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2016. 12. 26. 11:52



2016년 12월 2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있었던 

<아르츠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런던>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거룩한 밤

솔리앙상블 - Pf. 김재원  Vn. 김지윤  Va. 이신규  Vc. 박고운



파헬벨 - 캐논 변주곡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솔리앙상블 - Pf. 김재원  Vn. 김지윤  Va. 이신규  Vc. 박고운

퍼커션 perc. 박정민


폴 모리아 - 영화 <시스터 액트> 중 'I Will Follow Him'



노엘

Ten. 강동명  Pf. 노성희



구노 - 아베마리아

Sop. 김순영  Ten. 강동명  Pf. 노성희





INTERMISSION






클로드 미셸 쇤 베르그 -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On My Own'

Sop. 김순영  Pf. 노성희



앤드류 로이드 웨버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All I Ask of You'

Sop. 김순영  Ten. 강동명  Pf. 노성희



프란체스코 사르토리 - Time To Say Goodbye

Sop. 김순영  Ten. 강동명  Pf. 노성희



윤한 - A windy day in Budapest 



줄 스타인 - Let It Snow

윤한 재즈 트리오 - Pf.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어빙 벌린 - White Christmas

윤한 재즈 콰르텟 - Pf.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Sax. 이용석



펠릭스 버나드 - Winter Wonderland

윤한 재즈 콰르텟 - Pf.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Sax. 이용석




ENCORE



비틀즈 메들리

윤한 재즈 콰르텟 - Pf./Vocal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Sax. 이용석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6. 9. 26. 14:29



2016년 9월 2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있었던 

<내 생애 첫 클래식>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슈베르트 : 현악 삼중주 내림나장조 D.471

 Schubert : String Trio in B flat Major, D.471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Saint-Saens : Le Carnaval Des Animaux, 'Le Cygne'




라흐마니노프 : 첼로 소나타 사단조 작품번호 19, 3악장

Rachmaninoff : Cello Sonata g minor



바흐 : 바이올린 무반주 파르티타 중 2번, '샤콘느'

Bach : Violin Partita No.2, 'Chaconne'




스카를라티 : 피아노 소나타 마장조, L23

Scarlatti : Piano Sonata in E Major, L23 




슈만 :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책이야기', 작품번호 113

Schumann : 'Marchenbilder' for Viola and Piano, Op.113





INTERMISSION


브람스 피아노 콰르텟 1번 사단조, 작품번호 25

Brahms : Piano Quartet No.1 in g minor, Op.25





ENCORE


아스토르 피아졸라 : Libertango

Astor Piazzolla : Libertango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6. 1. 4. 17:54
언론 보도2015. 12. 28. 14:53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224002105347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나는 클래식, 세계 5대 오페라 좌를 휩쓴 테너 김재형의 '사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상하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담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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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톰프뮤직)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미국 뉴욕), 빈 슈타츠오퍼(오스트리아 빈), 리세우 극장(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오페라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테너 김재형이 오늘 12월 24일, [사계]라는 주제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특별 무대를 갖는다.

 

정통 클래식보다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사계]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테너 김재형만의 흔들리지 않고 깊이 있는 국ㆍ내외 가곡을 통해 그의 음악 인생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들어본다.  

1부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인트로 형식으로 호스트의 시작이 아닌, 리스트가 편곡한 ‘헌정(Widmung)’을 제47회 동아국제 콩쿠르에서 1위 한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연주로 시작한 뒤, 그와 함께 슈만의 ‘헌정(Widmung)’을 듀오 연주로 봄의 소리를 알린다. 그다음으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슈베르트 가곡 ‘송어(Die Forelle)’의 선율을 주제로 한 변주곡 ‘송어(The Trout)’를 뜨거운 열정과 화려함으로 다져진 신세대 클래식 연주자의 모임, 솔리앙상블(SOLI ENSEMBLE)의 연주로 접한다.

테너김재형의사계_포스터
(사진제공=스톰프뮤직)

 

연이어 가곡 ‘송어(Die Forelle)’를 들려주어 마치 깊은 산 속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상쾌한 기분이 흐르게 한다. 1부의 마지막으로 드보르작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아메리카(American)’로 광활한 땅의 평화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본 공연의 가을을 나타낸다. 2부 겨울 테마에서는 2012년 한국 가곡 대상을 수상한 김주원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와 김효근의 ‘눈’을,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들려준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최근 뮤지컬 [팬텀]의 크리스틴 역을 맡아 뮤지컬 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소프라노 김순영과 솔리앙상블의 연주로 만난다.

 

한편, 서울대학교 성악과에서 박인수 교수를 사사하고 1996년 동 대학을 졸업한 김재형은 이후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 예술대학 에서 Karl Markus 교수로부터 독일가곡과 종교곡을 사사 받아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Donald Litaker 교수에게 사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여받았으며 현재는 연주활동을 병행하면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음반 활동으로는 RAI 이태리 국영방송에서 발매한 일데브란도 피제티의 오페라 <성당에서의 살인 Assssinio nella Catedralle>, 그리고 이태리 Dynamic에서 발매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3번 Sinfonie No.3 Erste Fassung“의 독창자로, 독일 NDR 북독일방송에서 사장된 오페라를 발굴 복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덴마크 후기낭만 작곡가 아우구스트 에나의 오페라 <뜨거운 사랑 Heiße Liebe>을 녹음하였고 독일 Hänssler Classic에서 발매한 "베르디 레퀴엠"은 독일 음반 비평가상을 받았다. 2014년 3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곡집 “Morgen“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하여 로린 마젤, 주빈 메타, 플라시도 도밍고, 오자와 세이지, 켄트 나가노, 발레리 게르기예프, 다니엘 바렌보임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5년 8월에는 오페라계 '프리미어 리그'라 불리는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돈 카를로' 주역 데뷔하여 섬세한 감정을 선보였다.

 

정다훈 객원기자 otrcoolpen@viva100.com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5. 11. 30. 13:45

 

 

 

 

 

 

안녕하세요,

오늘은 <테너 김재형의 사계> 에서

테너 김태형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줄

아티스트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성악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김순영입니다.

 

 

 

현재 한세대 성악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한 소프라노 김순영

최근 유럽과 국내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소프라노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뮤지컬 팬텀에서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카이와 함께 무대에 올랐었죠.

오페라부터 뮤지컬 넘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테너 김재형소프라노 김순영의 듀엣 무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무대겠죠!! :)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연주자는

스톰프뮤직의 대표 앙상블팀인 솔리앙상블입니다.

2014년 겨울, 예술의전당에서 있었던 렉쳐콘서트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로 전석매진을 이뤘고

솔리앙상블만의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실내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 때의 영상을 하나 보실까요?

<슈만 어린이의 정경 중 7번, 트로이메라이> 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솔리앙상블 한 명 한 명 소개해드릴게요 :)

 

 

 

 

 

 

 

 요즘 쇼팽 콩쿨의 우승자 조성진 못지않게 SNS에서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아티스트가 있죠.

네 맞습니다. 그 피아니스트가 이 피아니스트 입니다.

바로 솔리 앙상블의 피아니스트 김재원!

 

 

관객 가득찬 공연장…나타나지 않는 연주자? / 출처 : SBS 뉴스 

자세히보기▶ http://goo.gl/7pgDkT

 

 

 

얼마 전 있었던 펠릭스 클리저 호른 연주회에서

공연 직전 연주자의 몸 상태가 급작스레 나빠져 시작이 지연되고 있을 때

관객들의 눈앞에 선 사람은 호른 연주자가 아닌 피아니스트 김재원이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던 연주자를 대신해 관객들 앞에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를 대신해 멋진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던 피아니스트 김재원.

요즘 각종 공연과 인터뷰 요청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D


한국 클래식 피아노계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는 그의 연주가 궁금하시다면

12월 24일 <테너 김재형의 사계>로 GO GO!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입니다.

 

 

바이올린을 들고 영화를 찍는 여배우 같은 포스를 내뿜는 김지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어린 나이에 한예종에 조기입학 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드뷔시 150주년 연주,  오스트리아 Klangspuren 페스티벌 참가,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코리안심포니와 협연 등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MBC 나는 가수다>에서 솔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화려한 연주 실력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던 장본인이기도 하죠!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연주자는

솔리앙상블의 첼리스트 박고운입니다.

 

역시 한 미모 하는 첼리스트 박고운!

 

15세의 나이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하며 최우수 졸업을 하고,

대학원 졸업 후 2010년에는 세계적 명문인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악대학원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과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했습니다.

2012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음악영화 "앙상블"에 출연하기도 했고요!



두 연주자가 출연한 영화 '앙상블'의 공식 트레일러를 잠깐 보고 가실까요 

            

 

 

 

 

 

네번째, 비올라의 스티브리입니다.

 

 

줄리어드 예비학교부터 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올리스트죠.

 

 2015년 4월 첫 솔로 앨범 [British Accent(브리티쉬 악센트)]를 발매하며

그 만의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녹여내기도 했는데요

한 번 감상해보실까요 :)

 



그의 연주실력을 엿볼 수 있는 헝가리 무곡 1번 연주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솔리앙상블과 함께 연주할  바이올리니스트 변현정입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예종 예비학교 및 학사 및 석사 졸업을 하며

현재는 조이오브스트링, 클래시칸 앙상블로 활동 중인 그녀.

12월 24일, 솔리앙상블과의 두터운 친분과 음악적 교류를 바탕으로 연주할 

아름다운 선율을 기대해주세요! 

 

*

 

 

<테너 김재형의 사계>는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만 꼭꼭 눌러 담아 예쁘게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요.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관객분들을 떠올리며  연주자들도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음악가는 음악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죠.

멜로디 한 소절 한 소절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는지에 따라서

같은 곡이라 하더라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음악이라도 진심이 담겨있지 않다면 감동을 전할 수 없습니다.

모든 연주에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그들.

테너 김재형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김순영, 솔리앙상블 그리고 변현정까지.

그들의 이야기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힘찬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11. 23. 13:58

[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51116133257743



‘마실’– 「김재원의 클래식 피아노 독주회」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늦가을인 11월, 인천 남동소래아트홀(구청장 장석현)에서 마티네 콘서트 ‘마실’ 「김재원의 클래식 피아노 독주회」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는 주부에게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인 오전 11시에 편안하게 마실 가는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2015년 남동소래아트홀 상설프로그램이다. 

1년에 여섯 번,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재즈, 전통음악,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매 회마다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30~60대 주부를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마실’– 「김재원의 클래식 피아노 독주회」[1] 


이번 11월에는 피아니스트 김재원씨가 출연한다. 

김재원씨는 서울 내셔널 필하모닉 콩쿠르 1등, 금호 영재 독주회 서울 내셔널필하모닉과 협연(예술의전당) 한국 브람스 협회 콩쿠르 2등한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현재 더 하우스 콘서트에서 Arte Symphony와 협연 중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가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대공연장 무대 위를 객석화 하여 연주자에게는 관객의 호응과 시선을, 관객에게는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달콤한 문화마을-작은 음악회」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연이다. 

 25일(수) 오전 11시에 남동소래아트홀 1층 대공연장 소래극장에서 진행하며 관람연령은 7세 이상, 사전 예약 후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 

예약 및 문의 : 문화체육과 예술회관 운영팀(032-453-5710)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3. 11. 10:14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311000148&md=20150311090450_BL


경기도문화의전당 ‘2015 브런치콘서트’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올해 세차례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단순한 연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 렉쳐콘서트(Lecture Concert)로 꾸며진다. 여행 속 음악이야기, 소설 속 음악이야기, 영화 속 음악이야기를 쉽고 감성적인 해설과 연주를 통해 들려준다.


공연은 3월 26일과 5월 14일, 7월 16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첫번째 공연은 ‘윤홍천의 슈베르트 여행기’다.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사진과 연주를 곁들여 관객을 유럽으로 안내한다. 

클래식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사진과 음악을 감상하면서 관객들은 유럽 살롱콘서트에 초대된 듯한 경험을 하게 한다. 

윤홍천은 슈베르트가 살았던 오스트리아 빈의 그림과 같은 풍광 사진을 보여주고,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에 대해 감성적인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선사한다.

두번째 공연은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다. 감성의 아이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클래식 음악과 동심의 아이콘 미야지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OST를 만날 수 있다.

지휘자 안두현이 해설을 맡고 솔리앙상블이 연주한다.

세번째 공연은 ‘장일범의 영화 속 음악시리즈’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비롯해 ‘노팅 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불멸의 연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세렌디피티’ 등 영화의 명장면을 감상하고 OST를 들어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유쾌한 해설이 더해진다.

전석 2만5000원. 

ssj@heraldcorp.com



Posted by 스톰프뮤직
언론 보도2015. 1. 16. 21:01
클래식 A to Z2014. 12. 2. 17:02

스톰프뮤직의 새로운 앙상블!

클래식계가 주목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인, 솔리앙상블(SOLI Ensemble)을 소개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상세보기 http://stompmusic.com/wordpress/?page_id=2940


비올리니스트 스티브 리(Steve Lee)

▶상세보기 http://stompmusic.com/?page_id=2935


첼리스트 박고운

▶상세보기 http://stompmusic.com/?page_id=2944



솔리앙상블의 인사말 영상 함께 보시죠!




12월 6일(토)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를 통해 솔리앙상블의 뛰어난 연주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