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6021915138095609&outlink=1
‘봄’을 주제로 한 만큼, 봄의 식 재료와 봄을 연상시키는 소나타를 함께 이야기하고, 스페인 미식축제 <마드리드 퓨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권우중 셰프의 활약상과 스페인 작곡가 사라사테의 강렬한 음악이 신선한 조화를 이룬다. 공연 관계자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지만 침샘이 흥건하게 고일 이야기들이 가득한 공연이므로 공복으로 관람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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