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즈라이브는 올림픽홀 오른편에 위치한 카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뮤즈라이브가 찾기 어려우실 경우 올림픽홀까지 오셔서 오른쪽에 반원형 형태로 생긴 카페를 찾아주세요. 카페가 보이고 고개를 살짝 하늘 방향으로 보시면 '뮤즈라이브' 라는 간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차량 이용하시는 분들은 동2문, 남2문과 가깝습니다.
2. 물품보관소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공연장 내에는 물만 반입 가능하오니 다른 음식물들은 미리 섭취하시고 들어오세요.
3. 공연 중에는 사진/영상 촬영이 일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단 아티스트가 "찍어도 돼요" 라고 말할 때는 가능합니다.
4. 공연 러닝타임은 2시간 내외입니다. 지방팬분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 아티스트의 땀샘이 머리에 위치해 있다는 걸 새삼 깨달은 1일차였습니다. 어제 상의의 소재는 기모가 아닌 네오플론 소재임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가 쾌적하게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지도를 아무리 봐도 뮤즈라이브를 못 찾겠어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교통수단을 마련했습니다. 일명 "땡볕의 우산택시". 길치이신 분들은 오후 4시 30분까지 올림픽공원 3번출구 앞에 노란색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있는 저희 스태프를 찾아주세요. 공연장까지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30분에 정시 출발합니다. 또한 1회 이동임을 알려 드립니다. 길치이신 분들 모여주세요!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이 오는 8월 29~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정재원은 지난해 11월,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에도 모두 참여한 정규 1집 '한마디'를 발표, 싱어송라이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한마디'는 음악 관계자들과 매체, 동료 뮤지션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SNS를 통해서도 전곡이 다양하게 회자 되고 있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정재원은 '적재'라는 이름으로 대중가요,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한편 김동률, 김범수, 린, 테이, 장윤주, 월간 윤종신, 윤하, 인피니트, 정준영 포맨 등의 음반 작업에 세션 연주자로 참여해왔다.
정재원의 단독 콘서트 '다시'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되며 15일 예매가 시작된다.
정재원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단독 콘서트 ‘다시’를 개최합니다. 공연 알아봤습니다.
- 팬들의 끝없는 단독 콘서트 요청에 부응한 공연이라죠.
= 그렇습니다. 관계자는 “첫 번째 콘서트와는 또 다른 편곡으로, 조금 더 꽉 찬 사운드로, 정재원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레퍼토리로 야심 찬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누구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곡을 노래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의 앨범을 닮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2014년 정규 1집을 발매했는데요.
= 맞습니다. 2014년 11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그리고 노래와 기타 연주를 모두 소화한 정규 1집 ‘한마디’를 발표했으며, 2015년에는 싱글 ‘사랑한대’를 발매했습니다. 그 후 5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 등 각종 브랜드 공연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재원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단독콘서트‘다시’를 연다. 그는 5월공연이후에 끊이지 않는 단독 콘서트 요청에 힘입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준비했다.
관계자는 “첫 번째 콘서트와는 또 다른 편곡으로, 조금 더 꽉 찬 사운드로, 정재원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레퍼토리로 야심 찬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누구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곡을 노래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의 앨범을 닮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싱어송라이터정재원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정재원 '다시' 콘서트. 사진제공=스톰프뮤직]
정재원은 2014년 11월, 작사,작곡, 편곡, 프로듀싱, 그리고 노래와기타연주를 모두소화하며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정규 1집 ‘한마디’를발표, 기타리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새롭게 출발을 했다.
2015년에는싱글‘사랑한대’를 발매했으며 5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 등 각종 브랜드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대표로 ‘ABU 라디오 송페스티벌’에 참가해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SBS파워FM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매주 금요일 ‘정재원의 튕기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며 기타리스트 정재원으로서의 매력도 발산하고 있다.
[톱스타뉴스=유희정 기자] 지난 5월, 첫 번째 콘서트 티켓 오픈 당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여 아티스트도, 스태프들도, 팬들도 모두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첫 공연부터 화제를 모은 화제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정재원. 페스티벌 첫 출연에서도 ‘최고의 루키’라는 영예를 얻으며 공연계의 루키로 자리 잡은 그가 다시 한 번 단독 콘서트를 준비합니다. 8월 29일과 30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릴 콘서트 ‘다시’는 5월 공연 이후에 끊이지 않는 단독 콘서트 요청에 힘입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콘서트와는 또 다른 편곡으로, 조금 더 꽉 찬 사운드로, 정재원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레퍼토리로 야심 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누구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곡을 노래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의 앨범을 닮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재원은 2014년 11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그리고 노래와 기타 연주를 모두 소화하며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정규 1집 ‘한마디’를 발표, 기타리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음악 관계자들과 매체, 동료 뮤지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SNS를 통해 전곡이 다양하게 회자 되고 있는 첫 번째 앨범. 정재원은 한 인터뷰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밴드라고 하면 보컬과 이를 받쳐주는 연주자로 분리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저는 악기와 목소리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두 가지의 매력을 모두 살리는 게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그런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그런 정재원의 바람처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2015년을 만들기 위해 2015년 싱글 ‘사랑한대’를 발매, 5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 등 각종 브랜드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대표로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현지 언론과 아시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매주 금요일 ‘정재원의 튕기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며 기타리스트 정재원으로서의 매력도 발산 중이다. 정재원 콘서트 ‘다시’ 일 시: 2015년 8월 29일(토) PM7 / 30일(일) PM5 장 소: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 주 최: ㈜스톰프뮤직 / 02-2658-3546 예 매 처: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 1544-1555 가 격: 전석 지정석 5만원
지난 5월, 첫 번째 콘서트 티켓 오픈 당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여 아티스트도, 스태프들도, 팬들도 모두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첫 공연부터 화제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정재원. 페스티벌 첫 출연에서도 ‘최고의 루키’라는 영예를 얻으며 공연계의 루키로 자리 잡은 그가 다시 한 번 단독 콘서트를 준비합니다. 8월 29일과 30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릴 콘서트 [다시]는 5월 공연 이후에 끊이지 않는 단독 콘서트 요청에 힘입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콘서트와는 또 다른 편곡으로, 조금 더 꽉 찬 사운드로, 정재원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레퍼토리로 야심 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누구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곡을 노래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의 앨범을 닮은,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재원은 2014년 11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그리고 노래와 기타 연주를 모두 소화하며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정규 1집 [한마디]를 발표, 기타리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음악 관계자들과 매체, 동료 뮤지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SNS를 통해 전곡이 다양하게 회자 되고 있는 첫 번째 앨범. 정재원은 한 인터뷰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밴드라고 하면 보컬과 이를 받쳐주는 연주자로 분리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저는 악기와 목소리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두 가지의 매력을 모두 살리는 게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그런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그런 정재원의 바람처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는 2015년을 만들기 위해 2015년 싱글 [사랑한대]를 발매, 5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 등 각종 브랜드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대표로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현지 언론과 아시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매주 금요일 ‘정재원의 튕기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며 기타리스트 정재원으로서의 매력도 발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