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식2012. 10. 16. 15:27

 

  

 

 

     쓸쓸한 가을,

  따뜻한 음악 한곡

 

 

      아티스트 : V.A

      발매 : 2012.10.16

      장르 : 보사노바, 팝,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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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도화지에 아름다운 빛깔들이 물드는 계절

선선한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가을의 멜로디.

 

그동안의 더위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시원한 물한모금을 건내듯,

어느새 가을은 우리곁에 찾아와 지친 머리위로 상쾌한 공기와 청아한 하늘을 선물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 짧은 시간이 주는 행복. 이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 가족들은 여행을, 연인들은 돌담길 데이트를, 친구들은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강변에서 자전거를저마다 다들 애틋한 시간을 보내겠지요. 그 행복함이 가득한 시간. 가을을 닮은 음악들로 아름다운 세상을 배경삼아 BGM을 깔아보세요. 가을의 쓸쓸함이 풍성함으로 변하고, 아름다운 낙엽의 색은 오색빛깔 빛나는 음악으로 흩어져 우리의 마음속에 진하게 물들 것입니다.

 

가을 하늘의 투명한 햇살같은 곡 나오미 앤 고로의 Two Kites를 시작으로 브라질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다 주는 파비오 까도레의 Viajante. 10월의 정취를 가득 머금은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의 양강석-October. 가야금의 울림에서 느껴지는 가을의 풍성함, 이슬기의 미소짓는 노래. 7080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사오 사사키의 가을 편지 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만들어 줄 BGM 20곡이 당신의 감성 깊은 곳으로 찾아갑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10. 9. 15:01

 

 

 

 

 

 

 

                       윤홍천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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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독일 바이에른 주 문화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수여!

 ▶ 유럽을 사로잡은 젊은 에너지, 빛나는 감성을 고스란히 한국 팬들에게 전하다.

 ▶ 기자나 평론가들이 먼저 나서서 알리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아티스트!

 ▶ 연주자가 직접 작성한 친절한 해설로 따뜻한 여운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력의 앨범 ENCORE.    

 ▶ 리스트 ‘사랑의 꿈’, 슈베르트 ‘세레나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쇼팽의 대표적 왈츠 3곡, 드뷔시

   의 ‘달빛’ 등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13곡 수록!

 

 

 


콘서트가 끝난 후의 감동과 환호가 고스란히 담겨진 앨범 [ ENCORE ]

 

 “예술의 무한함과 그 영향력을 전체로 가늠하지는 못할지라도, 근원적인 존재 이유를 찾으려 노력할 때 예술은

  사람들의 인생을 위한 것이 됩니다.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에 나오는 대사일까? 아니, 8년 전 내 인터뷰 기사에 실었던 윤홍천의 말이다. 정확히 그가 이렇게 말했는지 내가 지어낸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앙코르를 듣고 끄적이며 생각하건데 우리가 적어도 마이스터로 가는 길에 서 있음은 분명하다.

                                                                                                           -칼럼니스트 정준호-

 


 

 

소년 같은 청량한 미소에 담긴 음악에 대한 순수함, 그가 직접 해설해주는 소품들에 얽힌 영화 같은 스토리

 

한국에서만 발매되는 첫 솔로 음반인 [ENCORE]. 그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특별할 수 밖에 없다. 그 동안 묵묵하게 응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자, 감사함에 보답하는 뜻 깊은 앨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홍천은 모든 곡의 해설을 직접 작성하는 세심한 정성을 쏟았다. 한 곡 한 곡에 담겨 있는 작곡 스토리와 그에 얽힌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시 등 그가 직접 청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냈다. 천천히 읽다 보면, 친절하고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맑게 웃는 순수한 그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른다.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음악을 표현하는 음악에 대한 순수함. 그가 존경하는 음악가도 어떠한 틀 안에 재단된 사람이 아니라, 천진하고 순수하게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고 한다. 음악가의 삶 또한 스스로의 음악과 닮아가는 것 같다고 하는 윤홍천. 섬세하면서도 따뜻함이 배어있는 그의 음악에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가득한 그의 모습이 닮아있는 듯 하다.

 

 

긴 장편 소설보다 짧은 한편의 시가 남기는 강렬한 여운

윤홍천은 이 앨범에 담긴 짧은 소품들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를 청중과 공유하고자 전체적인 레퍼토리를 선곡했다. 재미있고 듣기 편한 곡들만이 아닌, 개인적으로 사랑하고 의미가 있는 한편의 시 같은 곡을 모았다. 생활 속에서 존재하는 아름다운 순간의 발견, 그 무한한 기쁨과 큰 의미들을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음유시인이 된 듯 행복하고 풍요롭게 녹음했다.

 

 “저는 교수나 학자도 아니고, 말을 쉽고 재미있게 하지도 못해요. 다만 클래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관객이 음악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해야한다는 것은 알아요. 관객이 편히 다가올 수 있도록 연주회에서 저는 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이번 음반은 앙코르 레퍼토리로 작업을 했는데, 곡마다 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거든요. 일례로 드뷔쉬의 ‘달빛’은 중학교 때 영화 <그린 파파야 향기>에서 듣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죠. 작년에 태어난 조카가 나중에 듣고 그 때의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녹음했어요”       (윤홍천, Scene Playbill 인터뷰 중에서)

 

 

 

윤홍천의 깊은 내면의 모습을 표현한, 그를 위한 헌정곡 음과 양 수록 (Marco Hertenstein- Yin and Yang )

 

대중적인 아름다운 소품들로 가득한 이 앨범에는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한 곡이 있다. 바로 윤홍천을 음악으로 표현한 12번 트랙 음과 양이라는 곡이다. 평소 윤홍천과 친분이 있던 작곡가 ‘Marco Hertenstein’은 윤홍천이 독일 신문과 한 인터뷰 내용을 읽고 영감을 받아 음과 양이라는 멋진 곡을 그에게 헌정했다. ‘음’은 에릭 사티의 곡을 연상케 한다. 배위에서 물결을 타며 사색에 잠긴 이를 떠오르게 하기도 하고 물속에 퍼지는 조그만 무늬 같기도 한 곡이다. 이에 반해 ‘양’은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의 풍경을 닮았다. 한음의 연타로 시작해 피아노의 모든 음을 사용하는 이 곡은 짧은 길이이지만 폭발적인 도시의 여러 가지의 움직임과 모양을 묘사한 듯하다.

(‘Marco Hertenstein’1975년 독일 출생으로 율리아 피셔가 위촉한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곡, 뮌헨 게르트너 플라츠(Gärtner Platz) 극장이 위촉한 오페라를 작곡, 클래식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베른의 기적>과 같은 영화의 음악을 쓴 작곡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랑랑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배경 음악을 작곡했고, 녹음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멀티 탤런트이다. )

 

 

보너스 트랙으로 진짜 앙코르 연주를 더하다

2012/4월 예술의전당 교항악축제 실황 음악 수록 (쇼팽 녹턴 op.27 2)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보너스 트랙은 어쩌면 음반 제목과 가장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다. 지난 4월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에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연주한 뒤 앙코르로 연주한 실황이기 때문이다. 이 녹턴은 윤홍천이 가장 즐겨 연주하는 앙코르이기도 하다. 조용하게 출렁이는 물결 같은 왼손 위에 오른손은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하며,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너무나 평온한 풍경이 펼쳐지는 듯 아름답게 표현해냈다. 마치 콘서트가 끝난 후의 감동이 밀려오는 듯 그의 음악은 끝없는 영감과 매혹적인 울림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콘서트가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게끔 한다.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영감을 주고 싶다는 젊은 피아니스트 윤홍천!

그가 전하고자 하는 순간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ENCORE] 앨범에서 만나보자

 

 

 

 

 

 

(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중입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10. 4. 13:53

 

 

                              윤홍천 Encore - 영화속 그 곡이 있다!

 

 

 

 

 

 

이번 윤홍천의 앙코르 수록곡들을 보면,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클래식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어디선가 들어봤음직한 느낌이 들정도로 낯설지 않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 아름다운 곡들이 수많은 영화, 광고 같은 미디어에

많이 삽입되어 우리의 일상에 깊이 파고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트의 사랑의 꿈, 슈베르트 세레나데, 슈만 헌정,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쇼팽의 왈츠, 녹턴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담겨진 앙코르(ENCORE)

                                         그럼 이 앨범에서 영화 OST로 가장 많이 삽입된 곡은 어떤 곡일까요?

 

바로 10번 트랙! 드뷔시의 달빛입니다.

많은 클래식 피아노 음악들이 영화를 비롯해 여러 미디어에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드뷔시의 달빛만큼 많이 사랑받은 곡도 드물 것 같습니다.

 

 

드뷔시의 달빛은 트와일라잇, 오션스일레븐, 그린파파야향기, 연인, 맨온파이어, 도쿄소나타, 프랭키와 쟈니…등

손에 꼽을 수도 없는 많은 영화에서 OST로 빈번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영화 '트와일라잇' 1편에서 아주 로맨틱하고 가슴 떨렸던 장면이죠?

 

 

바로 에드워드와 벨라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입니다. 에드워드는 자신의 가족을 소개하기 위해 벨라를 집으로 초대하

, 에드워드의 방을 구경하는 벨라. 그가 수집한 음반들을 둘러보다 음악을 플레이시키게됩니다. 잔잔한 호수의 파문처럼 흐르는 피아노의 물결. 둘은 선율에 맞추어 수줍은 듯 춤을 추죠.

 

그 외에도 오션스 일레븐에서 카지노를 턴 후 분수 앞에서 서로 만나는 엔딩장면,

맨 온 파이어, 어톤먼트 등 많은 영화에 삽입되었습니다.

 

 


 

 

윤홍천씨도 부클릿에서 이곡을 설명하실때, 영화 '그린 파파야의 향기'에 대해 언급하셨네요~

 

 

 

드뷔시의 ‘달빛’은 초등학교 때 처음 들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했던 누나가 <그린 파파야의 향기>라는 영화를 빌려왔습니다. 대사가 거의 없던 예술

영화에 지겹던 차에 주인공이 연주하는 이 곡을 듣고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있을 수 있

을까”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달빛’은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베르가마스크’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베르가모라는 도시에서 유래했다는 춤의 이름인데, 이 곡 역시 프랑스의 시인 폴 베를렌(Paul

Verlaine)에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영화에 삽입된 곡들은

리스트 사랑의 꿈- '노다메 칸타빌레',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영화 '샤인',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드라마 '여름향기'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까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클래식 명곡들..

 

이제 항상 가까이에 두고

윤홍천의 손끝에서 느끼시기 바랍니다.

 

 

 

 ENCORE

10.09일 Release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27. 14:08

 

10월 9일 발매되는 윤홍천의 Encore!

광고 페이지 대공개!!!

 

 

 

 

 

  The Piano

          String & Bow


 

광고는

10월호 더 피아노와, 스트링앤보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의 두번째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25. 11:02

 

 

 

 

 당첨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좋은 추석선물이 되겠네요~!

 

당첨자분께서는 메세지를 통해서 선물을 받으실 수 있는 성함과 전화번호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모두 행복한 명절 되세요 ^_^

 

 

또한 10/9일 발매되는 윤홍천의 앨범 Encore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19. 10:49

 

피아니스트 윤홍천 Encore (앙코르) EVENT 1.

 

 

1번 트랙 리스트- 사랑의 꿈의 음원 공개!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티져 영상을
감상해보세요^_^


- 응모 방법 : 윤홍천 Encore (앙코르) 티져를 보시고 감상평과 함께

 

리트윗, 공유 해주세요^^

- 기간 : 9/19(수)~21(금) / 당첨자 : 2명

- 선물 : 2012 이사오 사사키 내한 공연 티켓 2쌍

 

                                       

                                

 

 

가을 남자 윤홍천!
그가 전해주는 짧고도 강렬한 여운, 눈부신 아름다움
속으로 여러분도 함께 빠져들어가 보실까요?

 

 

http://www.facebook.com/STOMPMUSIC 

https://twitter.com/THE_STOMP

 

 

(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바로 공유해주세요-

티스토리상에서 공유하기는 확인이 안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18. 14:29

 

 

 

 

 

 

내일부터 시작되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의 음반 이벤트!!

 

 

1번 트랙 Liszt- 사랑의 꿈 

 음원 공개와 티져영상을

기대해주세요 :)

 

내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참여하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14. 13:29

 

 

 

 

                                   1.  F.Liszt : Liebestraum No.3 (사랑의 꿈)                             

2. Liszt :"Sonetto 104 del Petrarca" from Années de Pèlerinage,         

         Deuxième Année: Italie, S161                    

3. F.Schubert - F.Liszt : Ständchen            

4. R.Schumann - F.Liszt : Widmung (헌정)

5. P.Tchaikowsky : Valse Sentimentale, Op.51 No.6

6 S.Rachmaninoff - A.Richardson : Vocalise

7 F.Chopin : Waltz, Op.64 No.2

8 F.Chopin : Waltz "L'Adieu", O.69 No.1

9 F.Chopin : Grande Valse Brillante, Op.34 No.1

10 C.Debussy : "Claire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 (달빛)

11 E.Granados "Quejas, ó La maja y el ruiseñor" from Goyescas

12 Marco Hertenstein Yin

13 Marco Hertenstein Yang

14 Bonus Track - F.Chopin : Nocturne, Op.27 No.2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과 소리를 통해 유럽의 청중을 매료시킨

현재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피아니스트 윤홍천!

 

 

 

2011 독일 바이에른 주 문화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수여!

▶ 유럽을 사로잡은 젊은 에너지, 빛나는 감성을 고스란히 한국 팬들에게 전하다.

기자나 평론가들이 먼저 나서서 알리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아티스트!

▶ 연주자가 직접 작성한 친절한 해설로 따뜻한 여운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력의 앨범 ENCORE.    

▶ 리스트 ‘사랑의 꿈’, 슈베르트 ‘세레나데와 헌정’,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쇼팽의 대표적 왈츠 3곡,

드뷔시의 ‘달빛’ 등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13곡 수록!

 

 

 

 

그가 전하고자 하는 순간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10월 9일 [ENCORE] 앨범에서 만나보자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13. 12:00



 

 

  

 


Fabio Cadore  첫 한국판 라이선스 앨범 <INST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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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01 INSTANTE (Instant) 04:38
02 Quando o amor chamar (Whenever the love calls) 04:24
03 Viajante (Traveler) 05:22
04 Vem cá (Come here) 04 :16
05 Xeque-mate (Checkmate)  04 :03
06 Centelha (Spark) 04 :03
07 Um pé de valsa (A seed waltz) 03 :20
08 Botar pra quebrar (Get it on) 04 :16
09 Em algum lugar do passado (In some past fall) 03 :55
10 Choro derradeiro (Final cry)  03 :16
11 Ojos de sal (Salt eyes) 04 :55
12 Horas e horas (Hours and hours) 05 :20
13 Causa e efeito (Cause and effect) 04 :34


 

브라질에서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까도레

나른한 일상 속의 당신 앞에 문득 찾아온 촉촉한 가을 감성 [Instante]

 

젊은 감성, 매력적 보이스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까도레는 작년 그의 콘서트에서 “Tudo Novo”를 포함한 약 30여 곡의 신곡들을 발표했다. 파비오 까도레는 앞서 2008년에 발매한 첫 앨범 [Lúdico Navegante]로 새로운 브라질 음악의 장을 열었다고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파비오 까도레의 2번째 앨범 [Instante] 는 본인이 직접 작곡한 12곡의 곡들과 2005년 오스카 상을 받은 “Causa y Efecto”의 커버곡 1곡을 포함해 총 13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브라질 팝뮤직의 신성 Giana Viscardi, Vinicius Calderoni (5 a seco)와 최근 영화 <577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으로 화제를 모은 푸디토리움 김정범과 지난 [Episode:이별] 앨범에서 함께 했던 곡 ‘Viajante’를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 수록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Instante]는 제한을 두지 않은 아티스트의 참여, 경쾌하고도 유연한 남미 특유의 리듬과 함께 마치 파비오 까도레 본인의 이야기를 유려하게 풀어낸 듯한 시적인 가사와 브라질 팝뮤직에선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화제를 모았다.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스, 보컬과 연주까지 팔색조 같은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브라질 음악의 요소에 라틴 아메리카의 영향을 받은 팝뮤직과 더불어 풍부한 재즈사운드를 더해 파비오 까도레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제한을 두지 않은 아티스트의 참여로 자유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다

 

앨범 [Instante]는 자유롭다. 포르투갈어로 [순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앨범명 ‘Instante’처럼 순간의 찰나에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이 하나의 앨범에 모두 담으려 한 듯 수록곡 전부가 어디하나 빠짐없이 개성있는 색채로 빛을 발한다. 또한 여러 작곡가들과의 작곡 제휴, 개성있는 보컬들의 피쳐링을 시도, 본인의 앨범을 보다 자유도 높은 앨범으로 완성하고 싶어한 젊은 음악가의 패기로움이 엿보인다. 수록곡 “Choro Derradeiro”에는 기타리스트 Chico Pinheiro의 앨범[Meia-Noite Meia- Dia]의 피쳐링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여성보컬 Luciana Alves가 참여했고 5 a seco 라 불리는 브라질의 젊고 개성있는 유닛이 앨범전체의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 또한 Ojos de sal”에는 브라질의 저명한 아코디언 Guilherme Ribeiro가 참여해 파비오 까도레와의 매력적인 듀엣을 보여준다.

 

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 까바끼뉴(우클레레와 닮았지만 쇠줄을 쓰는 4현 악기), 샘플러에는 파비오 본인이 직접 연주를 하고, 베이스에는 Marcelo Mariano, 드럼과 퍼커션에는 Rodrigo “Digão” Braz와 피아노에는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 Hernan Jacinto 등의 세련된 악기편성으로 앨범의 풍미를 살렸다.

 

남미 음악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유니크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한 파비오 까도레. 세계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푸디토리움 김정범과의 인연으로 한국에서 정식 소개되는 파비오 까도레의 2 [Instante]는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아낌없이 대중들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더욱 그 기대가 크다.


 

 

   푸디토리움 콘서트 TRILOGIE - PLAY 3

      3부작 기획 시리즈의 완결, “현재 그리고 재회

      사랑과 이별, 그 기억들과 인연에 대한 변함없는 이야기

      ♣ 공연일자 : 2012 10 7 () 7:30PM

      ♣ 장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 티켓가격 : R 60,000     l   S  40,000

      ♣ 예 매 처 : 인터파크, YES24, 옥션티켓, 티켓링크                   

      ♣ 주최 및 문의 : 스톰프뮤직 02-2658-3546 www.stompmusic.com

 

   파비오 까도레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공연일자 : 2012 10 10 () 8:00PM

      ♣장    : 홍대 벨로주

      ♣문    : 스톰프뮤직 02-2658-3546 www.stompmusic.com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9. 12. 17:21


푸디토리움 ‘Viajante’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FABIO CADORE(파비오 까도레)

한국 첫 라이선스반 [INSTANTE]



INSTANTE

[남성명사] 순간, 순식간, 일순, 일순간, 눈 깜짝할 사이

'INSTANTE'는 포르투갈어로 순간을 뜻하며, [인스딴찌, 인스딴떼]로 발음합니다.



01 INSTANTE (Instant) 04:38
02 Quando o amor chamar (Whenever the love calls) 04:24
03 Viajante (Traveler) 05:22
04 Vem cá (Come here) 04 :16
05 Xeque-mate (Checkmate)  04 :03
06 Centelha (Spark) 04 :03
07 Um pé de valsa (A seed waltz) 03 :20
08 Botar pra quebrar (Get it on) 04 :16
09 Em algum lugar do passado (In some past fall) 03 :55
10 Choro derradeiro (Final cry)  03 :16
11 Ojos de sal (Salt eyes) 04 :55
12 Horas e horas (Hours and hours) 05 :20
13 Causa e efeito (Cause and effect) 04 :34



푸디토리움의 대표곡 ‘Viajante’의 감미로운 목소리

라이선스 발매와 내한에 대한 질문 쇄도, 드디어 국내 시장에 정식 소개되다


푸디토리움의 첫 앨범이 발매되고 타이틀 곡이었던 ‘Viajante(비아잔떼)’가 주목을 받자, 이 곡을 부른 보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급증이 되었다. 국내에서 처음 접하는 감미로운 음색, 브라질리안 보컬 Fabio Cadore(파비오 까도레)는 푸디토리움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보컬로 푸디토리움 1집 [Episode:이별]에서 4곡, 2집 [Episode:재회]에서 3곡 참여하며 한국 음악시장에 소개된 보물 같은 뮤지션이다. 푸디토리움이 공연과 방송 활동을 할 때마다 ‘Viajante’ 원곡 부른 분은 언제 함께 할 수 있냐는 질문을 수차례 받던 차에 파비오 까도레의 신보 [Instante]가 브라질에서 발매되었고, 푸디토리움의 시리즈 공연인 ‘TRILOGIE – PLAY3’의 출연이 확정되며 국내에서도 그의 앨범으로 소개하기로 전격 결정을 하였다.



브라질에서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까도레

나른한 일상 속의 당신 앞에 문득 찾아온 촉촉한 가을 감성 [Instante]


젊은 감성, 매력적 보이스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파비오 까도레는 작년 그의 콘서트에서 “Tudo Novo”를 포함한 약 30여 곡의 신곡들을 발표했다. 파비오 까도레는 앞서 2008년에 발매한 첫 앨범 [Lúdico Navegante]로 새로운 브라질 음악의 장을 열었다고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파비오 까도레의 2번째 앨범 [Instante] 는 본인이 직접 작곡한 12곡의 곡들과 2005년 오스카 상을 받은 “Causa y Efecto”의 커버곡 1곡을 포함해 총 13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브라질 팝뮤직의 신성 Giana Viscardi, Vinicius Calderoni (5 a seco)와 최근 영화 <577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으로 화제를 모은 푸디토리움 김정범과 지난 [Episode:이별] 앨범에서 함께 했던 곡 ‘Viajante’를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 수록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Instante]는 제한을 두지 않은 아티스트의 참여, 경쾌하고도 유연한 남미 특유의 리듬과 함께 마치 파비오 까도레 본인의 이야기를 유려하게 풀어낸 듯한 시적인 가사와 브라질 팝뮤직에선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화제를 모았다.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스, 보컬과 연주까지 팔색조 같은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브라질 음악의 요소에 라틴 아메리카의 영향을 받은 팝뮤직과 더불어 풍부한 재즈사운드를 더해 파비오 까도레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전 언제나 아무런 편견 없이 수많은 장르의 음악을 접합니다. 아마도 그 때문에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걸지도 몰라요. 사운드에 대한 걱정이 들 때면 일부러 독특한 텍스쳐를 찾아요.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손꼽는 것은 제 목소리와 가사로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 입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제한을 두지 않은 아티스트의 참여로 자유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다


앨범 [Instante]는 자유롭다. 포르투갈어로 [순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앨범명 ‘Instante’처럼 순간의 찰나에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이 하나의 앨범에 모두 담으려 한 듯 수록곡 전부가 어디하나 빠짐없이 개성있는 색채로 빛을 발한다. 또한 여러 작곡가들과의 작곡 제휴, 개성있는 보컬들의 피쳐링을 시도, 본인의 앨범을 보다 자유도 높은 앨범으로 완성하고 싶어한 젊은 음악가의 패기로움이 엿보인다. 수록곡 “Choro Derradeiro”에는 기타리스트 Chico Pinheiro의 앨범[Meia-Noite Meia- Dia]의 피쳐링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여성보컬 Luciana Alves가 참여했고 5 a seco 라 불리는 브라질의 젊고 개성있는 유닛이 앨범전체의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 또한 Ojos de sal”에는 브라질의 저명한 아코디언 Guilherme Ribeiro가 참여해 파비오 까도레와의 매력적인 듀엣을 보여준다.


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 까바끼뉴(우클레레와 닮았지만 쇠줄을 쓰는 4현 악기), 샘플러에는 파비오 본인이 직접 연주를 하고, 베이스에는 Marcelo Mariano, 드럼과 퍼커션에는 Rodrigo “Digão” Braz와 피아노에는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 Hernan Jacinto 등의 세련된 악기편성으로 앨범의 풍미를 살렸다.


남미 음악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유니크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한 파비오 까도레. 세계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푸디토리움 김정범과의 인연으로 한국에서 정식 소개되는 파비오 까도레의 2집 [Instante]는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아낌없이 대중들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더욱 그 기대가 크다.






파비오 까도레(Fabio Cadore)


파비오 까도레는 브라질에서 다시 찾아 볼 수 없을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니고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편곡가 겸 멀티 인스트루먼트 플레이어다. 1983년생의 젊은 음악가 파비오 까도레는 6살 때 이미 독학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13살 때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며 솔로로 리싸이틀과 실내악 그룹, 오케스트라 활동을 펼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인정을 받았다.


상파울로에 위치한 The University of Music Carlos Comes를 졸업 후, 대중음악의 이해와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본격적인 대중음악인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파비오 까도레는 브라질의 촉망 받는 기타리스트 Chico Pinheiro와 80년대를 풍미했던 음유시인 Djavan의 음악파트너인 Filó Machado에게 연출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고 2008년, 전곡 그가 작곡한 앨범 [Lúdico Navegante]를 발표한다. 파비오 까도레는 첫 앨범인 [Lúdico Navegante] 로 전문 프레스로부터 ‘새로운 브라질 음악의 장을 열었다’ 는 평가를 받으며 브라질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기타, 프로그래머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파비오는 세계 각국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브라질 대중음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2009년, 푸딩의 리더이자 영화 <멋진 하루>, <577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푸디토리움 김정범의 앨범 [Episode:이별] 과 2011년 발매한 푸디토리움 2집 [Episode:재회]에 함께 하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또한, 브라질 음악의 3대 거장 중 한명인 Ivan Lins와 아르헨티나 민중음악가 Liliana herrero 그리고 펫 메스니의 기타리스트 Pedro Aznar를 포함한 남미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며 스페인의 유명 포크뮤지션이자 작곡가 Kepa Junkera의 앨범 [Kalea] 레코딩에도 참여한 파비오 까도레는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브라질의 재즈싱어 Marcia Lopes가 피쳐링한 덴마크 아티스트 Steen Rasmussen Quarteto의 앨범 [EM SAO PAULO]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함께 새롭고 독창적인 그만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다.


◎Release

・2008.04.23 1st <Lúdico Navegante> 

・2012.08.01 2nd <Instante>


◎Link

【Official Web】 http://fabiocadore.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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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