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2638931
윤홍천 피아노 리사이틀
지휘자 로린 마젤이 발탁한 차세대 피아니스트 윤홍천(사진)의 독주회. 지난해 갑작스럽게 마젤이 세상을 떠나면서 지휘자는 교체됐지만 뮌헨 필과의 협연 이후 하이델베르크극장 상임 피아니스트로 선정되는 등 유럽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방랑자’란 주제로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바흐 ‘사랑하는 형과의 작별에 부치는 카프리치오’ 등을 연주한다. 2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만5000~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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