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2015. 11. 17. 17:42
언론 보도2015. 11. 5. 12:07
언론 보도2015. 9. 21. 14:55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1/0200000000AKR20150921040000005.HTML?input=1195m

윤홍천·김태형·벤킴…8인의 피아니스트가 뜬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젊은 남성 피아니스트 8인이 한 무대에 선다.

지난해 지휘 거장 로린 마젤에게 발탁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뮌헨 필하모닉과 협연한 윤홍천,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하며 주목받은 김태형, 뮌헨 ARD콩쿠르 우승자 벤킴, 트롬소 국제 콩쿠르 2위 박종해,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1위 없는 2위 안종도, 클리블랜드 콩쿠르 러시안 특별상의 허재원, 방돔 프라이즈 1위 선우예권, 독일의 폴 시비스다.  

이들은 오는 11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갈라 콘서트-댄싱 피아노'에서 '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라벨의 무용곡 '볼레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뮤지컬곡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곡들로 선별했다.

한 대의 피아노와 4개의 손, 2대의 피아노와 4개의 손, 3대의 피아노와 6개의 손, 4대의 피아노와 16개의 손 등 자주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조합으로 꾸민다.

독일의 클래식 작곡가이자 영화 음악감독인 마르코 헤르텐슈타인이 윤홍천의 위촉으로 작곡한 '8인의 피아니스트를 위한 협주곡'도 초연된다.

이에 앞서 같은달 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는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은 윤홍천과 김태형, 벤킴이 '프리뷰 콘서트- 더 트리플'로 관객과 먼저 만난다.

세명이 두명씩 짝을 이뤄 세번의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L65',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1번',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5중주'를 연주한다.

관람료는 22일 4만∼6만원, 28일 2만∼8만원. 문의 ☎ 02-2658-3546.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21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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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2015. 8. 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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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6. 25. 10:35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4_0013748940&cID=10701&pID=10700




박종해, '트롬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박종해, 피아니스트(사진=스톰프뮤직) 2015-06-2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피아니스트 박종해(24)가 '제4회 트롬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24일 소속사 스톰프뮤직에 따르면 박종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트롬소에서 폐막한 이 콩쿠르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박종해는 2009년 제8회 더블린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과 함께 최우수협주곡 연주특별상 및 최우수 모차르트 특별상을 거머쥐며 주목 받았다. 

2010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을 받은 그는 그레이터 뉴헤이븐 콘서트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김지윤을 사사했고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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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6. 25. 10:34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51&newsid=03001206609405000&DCD=A405&OutLnkChk=Y



피아니스트 박종해, 트롬소 국제콩쿠르서 2위

피아니스트 박종해, 트롬소 국제콩쿠르서 2위
피아니스트 박종해(사진=스톰프뮤직).

해외 유수 콩쿠르 수상 해외활동 넓혀
음악계 주목..현 아리에 바르디에 사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피아니스트 박종해(24)가 ‘제4회 트롬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24일 클래식 전문기획사 스톰프뮤직에 따르면 하노버 국립음대 재학중인 박종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트롬소에서 폐막한 ‘제4회 트롬소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그는 2009년 제8회 더블린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과 함께 최우수협주곡 연주특별상 및 최우수 모차르트 특별상을 수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해외 활동을 넓혀왔다. 2010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을 수상, 2011년에는 이탈리아 에판시에서 수여하는 음악상 받으며 음악계 주목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미국 그레이터 뉴헤이븐 콘서트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벨기에 브뤼셀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첼리스트 정명화 등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김지윤을 사사했고, 현재 아리에 바르디에게 사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해, 트롬소 국제콩쿠르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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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1. 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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