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발렌타인데이?
'아마, 아직은 사랑할 때가 아닌가봐~♪'
정재원-'다시'
외로움을 달래는 혼자 듣는 노래 투척합니다
'공연 뒷 이야기(스태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쓰홍의 음악일기] #25 송영훈&제이슨뷔유 - Assad : Jobiniana No.4 For Violoncello And Guitar (0) | 2015.02.23 |
---|---|
[미쓰홍의 음악일기] #24 윤홍천 - 쇼팽 : 야상곡 8번 내림 라장조 작품번호 27-2 (0) | 2015.02.17 |
발렌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둘이 듣는 노래' (0) | 2015.02.13 |
[스태프일기] 논현동에 푸선생이 떴다 (0) | 2015.02.13 |
[미쓰홍의 음악일기] #23 Chie Ayado(치에 아야도) - The End Of The World (0) | 201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