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2015. 7. 14. 10:48

[출처]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9


일곱 대 바이올린의 하모니,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4개국 7명 바이올리니스트의 환상적인 하모니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한국, 미국, 중국, 프랑스 4개국의 7명 바이올리니스트가 한 무대에 오른다.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이 오는 9월 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폴란드 음악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 불린 백주영을 비롯해 권혁주, 김다미, 정하나 등 젊은 한국 음악가와 미국의 팀페인, 프랑스의 마리나 시쉬, 중국의 댄주가 가세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협연을 ‘더 그레이티스트’라고 이름 붙였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대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특별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베토벤의 ‘대푸가’ 등 명작과 함께 비틀즈의 ‘헤드 주드’ 등의 인기 대중 음악도 포함되어 있다.

박진희 기자  pre-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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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7. 14. 10:45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51&newsid=03168486609434192&DCD=A405&OutLnkChk=Y



한중미불 4개국 협연…7人 바이올리니스트 온다


한중미불 4개국 협연…7人 바이올리니스트 온다
4개국 대표하는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협연무대를 펼친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다미, 댄 주, 마리나 시쉬, 권혁주, 팀 페인, 정하나, 백주영(사진=스톰프뮤직).
백주영·팀페인·댄주·권혁주 등
지난해 매진 이어 올해 또 진행
고전부터 피아졸라·비틀즈까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중국·미국·프랑스 등 4개국을 대표하는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1년 만에 다시 9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폴란드 음악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 소피 무터를 뒤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는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필두로 영화 ‘블랙스완’ OST에 참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팀 페인(미국), 마리나 시쉬(프랑스), 댄 주(중국)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또 권혁주, 김다미, 정하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음악가 3인방도 가세해 일곱대의 바이올린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라는 주제로 고전부터 현대 까지 시대별 대표 아티스트의 작품을 일곱대의 바이올린을 위해 특별 편곡해 국내 초연한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베토벤의 ‘대푸가’ 등의 명작과 함께 피아졸라의 탱고 대표곡, 비틀스의 ‘헤이 주드’로 시작하는 메들리 곡이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티켓 가격은 4만~10만원.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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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7. 14. 10:43

[출처]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39



오롯이 바이올린만을 위한 무대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스포츠Q 용원중기자] 현악기 중 가장 화려하며 다양한 테크닉과 기교를 선보일 수 있는 악기가 바로 바이올린이다. 바이올린.바이올린의, 바이올린을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9월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는 바이올린 여제 백주영이 6명의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앙상블을 이루는 무대다.

지난해 10월 처음 열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은 7대의 바이올린이라는 독특한 구성과 역사를 흔들었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사라사테, 비에니아프스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참여로 클래식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올해 역시 7대의 바이올린으로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를 기대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주영 서울대 음대 교수는 군더더기 없는 연주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현존하는 최고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女帝)”라고 극찬받은 연주자다. 올해에는 백주영을 중심으로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의 정상급 연주자가 합류한다.

영화 ‘블랙스완’ OST에 참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미국의 팀 페인, 프렌치 인스트루멘털 레빌레이션 부문에서 클래식음악 부문 우승을 한 마리나 시쉬, 인간적인 소리와 아름다운 톤의 조합을 내는 중국 바이올리니스트 댄 주, 2005년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에 빛나는 권혁주, 2012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후 음반레이블 낙소스와 계약을 맺은 김다미,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에서 제1바이올린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하나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The Greatest'라는 주제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음악의 중심이 되는 아티스트의 대표 곡을 7대의 바이올린을 위해 특별 편곡해 국내 초연한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반짝 반짝 작은 별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베토벤의 ‘대푸가’에 이어 2부에서는 현대음악에서 빠질 수 없는 탱고를 연주한다. '탱고의 전설' 피아졸라를 회상하며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그의 대표곡들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비틀스의 ‘헤이 주드’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 명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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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7. 6. 14:48
[출처]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50702008000080&input=1196m
연주에 몰두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차이콥스키 콘서트홀에서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 봄소리가 연주에 몰두하고 있다. 2015.7.2
cjyo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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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7. 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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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6. 30. 16:44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51&newsid=02952006609406640&DCD=A405&OutLnkChk=Y


김봄소리·주미강 '차이콥스키 콩쿠르' 결선 진출



김봄소리·주미강 `차이콥스키 콩쿠르` 결선 진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왼쪽)와 클라라 주미강(사진=김봄소리 페이스북·이데일리 DB)
바이올린 부문 6명중 이름 올려
내달 1일 최종라운드 결과 발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한국)와 독일교포 클라라 주미강(독일)이 제15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기악(바이올린)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29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이번 콩쿠르에는 45개국에서 모인 623명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김봄소리(한국)와 클라라 주미강(독일) 등 총 6명이 결선에 이름을 올렸다.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콩쿠르로 현지시간 지난 15일부터 내달 3일 모스크바(피아노·바이올린)와 상트페테르부르크(첼로·성악부문)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오는 7월1일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성악 부문 총 4명의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카테고리 부문 우승자는 3만 달러를 받게 되며 최종 그랑프리 우승자는 추가로 10만 달러를 받는다. 

지난 2011년 열린 14회 콩쿠르에서는 소프라노 서선영과 베이스 박종민이 금상을,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은상을 획득했다. 한편 올해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는 첼리스트 정명화씨(71·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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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2015. 6. 30. 16:43

[출처] http://news1.kr/articles/?2303510



차이콥스키 콩쿠르, 김봄소리·클라라 주미강 바이올린 결선 진출



제15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기악(바이올린)부문 결선에 진출한 김봄소리(11번, 한국)씨와 클라라 주미강(13번, 독일)씨의 이름이 표기된 명단 © News1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한국)씨와 클라라 주미강(독일) 씨가 제15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기악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마스트미디어가 29일 밝혔다.

이번 콩쿠르에는 200여명이 지원한 러시아에 이어 한국은 2번째로 많은 89명이 참가해 45개국에서 모인 623명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김봄소리(한국)씨와 클라라 주미강(독일) 씨가 결선에 진출했다.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콩쿠르로 현지시간 6월 15일~7월 3일 모스크바(피아노·바이올린)와 상트페테르부르크(첼로·성악부문)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열린 14회 콩쿠르에서는 소프라노 서선영과 베이스 박종민이 금상을,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은상을 획득했다.

한편, 올해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는 첼리스트 정명화씨(71·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관련기사
-첼리스트 정명화, 차이콥스키 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정감독은 금년 심사위원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다빗 게링가스(David Geringas),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 린 해럴(Lynn Harrell), 지안왕(Jian Wang) 등 세계적 첼리스트들과 함께 첼로 부분 심사를 맡았다.

제15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기악부문 예심 장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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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2014. 12. 19. 15:33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톰프뮤직 클래식 공연 총정리!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3탄을 준비했습니다.


1탄 [클래식 리사이틀] ▶ http://stompmusic.tistory.com/498

2탄 [렉처콘서트] ▶ http://stompmusic.tistory.com/500



스톰프뮤직 2014 클래식 공연 총정리_3탄 [스페셜 클래식]


클래식 스타들의 만남은 언제들어도 국내팬들을 설레게 하는데요. 일명 숫자 시리즈라 불리는 이 공연은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환상적인 무대로 다른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클래식 브랜드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2014 송영훈의 4첼리스트 콘서트>

2014.05.25(일)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1년부터 이어진 4명의 첼리스트가 선사하는 4색 화음. 올해도 그 특별한 앙상블의 연주가 울려퍼졌습니다. 국내 최정상 첼리스트 송영훈과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동세대 남성 첼리스트 클래스 군나르손, 요엘 마로시, 리 웨이 친이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가 가장 사랑했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4대의 첼로를 위한 곡으로 편곡되어 전세계 최초로 국내 팬들에게 소개되면서 깊고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2014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2014.10.18(토)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 초연! 국내 최초! 바이올린을 위한, 바이올린에 의한, 바이올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무려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그 스케일이 짐작이 가는데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부임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비롯 영화 ‘블랙스완’ OST에 참여하여 그래미상 후보에 올라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는 Tim Fain, Adam Barnett-Hart, 중국을 대표하는 Dan Zhu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예 3인방! 권혁주, 김다미, 정상희. 이 들의 7대 바이올린이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연주를 들려줬습니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대결구도로 짜여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가 돋보인 다채롭고 파워풀한 공연이었습니다. 




총 3편으로 2014년 스톰프뮤직 공연들을 정리해보았는데요.

2015년에도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톰프뮤직만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3월 라인업부터 공개해볼게요!


[스톰프뮤직 2015 클래식 공연 소개]


<2015 윤홍천 피아노 리사이틀> 티켓오픈!

2015.03.28(토) 8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4년 12월, 뮌헨필과의 빛나는 협연! 그 후 첫 국내 리사이틀 <윤홍천 피아노 리사이틀> “Wanderer 방랑자”


예매처SAC Ticket인터파크YES24, 스톰프스토어   *글자를 누르면 해당 링크로 연결됩니다.

상세보기▶ http://stompmusic.tistory.com/509



<해피버스데이, 쇼팽> 12월 오픈준비중

2015.03.01 (일) 8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계적인 작곡가 프레드릭 쇼팽의 205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펼쳐지는 쇼팽의 생일파티!

낭만선율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쇼팽의 인생과 그의 음악을 함께 알아가는 클래식 렉처 콘서트!



<해피 버스데이, 바흐> 12월 오픈준비중
2015.03.22 (일) 2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330번째 생일, 위대한 음악가의 생일파티에의 초대!

사상 최대의 음악가가 만든 명곡을 실제 그 당시의 고악기로 생생하게 재현하며 시간이 차원을 넘나든다.



<송영훈X제이슨 뷔유 듀오 콘서트> 12월 오픈준비중
2015.03.29 (일) 8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거장 요요마에게 영감을 준 시대를 앞선 듀오, 클래식 한류 열풍의 주역, 아시아 대표 첼리스트 송영훈.

제 57회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기타리스트 제이슨 뷔유. 2007년 “Song of Brazil” 이후 8년만의 만남!

정상급 하모니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두 현악기 첼로와 기타, 그 우정의 울림.



새해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스톰프뮤직의 2015년 공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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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A to Z2014. 12. 2. 17:02

스톰프뮤직의 새로운 앙상블!

클래식계가 주목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인, 솔리앙상블(SOLI Ensemble)을 소개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상세보기 http://stompmusic.com/wordpress/?page_id=2940


비올리니스트 스티브 리(Steve Lee)

▶상세보기 http://stompmusic.com/?page_id=2935


첼리스트 박고운

▶상세보기 http://stompmusic.com/?page_id=2944



솔리앙상블의 인사말 영상 함께 보시죠!




12월 6일(토)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를 통해 솔리앙상블의 뛰어난 연주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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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2014. 10. 13. 19:35




2013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며 감성적인 음악성, 

직관에 따른 예술적 결정력으로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아담 바네트하트(Adam Barnett Hart)를 소개합니다!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심포니와 함께 브람스 콘체르토로 링컨센터 데뷔

2013년에는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며 

뉴욕 앨리스 튤리 홀, 92번가 Y, 케네디 센터, 라비니아와 카라무어 페스티벌, 

루브르, 위그모어 홀, 콘세르트헤보우 등 세계 각국에서 연주하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제이슨 뷔유, 핀커스 주커만 등의 아티스트들과 공동 작업하며 

세종 솔로이스트의 리더로서 국내 내한하여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Naxos BIS 레이블에서 에셔 스트링 콰르텟 멤버로 쳄린스키와 멘델스존 현악4중주 전곡 녹음을 하였고,

2014년-16년 음반 출시 예정입니다.


그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연주를 감상하세요!



<벤자민 브리튼 Benjamin Britten - Quartet No. 3 for Strings, Op.94>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
 다섯살때 처음 협주곡을 작곡할만큼 천재적인 작곡가로 유명합니다.
그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작곡된 현악사중주 3번은
아담 바네트하트가 함께하는 콰르텟의 응집력 높은 하모니를 들려줄 수 있는 곡입니다.
특히 그의 직관력 높은 리드가 돋보입니다.

강한 집중력으로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줄 바이올리니스트 아담 바네트하트를 기대해주세요!

 

[출연] 백주영, 팀 페인, 아담 바네트하트, 권혁주, 댄주, 김다미, 정상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4. 10. 18 토요일 오후 8시

 

 R 100,000 l S 80,000 l A 60,000 l B 40,000   

 

예매처       

             *로고를 클릭하시면 해당 예매처로 이동합니다.

 

 주최/주관 더스톰프 www.stompmusic.com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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