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쓰홍입니다.


가을인듯 가을아닌 가을같은 11월, 

겨울이 오기전 쓸쓸해진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스톰프 스태프 추천음악!


오늘의 스태프 일기는!

가을을 붙잡는 PLAY LIST 입니다.

함께 들어요:)










푸디토리움 MV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GLWd6o8vwvw




Posted by 스톰프뮤직

안녕하세요:) 

미쓰홍입니다!


오늘의 스태프일기! 보물? 무슨얘기인지 궁금.. 하셨나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물건이 있듯이,

스톰프뮤직의 보물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후보1.

지난주, 성황리에 마친 [7인의바이올리니스트] 공연!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했던가요!



후보2.

다시 새롭게 준비하는 11월 30일 [송영훈 첼로 리사이틀]


미쓰홍 나홀로 고군분투...

창고에 쌓여있던 박스들을 정리하며 정신없이 보물 후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러던중!!

스톰프뮤직 사무실 한켠에 자리잡은 CD 진열장에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요즘같이 디지털 음원이 중심이 되는시대에 

저 또한 스마트폰으로 음악감상하는 것이 익숙해졌는대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앨범을 소장하고 가치있게 여기며 음악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몇개월 혹은 몇년동안 아티스트가 고민한 흔적과 정성이 담긴 앨범을 아껴주고 소중하게 여기는 팬들이 있다는 건,

음악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뿌듯하고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스톰프뮤직의 보물!

음악!!


그래서 아티스트별로 앨범을 하나씩 꺼내어 다 모아봤습니다!


▲ 팝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윤한


▲ 첼리스트 송영훈


▲ 테너 김재형


▲ 피아니스트 윤홍천


▲ 푸디토리움(김정범)


▲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고로


▲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 STOMP MUSIC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아티스트별로 앨범을 모아보니 자켓사진마다 아티스트의 특성이 묻어나네요.



이 곡이 여러분의 새로운 보물이 되길 바라며, 추천곡 하나 띄웁니다!


<나오미&고로(Naomi&Goro) - Beauty and the Beast>






















Posted by 스톰프뮤직

[미쓰홍의 음악일기] #7

 

매주 화요일마다 음악선물을 가지고 찾아오는 미쓰홍입니다. 

 

지난주, '피아노의 시인' 피아니스트 윤홍천의 Piano Sonata No. 8 in A Minor, KV 310, Allegro maestoso를 감상했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tompmusic.tistory.com/460

 

 

오늘의 음악!

윤한이 들려주는 가을을 닮은 곡입니다!

 

♪ 윤한 - Cappuccino

 

피아니스트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감미로운 멜로디의 'Cappuccino'.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세나(크리스탈)와 현욱(비)의 길거리 데이트 중 등장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지금바로 감상하기▼

 

다음주 화요일! [미쓰홍의 음악일기] #8 로 만나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아티스트 소식2014. 9. 16. 19:00

 

지난, 8월 28일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로 유난히 더 뜨겁고 열정적으로 여름을 보낸 윤한!

 

 

 

 

 

이 열기 그대로!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또 다른 음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20일 (토) <2014 렛츠락 페스티벌> 난지한강공원 <LOVE STAGE>에서 밴드구성으로 더욱 풍성한 윤한의 음악을 들려드리게 됩니다. 

 

 

 

 


<2014 렛츠락 페스티벌 VOL.8> 공식 홈페이지  www.letsrock.co.kr/

<2014 렛츠락 페스티벌 VOL.8> 라인업 영상 ▶ http://vimeo.com/103895046

 

 

9월 24일(수) 11AM구리 아트홀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합니다. 

윤한과 더 가까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세요!

 

 

 

 

 

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조이올팍페스티벌은 티켓 수익의 일부를 청각장애인 후원을 위한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하는 페스티벌입니다. 9월 27일 (토)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4 조이올팍 페스티벌>에서 윤한의 음악으로 힐링하고 로맨틱한 재즈선율을 느껴보세요!

 

 

 

<2014 조이올팍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http://www.jof.co.kr/



선선한 가을을 맞아 더 짙어진 감성으로 찾아올 윤한의 음악을 기대하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앨범 소식2014. 8. 26. 12:12

촉촉한 가을밤

내 아이의 감성이 자라는 시간

 


[피아노 자장가]

 

 

 

 

 

 

정서발달이 바로 인지발달로 이어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수면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성장의 요소이다.

내 아이가 자는 동안 감성이 자랄 수 있도록 푸른 자극제인 음악을 들려주자.

편안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은 잠든 아이의 심장박동을 안정시켜주며 평온한 숙면을 취하게 한다. 

이루마, 윤한, 이사오 사사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주옥 같은 곡들로 이루어진 <피아노 자장가>

아이뿐만 아니라 그 옆에 지쳐 깜박 잠이 들어버린 엄마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져 준다.

 

 

 

 

<음악감상 바로가기>

 

 

멜론

네이버뮤직

벅스

엠넷

올레뮤직

다음뮤직

지니

소리바다

달콤뮤직

몽키3 / 싸이월드 뮤직

 

 


  

<Track List>

 

  01 바이준 - 당신이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02 이루마 - Do you

03 윤한 - Sky dream (10월의 하늘)

04 이루마 - All myself to you

05 이루마 - Love me

06 이사오 사사키 - Eyes for you

07 이루마 - I

08 이루마 - Beloved

09 이사오 사사키 - Always in a heart

10 윤한 - Sweet dream

  11 이사오 사사키 - 반짝 반짝 작은 별

12 윤한 - Kiss

13 최인영 - 섬집아기

14 이사오 사사키 - Clair De Lune

 


 


Posted by 스톰프뮤직
카테고리 없음2014. 8. 25. 18:47

 

더운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를 위해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연자들을 만나볼까요~?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

 

출연진 분들을 한분 한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귀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구슬땀 흘리며 오늘도 출연진분들은 연습에 연습을 하고 계십니다:)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


재즈트리오와 클래식 현악기, 아코디언, 트럼펫이 더해져

 

새롭고도 풍부한 콘서트가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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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Diary 예매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
2014.8.28(목)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예매처]


▶ 예술의전당 SAC티켓: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20062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S0006125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8. 23. 12:36

드디어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 D-5일 남았습니다.
 

그 마지막 다섯번째 티져!

 

 

 


[DJ] 편 입니다.

 

EBS '경청' 라디오 DJ 로 따뜻한 이웃집 오빠 매력을 한없이 보여준 윤한이 읽어주는 사연은 어떨까요~? 

사람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윤한 Diary]

8월 28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윤한이 기다립니다.


 

 

 

 

지금 예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예술의전당 SAC티켓: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20062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S0006125

 

 

 

 

 

 


 

Posted by 스톰프뮤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민트벨입니다. 


음악업계에 일하니까 매우 감성적일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소개팅을 할 때도 "너랑 음악취향이나 영화취향이 같은 사람은 찾기 힘들어. 그래도 괜찮아?" 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그렇죠. 그런 취향까지 같은 사람은 저도 부담스러워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게 다 맞아야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8월에 본 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주절주절 떠들고 있네요.


"취미가 뭐에요?" 


라는 질문에 여러분은 선뜻 떠오르는 답이 있으신가요.


저 또한 취미가 뭐였더라... 라고 생각해보니 음악 듣고 공연 보고 영화 보고 그런게 정말 취미더라고요. 왠지 [영화 감상] [음악 듣기] 이런건 어렸을 적 생활기록부에 적는 취미 같지만 그게 진짜 취미고, 그런걸 좋아하다보니 음악업계에서 일하게 된 것 같아요. 


요즘 [군도][명량][해적][해무]로 이어지는 한국영화 열전에 더불어 감성 촉촉해지는 해외 영화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오늘은 8월 13일이고, 이번 달에 영화관에서 관람한 영화가 벌써 다섯 편이나 되네요. 영화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 다 재밌게 봤고요. 포털 사이트에 영화들에 대한 엇갈리는 평들은 뒤로 하고 보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천만을 넘은 [명량]도,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군도]도 모두 재미있었어요.




군도 : 민란의 시대 (윤종빈 감독)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총 출동했지요. 영화를 구성하는 방식과 코믹한 요소들이 잘 버무러진 영화였어요. 웨스틴 음악을 접목시키는 시도도 좋았고, 무엇보다 강동원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강동원 이야기를 하면 "여자들이란" 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테지만 전 강동원 팬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역할과 참 잘 어울려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 같아요.



명량 (김한민 감독)

천만을 넘었다길래 더 궁금해진 영화였습니다. 전투씬이 길어 남자들만 재미있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하지만 기대는 전혀 되지 않았는데요. 긴 전투씬이 전혀 길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영웅이 사라진 시대라 누가 우리를 구원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들이 많아서 이 영화가 천만이 넘은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프란시스 하 (노아 바움백 감독)

흑백 영화를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7세의 현대무용수 프란시스의 이야기를 닮은,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나를 위한 삶을 시작하는 지금 이시대의 청년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입니다. 음악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안녕, 헤이즐 (조쉬 분 감독)

전세계 베스트셀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The Fault In Our Stars]가 영화로 탄생하였습니다. 시한부 소년소녀의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테지만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잘 만들어냈어요.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쿡- 박혀서 영화 보는 내내 캡쳐해두고 싶은 마음이 여러번 들었습니다. 0과 1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무한히 많은 숫자들이 있는 것처럼 그만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음악이 너무 좋아서 다음날 바로 OST 까지 구매했어요. 이 영화는 시사회에서 봐서 아직 개봉 전이고요. 아, 오늘 개봉이네요!



어떤 만남 (리자 아주엘로스 감독)

보려고 했던 영화가 매진이라 우연히 보게 된 영화에요. 소피 마르소 주연이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81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알차게 꾸려낸 영화입니다. 꿈을 꾸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영화는 진행이 되는데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상상하는 장면들이 반복되며, 금기 사항은 하지 말거나 아니면 끝을 보거나 해야 된다는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꼭 봐야한다고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화에 있어 "음악"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음악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었던 영화는 보고 나서도 꽤 긴 여운이 남곤 하더라고요. [시네마 천국] [레옹] [대부] [라붐] 같은 영화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는 영화 자체의 구성도 있지만 음악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8월 28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시네마 콘서트 : 윤한 Diary]에 오시면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는 막간 홍보를 하며 이만 스태프 일기 마무리 할게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7. 28. 20:48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SORAPOVA 입니다.

(샤라포바 아니에요! 소라포바에욤!!!)

 

 

 

 

 

오늘 윤한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영상 보셨나요?

 스톰프 스텝들의 악마의 편집!!

한여름밤의 시네마콘서트 - 윤한Diary의 공연 미팅장면들을 요리조리 편집하여

악마의 편집을 감행해 보았습니다!!!ㅋㅋㅋ

어떠셨나요?'ㅁ'?

 윤한님이 마음대로 하라셔서 정말 마음대로 ~

편집해본 악마의 편집!

함께 감상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제 맘대로 편집해 버렸어요!!!

윤한님의 순대이야기와 19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죠???????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8월 28일 목요일 8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오시면 됩니다!!!

물론 윤한님이 잘보이는 자리를 구매하시려면~

 

 7월 31일 목요일 점심시간 땡!

낮 12시! 

일반예매 하러오시면 됩니다!!!

 

*예술의전당 SAC티켓, 인터파크 티켓으로 모두 GOGO!!

모두~광클 준비하세요!

 

 

 

저는 오늘도... 야근의 늪으로 빠지겠습니다.(꾸벅)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7. 25. 19:5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SORAPOVA 입니다.

 

 

(샤라포바 아니에요! 소라포바에욤!)

앞으로 윤한공연/행사에서 얼굴 살짝살짝 들이밀려고 하는데용

(하하 관심 없으시다고..요? ㅋ)

 

그래서! 모두의 관심을 받아보고자~(관심병 아니에요;ㅁ;)

 특급칭찬 받을 만한 특급소식!

뚜둥!

 

 

 

저 지금 진지합니다.

이제부터는 궁서체에요!

 

 

매니저 Karis님이 저에게 하사하신

 4년간의 윤한의 숨겨진 영상을 공개할까 합니다.

Karis님의 맥북안에 고이 숨겨진 영상들을

오늘에서야 세상에 꺼내게 되었네요.

(제가 이거 달라고 엄청 때썼어요!ㅋ)

 

성은이 만극하옵..

함께 보실까요?'ㅁ'?

 

 

 

 

 

 

 

 

흐어어엉~허ㅗㅎ갸ㅕㅗㅎ노혀ㅑㅗㅅ혀ㅗㅑ

저는 매 순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윤한님의 도촬의 흔적을 보니

윤한님의 일상을 함께하는것만 같아 므흣..

(죄송합니다...;ㅁ;)

 

아 그리고 고급정보 하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윤한콘서트가 8월에 진행 된다는 소식 입니다!!!!!

무슨 공연일지 설레이시죠?'ㅁ'?

벌써 선예매/스톰프뮤직 홈페이지 프리미엄 예매는 진행되고 있구요.

 

드디어!!!

다음주 7월 31일 목요일 점심시간 땡!

낮 12시! 

일반예매 오픈합니다!

광클 준비하세요!

 

 

 

그럼.. 이만.. 저는 불금..이 아닌 야근의 늪으로 빠지겠습니다.(꾸벅)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