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식2012. 9. 6. 14:02

 

 

EQ듬뿍, 달콤 자장가

 

                아티스트 : V.A

                발매 : 2012.09.09

                장르 : 보사노바, 팝, 재즈

 

 

 

 

 

 

 

 

 

음악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다음

 몽키3

 소리바다

 달뮤직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있는 음악들로

소중한 우리아기를 꿈나라 언덕까지 동행해드립니다.

 

생후 4개월이면 아기들은 멜로디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음악을 꾸준히 들으면, 수면중에도 아기들의 청각은 발달하고, 대뇌를 자극시켜 성장발달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피아노, 가야금, 첼로, 다양한 퍼커션 등의 많은 악기 사운드로 아기의 EQ는 더욱 쑥쑥 자라나면서, 음악적 지능과 잠재력을 크게 키워줄 수 있습니다.

 

태교, 자장가하면 클래식을 고집하던 예전과는 달리, 트랜드에 민감한 요즘 세대의 엄마들은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음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 보사노바등의 대중적이고 편안한 음악들로 우리 아기를 토닥토닥 재워주세요~ 분명 엄마와 아기는 같은 꿈을 꾸고 있을 것입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면서요.

 

 

평화로운 꿈나라로 통하는 신비의 문이 열리는 것 같은 곡인 유러피안 재즈트리오의 Lullaby를 시작으로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인상적인 나오미앤고로의 Moon River, 따뜻한 사랑의 감성이 살아 숨쉬는듯한 푸디토리움의 Sol Noturno (Night Sun), 이사오 사사키만의 로맨틱한 선율로 빛나는 밤하늘을 표현한 반짝반짝 작은별, 윤한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더욱 포근한 밤을 선물받을 것만 같은 Once again, 유이치 와타나베의 순수하고 깨끗한 피아노선율로 우리 아기의 감성자극에 영양제를 뿌려줄 것 같은 Good Night .

소중한 우리 아기의 행복한 밤을 책임질 23!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만 서비스되는 음반입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8. 31. 16:35


이번주 화요일(28일)에 발매된 푸디토리움 김정범님의 영화 <577 프로젝트> OST 가 발매되자마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은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음악 듣고 영화가 더 보고 싶어졌다는 평과, 영화 보고 나왔는데 음악이 계속 귀에 맴돈다는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두 눈이 번쩍 +_+ 앞으로도 계속해서 음악 좋다고 소문내주세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많은 사이트에서 앨범제작기에 대한 스페셜이 오픈되었는데요. 며칠 전에 1차로 소개해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2차 소개 + 오픈된 총 사이트의 이모저모를 요약하여 안내해드립니다. 사이트별로 진행되는 이벤트들도 각각 달라서, 보는 재미 듣는 재미가 추가로! (사이트 안내는 가나다 순입니다)



1. 네이버뮤직 - MUSIC SPECIAL


네이버뮤직에서는 영화음악 제작기에 대해 심도하게 다뤄보았습니다. 이번 영화음악은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었던 5.1트래킹으로 녹음이 진행되었고요. 어떤 테마와 어떤 곡들이 매칭되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뤄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오픈된 스페셜이라 메이킹필름도 함께 있으니 OST 제작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보러가기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3262&page=1





2. 다음뮤직 - 새로나온 앨범 


다음뮤직에서는 제작기에 대한 이야기, 김정범 음악감독님에 대한 소개, 그리고 영화에 대한 정보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OST 증정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입니다. (무려 10장!!!) 스페셜 읽으시고 댓글 다시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9월 11일까지 응모 가능하다고 하니 많이 참여하셔서 좋은 앨범도 받아가시는 행운 잡으세요!

원문보러가기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5&board_id=3390





3. 싸이월드뮤직 - 스타BGM


싸이월드뮤직에서는 스타BGM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영화음악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와 푸디토리움 김정범님이 추천하는 음악들에 대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어떤 작업들을 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세 소개되었네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하정우의 남자'로 소개되어 많은 분들이 후덜덜 했다는 후문도 전해집니다 ㅎㅎ

원문보러가기 http://music.cyworld.com/special/starbgm/starbgm_view.asp?seq=1548&rt=1&st=0&ct=&pn=1





4. 엠넷닷컴 - 뮤직스토리


엠넷닷컴에서는 음악 이야기 + 영화 이야기가 절반의 비율로 소개되었어요. 영화에 대한 스틸컷도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스페셜을 읽고 댓글을 달면 영화예매권을 준다는 엄청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에요. <577 프로젝트 OST> 먼저 들으시고 영화를 보러 가시면 영화를 보는 더 큰 재미를 만날 수 있으실 거에요. 참고로 이벤트 참여는 9월 3일까지 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원문바로가기 http://www.mnet.com/special/3996





5. 올레뮤직 - 트랜드뮤직리포트


올레뮤직에서는 영화 <577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어떻게 이 영화가 시작되었고, 김정범 음악감독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주목해야 되는 곡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영화예매권 + OST 증정 이벤트가 모두 함께 진행중이에요! 우아 +_+ 9월 11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좋은 기회 받아가시길 기대해봅니다. 

원문바로가기 http://bit.ly/Nuh6TX





사이트별로 각각 관점 포인트가 다르지요? <577 프로젝트 OST>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이며, 하정우와 어떤 인연으로 이번 작업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주목해야 되는 곡과 테마는 어떤지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악을 먼저 듣고 영화를 보러 가시면, 음악이 나올 때 우아! 하면서 듣게 되실거고, 영화를 먼저 보러 가시고 음악을 들으시면, 아 이 때 이런 장면이었는데! 하는 회상을 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하나 더! 사이트별로 푸디토리움 김정범님의 영상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으니 한 번씩 플레이 해주시고요. 영화도 음악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벤트도 놓치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음원사이트, 음반구매사이트 안내해 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stompmusic.tistory.com/41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8. 31. 11:55



  

 


푸디토리움 김정범 <577 프로젝트 OST>




음악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몽키3

 소리바다

 달뮤직

 
음반구매 바로가기

예스24

 알라딘

 터파크

 교보문고

 핫트랙스

CD박스

 멜론CD샵

 신나라

 향뮤직

 G마켓도서



 

 


        

 

 * 그 외에도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01. It's The Love (feat. 뵤른 of MDS)  

02. Walking On The Street Low (feat. 안신애)  

03. 다시 걸을 수 있도록  

04. 우리 기억해요 (feat. 정인)  

05. 대장정 둘째 날  

06. We Will Make It Right (feat. 안신애) 

07. Improvisation  

08. 헤매다 (feat. 정기고)  

09. 발자국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10. 땅끝마을을 보다  

11. 땅끝마을에 서다  

12. 발자국 그리고 흔적  





하정우, 우리 영화의 최고는 '음악'이라고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극찬

영화 [577 프로젝트]의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하정우는 "우리 영화의 최고는 음악이 아닌가 싶다"며 두번째 호흡을 맞춘 김정범 음악감독을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시나리오 없이 말 한마디에서 시작한 영화이기 때문에 대장정을 한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만들어서 개봉하려고 했는데 1차 편집본을 보고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김정범 음악감독을 만나게 되었고, 1차 편집본이 나온상태에서 뒤늦게 음악작업이 시작되었는데도 영화와 딱 맞는 음악들이 나오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음악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영화의 격을 느꼈다면, 완성도를 느꼈다면 아마도 그건 음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보통의 영화음악 작업들과는 달리 1차 편집본이 완성된 상태에서 음악작업을 시작하게 된 김정범은 [577 프로젝트]가 각본도 없고 내숭도 없이 완전 리얼한 모습들로 촬영된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점에 주목하였다. 작업 초기 단계부터 영화 제작진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참여한 배우들과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마치 그들의 여정과 함께하며 지친 여정 위로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보여주던 하이엔드 사운드와는 또 다른 대중적인 팝 넘버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5.1 사운드 녹음

또한 영화음악인만큼 영화관에서 보았을 때 느끼는 입체적인 사운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국내 레코딩에서는 시도된 적 없었던 5.1 트래킹 방식을 적용하였다. 보통 국내에서는 국내 스테레오로 녹음된 일반 앨범을 5.1 사운드로 들리도록 후반에서 프로그램으로 조정하는 것이 일반이나, 김정범이 시도한 5.1 트래킹은 헐리우드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녹음 자체를 극장에서 듣는 5.1 사운드로 진행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OST에 수록되는 곡들은 앨범 사운드인 일반 스테레오 믹싱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극장과 앨범에서 모두 각각의 장소에서 음악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기존의 방식보다 2~3배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아주 번거로운 작업이기에 빠르게 회전하는 국내 영화음악 시장에서는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으나 김정범은 영화관객들과 앨범을 듣는 리스너들에게 보다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고, 류이치 사카모토, 펫 메스니, 요요마 등 세계적인 대가들의 레코딩을 맡아왔던 강효민 엔지니어가 메인 엔지니어로 투입되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낳을 수 있었다.



푸딩, 푸디토리움, 지난 영화음악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장르를 대거 선보이다 

푸디토리움 김정범은 이번 [577 프로젝트] OST를 통해 지금까지 발매한 총 6장의 앨범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색깔의 음악들을 대거 공개하였다. 정인, 정기고(Junggigo), 매드소울차일드 진실 등 음악성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대중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고, 푸디토리움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어온 일렉트로닉 듀오 MDS의 뵤른, 보컬 안신애가 참여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영화에서 성천의 테마로 사용된 '발자국'은 영화 [아저씨] OST로 주목받았던 매드소울차일드 진실이 참여,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에 김정범의 피아노 소리가 더해져 담담하면서도 여운 가득한 곡을 탄생시켰다. 국토대장정을 펼친 18명의 배우들이 서로 격려하며 이 순간을 기억하자는 가사가 돋보이는 '우리 기억해요'는 탁하면서도 시원한 이중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인 정인이 참여하였고, 힘차게 걸어나가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곡이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정기고(junggigo)가 참여한 '헤메다'는 비트 넘치는 리듬 섹션에 정기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국토대장정에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고 있다. 'We Will Make It Right'는 푸디토리움 공연에서 여러 차례 함께 해 온 보컬 안신애가 참여하여 소울풀한 느낌을 극대화 시켰고, 이 곡은 영화 후반부에 계속 등장하며 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할 단계의 감정들을 잔잔하게 끌고 가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대장정 장면에서 많이 등장하는 곡 'Walking On The Street Low'에도 안신애의 허스키하면서도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국내 대중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로 이전에 선보이지 않은 팝 넘버를 대거 선보인 김정범은 일렉트로닉 듀오로 활동하고 있는 MDS의 뵤른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일렉트로닉 신스 팝 곡도 선보였다. 앨범의 1번 트랙이자 영화 오프닝에 사용된 'It's The Love'은 [577 프로젝트]가 기획될 당시의 상쾌한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록 사운드의 연주곡 '대장정 둘째 날' 역시 김정범의 음악 스페트럼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악기마다의 질감을 살린, 푸딩과 푸디토리움에서 보여주었던 감성을 이어가다

이전에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은 김정범 특유의 칼날 같은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연주곡들로 채워져 있다. 이번 앨범에서 악기들이 구현해낼 수 있는 사운드를 최대로 끌어내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한만큼, 수록된 연주곡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곡마다의 느낌에 따라 악기의 사운드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땅끝마을을 보다'는 아날로그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몇 십년된 낡은 업라이트 피아노를 공수, 페달을 밟았다 뗄떼의 느낌까지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영화 속에서 하석의 테마로 사용된 ‘다시 걸을 수 있도록’은 감성 테마인만큼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드럼 네 가지의 악기가 나타낼 수 있는 가장 감미로운 사운드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발자국 그리고 흔적’은 매드소울차일드 진실이 함께 한 ‘발자국’의 연주곡 버전으로, 영화를 본 이후에도 계속해서 영화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하였다.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577 프로젝트] OST는 리얼 버라이어티 뮤비인점에 입각하여 영화 속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보이려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냈다. 감정을 전달하는 장치로 팝, 락, 일렉트로닉, 연주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이 앨범에는 음악과 영화가 하나로 일치되었을 때의 감정이 극대화됨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8. 28. 17:45

 

 

오늘 발매된 푸디토리움 김정범님의 <577 프로젝트 OST> 듣고 계신가요?


전 하루종일 1번부터 12번까지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예전에 <멋진 하루 OST>그랬지만, 정범님의 영화음악 앨범들은 1번 트랙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야 멋과 흥이 제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1번 트랙부터 영화 순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 앨범이 공개되고, 많은 분들이 음악 너무 좋다는 뜨거운 인사를 전해주셔서 마치 제가 앨범을 낸 것 마냥 덩실덩실 흥이 납니다. 태풍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는 여기저기 좋다고 소문내셔야 되는 것 아시죠?? ㅎㅎ 


오늘과 내일에 걸쳐 앨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담은 스페셜들이 순차적으로 오픈이 됩니다. 앨범 제작기와 이 곡들이 영화와 어떻게 매칭이 되는지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이에요! 음악 들으면서 소개글 읽어보시면, 분명 더 감동이 두 배 이상으로 쑥 다가올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오늘 오픈된 세 개의 사이트 링크 안내해드립니다. 사이트별로 앨범 증정 +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중이니 적극적인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1. 올레뮤직 - 트랜드뮤직리포트

http://www.ollehmusic.com/#/MusicBrunch/f_MusicBrunchView.asp?brunchid=628


2. 다음뮤직 - 새로나온앨범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5&board_id=3390


3. 엠넷닷컴 - 뮤직스토리

http://www.mnet.com/special/3996



그럼 내일은 또 다른 스페셜로 인사드릴게요. 아직 태풍이 지나가는 중이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고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8. 23. 18:32

8월 28일에 발매될 보도자료를 보면서 이번 앨범은 어떤 곡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함께 상상해볼까요?

지난 영화음악들과 푸딩, 푸디토리움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의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인 앨범이기도 하답니다.


이제 며칠 밤만 더 손꼽아 기다리면 되겠군요! 

8월 28일에 각종 음반사이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보아요:)




01. It's The Love (feat. 뵤른 of MDS)  

02. Walking On The Street Low (feat. 안신애)  

03. 다시 걸을 수 있도록  

04. 우리 기억해요 (feat. 정인)  

05. 대장정 둘째 날  

06. We Will Make It Right (feat. 안신애) 

07. Improvisation  

08. 헤매다 (feat. 정기고)  

09. 발자국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10. 땅끝마을을 보다  

11. 땅끝마을에 서다  

12. 발자국 그리고 흔적  



푸디토리움 김정범, 하정우의 러브콜로 영화 [577 프로젝트] 음악감독으로 참여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하정우, 공효진의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577프로젝트]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12곡이 수록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공개한다. 영화 [577 프로젝트]는 얼떨결에 내뱉은 수상 공약 한마디로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에 나서게 된 국민 대세 하정우와 그에게 낚여버린 국민 공블리 공효진과 16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순도 200%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푸디토리움 김정범은 하정우의 전격적인 러브콜에 의해 [577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하정우와 김정범은 과거 2008년 영화 [멋진 하루]에서도 배우와 음악감독으로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하정우는 김정범이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소문차에 김정범과 미팅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이 때 하정우는 김정범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 영화의 마지막 순서의 구원투수가 되어달라는 후문을 남겼다. 이렇게 김정범은 하정우와 또 한 번 영화에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하정우, 우리 영화의 최고는 '음악'이라고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극찬

영화 [577 프로젝트]의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하정우는 "우리 영화의 최고는 음악이 아닌가 싶다"며 두번째 호흡을 맞춘 김정범 음악감독을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시나리오 없이 말 한마디에서 시작한 영화이기 때문에 대장정을 한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만들어서 개봉하려고 했는데 1차 편집본을 보고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김정범 음악감독을 만나게 되었고, 1차 편집본이 나온상태에서 뒤늦게 음악작업이 시작되었는데도 영화와 딱 맞는 음악들이 나오게 되어 기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음악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 영화의 격을 느꼈다면, 완성도를 느꼈다면 아마도 그건 음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보통의 영화음악 작업들과는 달리 1차 편집본이 완성된 상태에서 음악작업을 시작하게 된 김정범은 [577 프로젝트]가 각본도 없고 내숭도 없이 완전 리얼한 모습들로 촬영된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점에 주목하였다. 작업 초기 단계부터 영화 제작진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참여한 배우들과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마치 그들의 여정과 함께하며 지친 여정 위로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보여주던 하이엔드 사운드와는 또 다른 대중적인 팝 넘버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5.1 사운드 녹음

또한 영화음악인만큼 영화관에서 보았을 때 느끼는 입체적인 사운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국내 레코딩에서는 시도된 적 없었던 5.1 트래킹 방식을 적용하였다. 보통 국내에서는 국내 스테레오로 녹음된 일반 앨범을 5.1 사운드로 들리도록 후반에서 프로그램으로 조정하는 것이 일반이나, 김정범이 시도한 5.1 트래킹은 헐리우드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녹음 자체를 극장에서 듣는 5.1 사운드로 진행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OST에 수록되는 곡들은 앨범 사운드인 일반 스테레오 믹싱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극장과 앨범에서 모두 각각의 장소에서 음악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기존의 방식보다 2~3배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아주 번거로운 작업이기에 빠르게 회전하는 국내 영화음악 시장에서는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으나 김정범은 영화관객들과 앨범을 듣는 리스너들에게 보다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고, 류이치 사카모토, 펫 메스니, 요요마 등 세계적인 대가들의 레코딩을 맡아왔던 강효민 엔지니어가 메인 엔지니어로 투입되어 성공적인 결과물을 낳을 수 있었다.



푸딩, 푸디토리움, 지난 영화음악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장르를 대거 선보이다 

푸디토리움 김정범은 이번 [577 프로젝트] OST를 통해 지금까지 발매한 총 6장의 앨범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색깔의 음악들을 대거 공개하였다. 정인, 정기고(Junggigo), 매드소울차일드 진실 등 음악성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대중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고, 푸디토리움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어온 일렉트로닉 듀오 MDS의 뵤른, 보컬 안신애가 참여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영화에서 성천의 테마로 사용된 '발자국'은 영화 [아저씨] OST로 주목받았던 매드소울차일드 진실이 참여,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에 김정범의 피아노 소리가 더해져 담담하면서도 여운 가득한 곡을 탄생시켰다. 국토대장정을 펼친 18명의 배우들이 서로 격려하며 이 순간을 기억하자는 가사가 돋보이는 '우리 기억해요'는 탁하면서도 시원한 이중적인 목소리가 매력적인 정인이 참여하였고, 힘차게 걸어나가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곡이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정기고(junggigo)가 참여한 '헤메다'는 비트 넘치는 리듬 섹션에 정기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국토대장정에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고 있다. 'We Will Make It Right'는 푸디토리움 공연에서 여러 차례 함께 해 온 보컬 안신애가 참여하여 소울풀한 느낌을 극대화 시켰고, 이 곡은 영화 후반부에 계속 등장하며 국토대장정을 마무리할 단계의 감정들을 잔잔하게 끌고 가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대장정 장면에서 많이 등장하는 곡 'Walking On The Street Low'에도 안신애의 허스키하면서도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국내 대중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로 이전에 선보이지 않은 팝 넘버를 대거 선보인 김정범은 일렉트로닉 듀오로 활동하고 있는 MDS의 뵤른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일렉트로닉 신스 팝 곡도 선보였다. 앨범의 1번 트랙이자 영화 오프닝에 사용된 'It's The Love'은 [577 프로젝트]가 기획될 당시의 상쾌한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록 사운드의 연주곡 '대장정 둘째 날' 역시 김정범의 음악 스페트럼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악기마다의 질감을 살린, 푸딩과 푸디토리움에서 보여주었던 감성을 이어가다

이전에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은 김정범 특유의 칼날 같은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연주곡들로 채워져 있다. 이번 앨범에서 악기들이 구현해낼 수 있는 사운드를 최대로 끌어내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한만큼, 수록된 연주곡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곡마다의 느낌에 따라 악기의 사운드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땅끝마을을 보다'는 아날로그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몇 십년된 낡은 업라이트 피아노를 공수, 페달을 밟았다 뗄떼의 느낌까지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영화 속에서 하석의 테마로 사용된 ‘다시 걸을 수 있도록’은 감성 테마인만큼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드럼 네 가지의 악기가 나타낼 수 있는 가장 감미로운 사운드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발자국 그리고 흔적’은 매드소울차일드 진실이 함께 한 ‘발자국’의 연주곡 버전으로, 영화를 본 이후에도 계속해서 영화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하였다.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577 프로젝트] OST는 리얼 버라이어티 뮤비인점에 입각하여 영화 속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보이려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냈다. 감정을 전달하는 장치로 팝, 락, 일렉트로닉, 연주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이 앨범에는 음악과 영화가 하나로 일치되었을 때의 감정이 극대화됨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8. 21. 15:18

푸디토리움 김정범님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577 프로젝트> OS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앨범은 8월 28일에 각종 음반사이트,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공효진, 하정우의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577 프로젝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01 It's The Love (feat. 뵤른 of MDS)  04:38

02 Walking On The Street Low (feat. 안신애)  04:12

03 다시 걸을 수 있도록  04:38

04 우리 기억해요 (feat. 정인)  3:38

05 대장정 둘째 날  03:06

06 We Will Make It Right (feat. 안신애)  04:09

07 Improvisation  01:16

08 헤매다 (feat. 정기고)  04:56

09 발자국 (feat. 진실 of mAd sOuL cHiLd)  04:04

10 땅끝마을을 보다  02:36

11 땅끝마을에 서다  02:22

12 발자국 그리고 흔적  03:58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하정우, 공효진의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577프로젝트>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12곡이 수록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공개한다. 영화 <577 프로젝트>는 얼떨결에 내뱉은 수상 공약 한마디로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 국토대장정에 나서게 된 국민 대세 하정우와 그에게 낚여버린 국민 공블리 공효진과 16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순도 200%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푸디토리움 김정범은 하정우의 전격적인 러브콜에 의해 <577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하정우와 김정범은 과거 2008년 영화 <멋진 하루>에서도 배우와 음악감독으로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푸디토리움 김정범은 이번 <577 프로젝트> OST를 통해 지금까지 발매한 총 6장의 앨범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색깔의 음악들을 대거 공개하였다. 정인, 정기고(Junggigo), 매드소울차일드 진실 등 음악성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대중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고, 푸디토리움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어온 일렉트로닉 듀오 MDS의 뵤른, 보컬 안신애가 참여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577 프로젝트> OST는 리얼 버라이어티 뮤비인점에 입각하여 영화 속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보이려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냈다. 감정을 전달하는 장치로 팝, 락, 일렉트로닉, 연주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이 앨범에는 음악과 영화가 하나로 일치되었을 때의 감정이 극대화됨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8. 16. 14:09

 

 

 

 

Morning Sunshine

  오늘도 좋은 아침

 

                아티스트 : V.A

                발매 : 2012.08.16

                장르 : 보사노바, 팝, 재즈

 

 

 

 

 

 

음악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다음

 몽키3

 소리바다

 달뮤직

 

 

굿모닝! 언제나 기분 좋은 아침을 선물해드립니다.

 

눈을 뜨면 상쾌한 햇살이 내 몸을 비추는 아침.

기지개와 스트레칭 한번으로 모든 피로가 풀리는듯한 기분 좋은 느낌.

거기에 상큼하고 리듬감있는 음악들이 더해져 당신의 아침은 더욱 가볍고 활기차게 시작됩니다.

 

하루의 시작인 아침. 시원한 물 한모금으로 갈증을 달래며, 더위로 설친 밤을 뒤로하고 다시 밝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시끄러운 알람 대신, 찌뿌둥함과 피로를 날려줄 시원하고 상쾌한 음악.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바쁜 아침속에서 짧지만 행복한 여유를 만끽하며, 오늘 하루도 잘 이겨낼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멜로디가 바람을 타고 흐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듯한 기분좋은 설레임을 전해주는 푸딩의 Seaside Train를 시작으로 보사쿠카노바가 들려주는 일렉트로닉 보사노바의 신선함을 느끼며 시작하는 하루. 이슬기의 크로스오버 가야금 연주의 행복한 멜로디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오늘을 더욱 기대되게 만들어 줍니다. 어쿠스틱 기타가 곁든 멜로디로 당신의 하루에 따뜻한 용기를 주는 나오미앤고로의 One On One, 순수하고 깨끗한 오카리나 연주로 가슴벅찬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양강석의 Morning, 익숙한 스탠다드 재즈인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를 에이슈만의 맑은 음색으로 재해석한 곡까지, 당신의 아침을 행복하게 열어줄 총 15곡 수록!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만 서비스되는 음반입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7. 19. 10:58

 

 

 

 

 

힐링 Melody

 음악속에 담긴 따뜻한 위로

 

  아티스트 : V.A

   발매 : 2012.07.10

   장르 : 보사노바, 팝, 재즈

 

 

 

 

 

 

 

 

 

음악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몽키 3

 소리바다

 달뮤직

 

마음을 다독이고 영혼을 치유해주는 힐링 Melody : 음악속에 담긴 따뜻한 위로

바쁜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멜로디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음악

 

 

 

 

 

 

엄마와 아기를 위한

 "이럴 땐 이런 음악"

 

 

   아티스트 : V.A

   발매 : 2012.07.18

   장르 : 보사노바, 팝, 재즈

 

 

 

 

 

 

 

 

 

음악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몽키3 

소리바다 

 달뮤직

 

 

엄마와 아기를 위한 이럴 땐 이런 음악

음악은 말, 아기와 엄마가 서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보물입니다. 태아는 소리의 여러가지 특성 중 음높이, 음색, 강약을 잘 기억합니다.

 

아기가 앙앙~ 울어요,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음악

아기가 코~ 자요, 조용하고 평안한 마음을 위한 음악

아기가 냠냠~ 밥을 먹어요, 서로가 교감하기 위한 음악

아기가 신나게 놀아요,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한 음악

상황에 따라 엄마와 아이가 서로 소통하며, 어머니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의 절제, 건강하고 똑똑한 원만한 성품을 가진 아기를 위한 명품음악 선정!!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만 서비스되는 음반입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7. 10. 15:18

 

 

 

 

 

 

 

Walking Holiday 걸을 때 듣는 음악

 

           아티스트 : V.A

         발매 : 2012.07.10 STOMP MUSIC

         장르 : 보사노바, 팝, 재즈 

 

 

 

 

 

 

 

음악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몽키 3

 소리바다

 달뮤직

 

 

음악 구매 바로가기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여유롭게 산책할 때, 힘차게 빨리 걸을 때,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특별한 시간!

 

 

나오미&고로, 윤한, 푸디토리움, 이사오 사사키 등

내몸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해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24!

 

복잡한 일상을 털어버리고,

시원한 바람을 따라 수평으로 펼쳐지는 올레길,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때로는 한적한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 당신과의 동행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자연과 더불어 경쾌하고 가벼운 발걸음을 만들어줄 Walking Holiday : 걸을때 듣는 음악이 발매되었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따뜻한 계절 봄부터, 빨리 걷기 운동을 하며 땀을 흘려도 시원한 겨울까지 사계절을 함께 동행할 Walking BGM.  2CD로 구성된 이 음반은 느리게 산책하며 걸을 때 듣기 좋은 잔잔한 음악들로 채워진 ‘CD1: 푸른 숲 속의 여유와 빠르고 힘차게 걸을 때 좋은 빠른 템포의 ‘CD2: 상쾌한 바람의 에너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치유가 되는 오로지 나를 위한 걷는시간. 따스하게 감싸주는 위로와 격려를 전해줄 음악들로 빼곡히 채운 컴필레이션 Walking Holiday : 걸을때 듣는 음악. 당신을 응원할 상쾌한 리듬을 타고, 내딛는 걸음마다 긍정의 에너지가 상쾌하게 전달됩니다.

 

 

 

 

 

 

 

 

  

 

 

(이벤트는 온라인과 매장에서 진행중입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2. 6. 14. 14:22

  

 

                                    

 Afternoon Tea

 나른한 오후의 감성을 깨우는 목소리

   아트스트 : V.A

   발매 2012.06.14  STOMP MUSIC

   장르 : 보사노바 , 팝, 재즈

 

 

  

  

  

음악 감상 바로가기

 벅스

 멜론

 올레뮤직

 엠넷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몽키 3

 소리바다

 달뮤직

 

  

음반 구매 바로가기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한 잔의 티를 위해 떼어둔 시간,

밀크티처럼 부드럽고 타르트처럼 달콤한 오후.

스톰프 뮤직에서 선사하는 Best Female Vocalists 컴필레이션!

 

오후 3시 햇빛이 스며드는 창가,

포근한 고양이 털처럼 기분 좋은 나른함이 온몸에 전해지는 시간.

스톰프뮤직에서는 라이선스와 제작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보컬 트랙을 모아 Afternoon Tea : 나른한 오후의 감성을 깨우는 목소리 컴필레이션을 발매하였다. 2CD구성으로 된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의 <CD1>은 여유로운 점심시간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자유롭게 수다 떠는 티타임에 듣는 곡들로 꾸며져 있고, 템포가 빠르거나 발랄한 분위기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CD2>는 혼자 작업하거나 업무, 일과를 조용히 정리할 때, 공부나 업무,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이 외롭지 않도록 포근하고 센티멘탈한 느낌의 따뜻한 곡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여유롭고 다소 나른한 오후 1-4시에 듣기 좋을 포근하고 달달한 여성 보컬 음악 모음집. 스톰프뮤직 안에서 함께하는 달콤한 하루가 은은한 아메리카노향처럼 일상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당대 최고 여성 보컬리스트들의 감성을 깨우는 목소리

티없이 깨끗한 소녀 같은 나오미의 보이스와 잔잔히 마음을 두드리는 고로의 기타소리가 돋보이는 아시아 최고의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 크리스 델라뇨와 일본 보사노바 가수 치에가 극찬한, 아시아 보사노바의 물결을 바꿀 기대주 효기, 화제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페라스타 2011>에서 아름다운 자태와 환상적인 무대로 쟁쟁한 출연자들을 물리치고 스타덤에 오른 국민 멘토 소프라노 김수연, 그리고 조니 미첼의 환생”, “포스트-노라 존스으로 평단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국 출신의 팝재즈 보컬 기네스 허버트(Gwyneth Herbert)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세계적인 재즈 아카펠라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 (Manhattan Transfer) 의 여성보컬인 셰릴 밴틴(Cheryl Bentyne), 브라질 보사노바 그룹 보사쿠카노바(BossaCucaNova)의 객원보컬 크리스 델라뇨(Cris Delanno), 국내 팝재즈밴드 푸딩 앨범에 참여한 빅마마의 멤버 신연아, 이지영의 매력적인 목소리 또한 이번 컴필레이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앨범Afternoon Tea : 나른한 오후의 감성을 깨우는 목소리에 수록된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따뜻함의 결정체, 그녀들의 주옥 같은 목소리가 담긴 25곡을 들으며 나른한 오후의 감성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