해설자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 차석 졸업하고  2010년 감각적인 연주와 자신만의 감성적인 음악을 담은 데뷔앨범 ‘언터치드(Untouched)’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로맨스가 필요해’ 등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클래식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드뷔시’는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일을 기념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인상주의 대표 감성 작곡가 드뷔시의 생애와 비하인드 스토리, 대표 곡들을 들어본다. 드뷔시의 ‘달빛’을 재해석, 대중적인 느낌을 담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2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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