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A to Z2017. 1. 20. 12:16

첼로는 원래 실내악의 저음 파트를 맡던 악기였다.
하지만 베토벤이 첼로소나타를 프로이센의 빌헤름 2세에게 헌정하면서

첼로는 독주 악기로서의 위상을 얻게되는데...

2월 25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송영훈 첼로 리사이틀>에서 만나게될 베토벤 첼로소나타 Op.5 대해 알아보자!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