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2014. 9. 20. 12:00

 

 

막심 쇼스타코비치, 미샤 마이스키가 극찬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를 소개합니다.



서울예고 2학년에 재학 중에

 비엔나 국립음대 바이올린과 교수인 Edward Zienkowski에게 초청받아 도오하여 

빈 국립음대를 수석으로 입학하며 학사,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 후 

스트라드, 음연, 국민일보, 한서대, 음악춘추 콩쿨 등 에서 우승 입상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2011년 쉔부른클래식매니지먼트 기획으로

 한국인 최초로 미샤 마이스키와의 연주실황 DVD를 출간해

많은 주목을 받은 전세계에 걸쳐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이징 스타’ 


막심 쇼스타코비치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진정한 뮤지션" 이라 극찬!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는,

막심 쇼스타코비치, 미샤 마이스키와의 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상희의 연주를 감상해보시죠.


<Astor Piazzolla - Olivion 망각> 




Olivion 망각

현대 탱고의 아버지 누오보 탱고의 황제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밴드리더 겸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쓴 작품입니다.

1984년 이탈리아의 마르코 벨로치오 감독이 제작한 영화'엔리코4세'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리베르탱고와 더불어 피아졸라의 음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작품중의 하나!

 

영화의 영향도 컸지만, 그보다는 잔잔하면서도 긴박하고 격정적인 곡의  특별한 매력에 매료된 음악가들이 앞다투어 연주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명곡이 되었습니다.

진한 정열과 아련한 서정이 대비되어있는 탁월한 탱고음악을 연주하여 청중들을 매료시킨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을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에서 확인하세요!



 

[출연] 백주영, 권혁주, 팀 페인, 베자민 베일만, 댄주, 김다미, 정상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4. 10. 18 토요일 오후 8시

 

 R 100,000 l S 80,000 l A 60,000 l B 40,000   

 

예매처       

             *로고를 클릭하시면 해당 예매처로 이동합니다.

 

 주최/주관 더스톰프 www.stompmusic.com   02.2658.3546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9. 3. 17:48

 

 

 

 

 

 



세계 유수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한

 

젊은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를 소개합니다!




 

 

바이올린의, 바이올린을 위한, 바이올린의 모든 것!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한 무대에 서는 국내 최초의 협연!

 

 

10월 18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는, 


2004년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 우승과 함께
덴마크 작곡가 작품 특별상, 젊은이 인기상을 두루 석권한 권혁주는
200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음악성과 기량을 검증 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연주자입니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크르쉬슈토프 베그르진 교수를 사사한 권혁주는
1998년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고악기 임대 사용자로 선정되어

Guadagnini, Parma(1763) 를 사용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대한음악협회 올해의 신인대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제2회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2년 3월에는 만 26세의 젊은 나이에 안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임용되어

연주와 함께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량과 성숙한 음악성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연주 영상을 감상해보시죠!
 

 

 

 

 

이 연주곡은,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 Minor, Op.64)


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으로

멘델스존의 전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특유의 품위있는 낭만적 정서와 균형잡힌 고전적인 형식이 조화로워

선율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기교의 매력은 바이올린 협주곡의 꽃 이라고 하기에 어울립니다.


1845년 멘델스존의 가까운 친구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페르디난드 다비드(Ferdinand David)에 의해 초연되었습니다.


1악장 Allegro molto appassionato(매우 열정적이고 빠르게),

2악장 Andante(느리게),

3악장 Allegretto non troppo-vivace(조금 빠르나 지나치지 않게-활기차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악기중에 가장 화려하며

다양한 테크닉과 기교를 선보일 수 있는 카리스마 악기, 바이올린!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구도로 구성될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기대해주세요!

 

 

 

 

 

 

[출연] 백주영, 권혁주, 팀 페인, 베자민 베일만, 댄주, 김다미, 정상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4. 10. 18 토요일 오후 8시

 

 R 100,000 l S 80,000 l A 60,000 l B 40,000   

 

예매처       

             *로고를 클릭하시면 해당 예매처로 이동합니다.

 

 주최/주관 더스톰프 www.stompmusic.com   02.2658.3546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