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A to Z2014. 7. 16. 10:10

스톰프뮤직이 2014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라이징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였습니다. 

대중음악 아티스트 1인, 클래식 아티스트 5인이 새롭게 스톰프뮤직의 식구가 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스톰프뮤직 NEW ARTIST #CLASSIC

클래식계에서 떠오르는 실력파 샛별들이 스톰프뮤직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솔리스트로, 앙상블로, 다양하게 변화하며 활동을 펼칠 예정이오니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 주세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2013년 클래식 음악 전 분야를 망라해 열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인 제 62회 뮌헨 ARD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와 현대음악해석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봄소리는 예원학교 재학 시 금호영재로서 한국 음악계에 데뷔하였으며 부산 음악 콩쿠르, 한국일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2010년 센다이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입상 하며 세계무대에 첫 발을 디딘 그녀는 2010년 제 10회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 한국인 연주자로는 유일하게 입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녀의 연주는 핀란드 최대 일간지인 Helsingin Sanomat 등의 언론사와 YLE, NHK 텔레비젼 뉴스를 통해 실황으로 생중계되었고, 현지 언론과 비평가들로 부터 신선하고 탁월한 음악성으로 청중을 매혹시킨 연주자로 호평 받았다. 또 2011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차이나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그녀는 Classical music prize와 린 야오지 재단에서 가장 뛰어난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린 야오지 특별상도 함께 수상 하였고 2012년 세계 정상급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인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굵직굵직한 세계무대에서 순수 국내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무대를 누비며 국내외 뛰어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그녀는 이미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마에스트로 리 신차오, 임헌정, 금난새, 후 쿤, 파스칼 베로, 사카리 오라모, 한누 린투, 크리스토퍼 리, 안토니오 멘데즈 등 국내외 저명한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가장 핫한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BRSO)을 비롯하여 NDR 라디오 필하모니,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 왈론 로얄 쳄버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헬싱키 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닉, 칭다오 심포니, 셔먼 심포니, 베이징 내셔널 방송 교향악단, 고베 쳄버 오케스트라, 부천 시향, KBS 교향악단, 부산 시향, 인천 시향,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필, 경북 도향,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대구 MBC 교향악단, TIMF 앙상블, 소리얼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1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부산 시립교향악단 중국 투어, 2013년 9월 외교부의 초청으로 베를린에서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매김하였다. 그녀는 2011년부터 매 년 중국투어를 하고 있고, 5월 러시아 올림푸스 페스티벌 초청연주, 6월 중국 투어, 10월 일본 투어 리사이틀이 예정되어 있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예원, 예고,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봄소리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사사하고 있고, 금호 악기 수혜자로 선정되어 현재 금호 문화 재단으로부터 쥬세페 과다니니 1794년산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입학, 졸업하였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필하모니아코리아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였다. 재학 중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쿨 금상, 조선일보 음악 콩쿨 1위,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전국 현악콩쿨 바이올린 부문 전체 1위, 대한민국 청소년 콩쿨 1위 등 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Ishikawa Music Academy Festival (japan)참가 및 연주, Keshet Eilon International Violin Matercourse (Israel) 참가 및 연주, 10. international Yfrah-Neaman violin competition 1위, 청중상 및 모짜르  트 상 수상 2006 동아음악콩쿨 1위, 2007 KBS신인음악콩쿨 바이올린부문 금상, 독일 비스바덴에서 Mainzer Meisterkonzert와 연주, 서울 시향,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Hradec kralove philharmonic orchestra 외에 국내 외 유수 오 케스트라와의 협연, 2010 헝가리 쉐게드 뮤직 페스티발에서 timf 앙상블 멤버로 연주 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도 많은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Timf 앙상블 프로젝트 "사통발달" 시리즈 연주. Timf 앙상블 슈만 프로젝트 시리즈- 한동일씨와 연주하였고, 동아음악콩쿨 50주년 음악회 연주, 2011년 통영국제음악제 연주,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베토벤 후기 quartet(op.131,132)연주, 2012년 통영국제음악제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연주, 상주작곡가(tosio Hosokawa)작품 연주,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드뷔시150주년 연주, 오스트리아 Klangspuren 페스티발참가,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코리안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유중아트센터 라이징스타 시리즈 독주회를 가졌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클래식 음악영화 "앙상블"출연하여 2013 5월 올림푸스 앙상블 창단이래로 앙상블단원으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후 최근에는 2013년 11월 올림푸스 앙상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음악 해체와 창조"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현재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정기연주회 등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비올리스트 스티브 리(이신규)

비올리스트 이신규는 줄리어드 예비학교,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충남 교향악단 객원 수석,디토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Chelsey Symphony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다.Colorado Spring Music Festival Orchestra 수석 ,Atlantic Music Festival Orchestra 수석,Sarasota Music Festival Orchestra 부수석,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Orchestra 수석,부수석을 지냈으며 또한 오케스트라 뿐만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낸 독-우 문화 교류 초청연주, Karkov Orchestra와 CCMF Orchestra 협연으로 메인 주 생방송 라디오 MPBN 출연을 하였다. AMF Hall에서 독주 및 챔버 연주를 포함하여 WMP Hall에서 초청 연주, Alex Kerr와 Eric Kim과 IU Starling Chamber 비올리스트로써 미 중부 순회연주 뉴욕 카네기 Issac Stern Hall에서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Avery Fisher, Paul, Morse, Alice Tully등 링컨센터에서 독주 및 연주로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Barge Music 챔버 연주, Alex Kerr, Eric Kim, Lewis Kaplan, Michael Klotz,Kurt Muroki, Mark Peskanov, 등 미국 유명 음악인들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CCMF Concerto Competition 전체 악기부문 우승,Five Town Young Artist Competition 현악부문 2 위 등 각종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Artist Excellence Scholarship,Lillian Fuchs Scholarship,Irene Diamond Scholarship,Colorado Spring Music Festival Fellowship Member, Atlantic Msuic Festival Fellowship Member,Sarasota Music Festival Fellowship Student,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전액 장학생 및 티칭 어시스턴트, Interharmony Music Festival 전액 장학생 및 티칭 어시스턴트로서 수학 중에도 꾸준히 특별한 역량을 보였으며 Waterville Valley Music Academy에서는 연주자로써 참여하기도 하였다. 현재 비올리스트 이신규는 클래시칸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에서 비올리스트로 활동중이다.


첼리스트 박고운

풍부하고 사려 깊은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 받는 첼리스트 박고운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15세 나이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in Vienna) 에 최연소 입학하여 최우수 졸업(Ausgezeichnung) 하였다. 이후 200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을 마친 그는 2010년에는 세계적 명문인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악대학원(Johns Hopkins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Graduate Performance Diploma)과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하였다.
박고운은 예원학교 재학 당시 월음콩쿨 1, 이화콩쿨 3, 조선콩쿨 2등 및 서울예고 실내악 콩쿨에서 수상하는 등 다수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와 비롯하여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일찍이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
오스트리아 유학시절에도 체코 Brno Philharmonie Orchestra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도 다수 가졌으며 2000년도 국내의 음연에서 주최하는 미래유망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독주회도 가지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혔다
.
2006
Peabody Conservatory 에 재학중이던 2006년에는 예일 고든 콩쿨에서 현악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였고 그 해 'Peabody Conservatory 교수진와 디렉터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피바디인상 (Olga von
Hertz Owens Memorial)
을 수상하였다
.
이외에도 The First Unitarian Church of Baltimore Cultural Series 교수연주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Washington Kennedy center Conservatory Project 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2011
1월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그는 현재 올림푸스 앙상블과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로 활발한 활동중이며 예원학교, 선화예중, 서울예고를 출강하며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지휘자 안두현

지휘자 안두현은 한국 국적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명문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하였다. 동교 학사, 석사를 졸업한 그는 학부시절 학생들을 모아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지휘하였고,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악원 앙상블에서 현대 작곡가들의 곡들을 감독, 지휘하였다. 
그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문하생으로 뽑혀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인 블라디미르 심킨에게 지휘를 사사하고 오케스라의 리허설과 기획 등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로스트로포비치, 리히터, 오이스트라흐 같은 전설의 연주자들과 연주하며 러시아인들에게 사랑받은 국민예술가L.V.Nikolaev에게 사사하였고, S.D.Dachenko에게도 사사하였다. 동양 지휘자가 드문 모스크바에서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같은 거장에게 인정을 받으며 음악원 내에서 전공 최고 점수를 받았고, 러시아의 다양한 연주와 무대에 초청을 받으며 경력을 쌓았다.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단, 쉬니트케 챔버 오케스트라를 맡아 지휘하였고, 그 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지휘를 하였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에서 상임 및 객원 지휘를 맡으며 활동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많은 스타 솔리스트들과도 협연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그는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들을 폭넓게 수용하며 아이디어 넘치는 연주회들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휘 뿐만 아니라 해설에 있어서도 새로운 방법으로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클래식 해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그는 마제스틱 챔버 오케스트라,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강북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브리오 챔버 오케스트라, 베누스토 강서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루스초이 뮤직의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4. 7. 16. 09:59

스톰프뮤직이 2014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라이징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였습니다. 

대중음악 아티스트 1인, 클래식 아티스트 5인이 새롭게 스톰프뮤직의 식구가 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스톰프뮤직 NEW ARTIST #POP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적재)


대중음악 씬에서 최고라 불렸던 실력파 기타리스트 적재.

이제 본인의 이름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 1집 녹음 준비가 시작 되었는데요. 

정말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공개할게요!


정재원의 SNS 채널들을 구독하시면 1집 작업기를 실시간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재원 페이스북 / 정재원 인스타그램 / 정재원 트위터



기타리스트이자 작/편곡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원. 연주 씬에서 적재로 더 알려진 그는 1989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였다. 윤하 4집 앨범 <Supersonic>, 김진호(SG워너비)의 1집 솔로앨범 <오늘>, 정준영 데뷔앨범에 편곡자이자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였으며 김범수, 린, 테이, 장윤주, 월간 윤종신, 인피니트, 포맨 등의 음반작업에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 밖에도 김동률, 루시드폴, 정재형,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박효신, 신승훈, 김조한 등의 콘서트 라이브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였다. 대중 음악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진은숙 아르스 노바” 시리즈에서 독일의 페터 히르시의 지휘로 협연하기도 하였으며 2014년 3월 발매한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의 국내 첫 음반 <Morgen>에서는 탁월한 기타 편곡과 연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절묘한 합을 이루며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재즈 씬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정재원은 재즈펑크밴드 JSFA (Jazz Snobs Funk Addicts)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구본암 밴드, 이상민 밴드에서도 활동 중이다.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기타 연주뿐 아니라 작곡/편곡으로 참여하며 본인의 색깔을 만들어오던 정재원은2014년 4월, 차세대 음악 씬을 견인할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bright #2]를 통해 첫 번째 자작곡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4. 7. 15. 12:00



<스톰프뮤직 홈페이지가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www.stompmusic.com


새로운 하나.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간단하게 소식을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으로 꽃단장 하였습니다.


새로운 둘.

클래식, 대중 장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스톰프뮤직 가족 "New Artist(뉴 아티스트)"들을 공개!!


그리고 . . .리뉴얼 기념으로 어마무시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Event 1] 스톰프 뉴스레터 구독하기!

스톰프뮤직의 새로운 음반, 공연 소식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발빠르게 이메일로 전해 드립니다! 지금 하단의 뉴스레터 구독하기를 신청해주세요~


[Event 2] 여러분의 SNS에 리뉴얼 소식을 알리기!

오늘부터 일주일간! (7/22까지) 스톰프뮤직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지되는 리뉴얼 소식을 여러분의 SNS 계정에 좋아요! 및 공유, 혹은 리트윗 해주세요!

(*단, 전체공개로 해주셔야 한다는 점~!!)


* 스톰프뮤직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TOMPMUSIC

* 스톰프뮤직 트위터 : https://twitter.com/THE_STOMP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스톰프뮤직 럭키백>을 드릴 예정입니다!! >_<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며

앞으로도 스톰프뮤직에 대해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스톰프뮤직 -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4. 1. 6. 11:40

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401/h2014010321075984310.htm



클래식 공연 흥행 비결? 타이틀에 물어봐!
광고 카피처럼 통통 튀는 제목 젊은 관객에 감성 메시지 효과
연주자 데뷔 연도 숫자 활용 등 티켓 구매에 '확실한 동기' 부여
'내딛는 힘찬 발자국 - 교향곡…' 짧은 글에 색다른 이야기도 담아





내한 15주년이라는 점을 방송프로그램 등급 표시처럼 넣어 강조한 유키 구라모토의 공연 포스터(왼쪽)와 연주자보다 셰익스피어의 얼굴을 더 크게 넣은 ‘셰익스피어 인 클래식’ 포스터. 크레디아ㆍ스톰프뮤직 제공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의 올해 첫 연주회의 타이틀은 '정명훈의 영웅의 생애: 로맨틱 클래식 시리즈Ⅰ'이다. 예정된 연간 공연 일정 중 몇 가지를 묶어 파는 각각의 패키지에만 제목을 붙여 왔던 서울시향은 관객들이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각 공연에 별도의 타이틀을 붙이고 있다. 9일 공연은 베토벤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의 곡을 연주한다는 이유로 옛 것과 현재의 만남을 의미하는 '올드 앤 뉴'라고 제목을 붙였다가 '정명훈의 영웅의 생애'로 바꾼 케이스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 프로그램에 포인트를 맞추기 위해서다. 

#3월 1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되는 첼리스트 문웅휘, 피아니스트 이효주의 듀오 리사이틀 제목은 '프렌치 로스트'다. 색채감을 중시하는 프랑스 음악의 감각을 극대화해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취지를 담았다. 드뷔시, 풀랑크 등 프랑스 작곡가의 곡들로 구성한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진하고 깊은 맛으로 커피를 볶는 프렌치 로스트처럼 깊이를 잃지 않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연주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붙인 제목이다. 


클래식 음악계에 때아닌 작명 바람이 불고 있다. 연주자의 명성에 기대 이름 뒤에 독창회나 독주회를 일컫는 리사이틀, 또는 내한공연 등을 덧붙였던 기존 연주회 제목 대신 광고 카피처럼 통통 튀는 타이틀을 내거는 사례가 늘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수단으로 활용하는 젊은 관객에게 효과적인 감성적 메시지 전달이 늘고 있는 셈이다. 

구매동기 유발 숫자를 찾아라

3월에 있을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회 제목은 '유키 구라모토 내한 15주년 기념공연, 회상'이다. 음악가로서 그의 데뷔는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첫 한국 공연은 15년 전인 1999년에 이뤄졌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그의 한국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다. 매년 내한 공연을 한 그의 2006년 공연 타이틀은 '음반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였고 2009년 공연은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공연'이었다. 확실한 티켓 구매의 동기부여가 되면서 관객이 납득할 만한 공연 제목의 기본형은 숫자 활용이다. 연주자의 데뷔 연도를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흔하다. 

유명 작곡가의 탄생을 기념하는 연주회도 태생적으로 숫자가 공연 타이틀에 따라 붙는다. 지난해 베르디ㆍ바그너 탄생 200주년, 브리튼 탄생 100주년 기념 연주회가 꾸준히 열렸듯 올해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탄생 150주년 음악회가 각종 공연 포스터에 다양하게 등장할 예정이다. 

제목에 드라마를 담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셰익스피어 인 클래식'과 '바흐, 피아졸라를 만나다'는 완전히 매진돼 공연기획사 스톰프뮤직의 가장 성공적인 공연들로 기록됐다. 해설 음악회여서 상대적으로 관객에게 접근하기 쉬웠던 이유도 있지만 연주자의 이름 대신 색다르게 내건 제목도 한몫 했다는 게 기획사의 판단이다. '셰익스피어 인 클래식'에는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테너 김재형, '바흐, 피아졸라를 만나다'에는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연주자 페르난도 레지크 등 유명 음악가들이 출연했다. 스톰프뮤직의 관계자는 "SNS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비중이 커지면서 짧지만 시각적으로 강렬한 이미지와 공연의 스토리를 담은 제목을 짓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KBS교향악단은 아예 KBS 클래식 FM 작가가 전담해 올해 공연의 부제를 붙였다. 음악감독 요엘 레비의 올해 첫 무대인 24일 677회 정기연주회에는 '내딛는 힘찬 발자국-교향악으로 승부하다'라는 부제가 붙었다. 김지현 'FM 음반가이드' 작가는 "선곡한 음악감독의 취지가 따로 있겠지만 관객 입장에서 음악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제목에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수식어 불필요한, 이름만으로 매진되는 연주가

물론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한 해외 유명 음악가의 경우는 이 같은 그럴싸한 타이틀 없이도 늘 매진 사례를 이루기도 한다. 3월로 예정된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의 연주회는 유별난 제목 없이도 지난해 11월 이미 티켓이 매진됐다. '예프게니 키신 리사이틀'이라는 제목의 이 공연에 붙은 부제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다 키신 리사이틀이라면'이었다.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3. 10. 10. 16:07

 



 

스톰프뮤직 A&R팀(음반기획) 신입, 경력자 모집

 

 

팝피아니스트 윤한, 이사오 사사키, 첼리스트 송영훈, 푸디토리움, 피아니스트 윤홍천, 가야금연주자 이슬기 등

뉴에이지, 클래식, 재즈 전문 레이블 스톰프뮤직에서 음반기획 업무를 담당한 직원을 모집합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 인재를 지원을 기다립니다:)


 

 ■ 모집부문

모집부문

인원

업무내용

자격요건

A&R팀
(신입, 경력)

0 명

음반기획, 제작 / 해외 라이센싱 업무 / 디지털 음원 관리

- 모집부분 : 경력, 신입

- 학력사항 : 대졸 이상

- 성      별 : 무관

- 우대사항 : 외국어 가능자 (영어 또는 일본어), 운전 가능자

- 기타사항 : 경력자 우대,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전형방법
 - 서류 전형 -> 1차 면접 -> 임원 면접 -> 최종 합격자 통보

 

 

 ■ 제출서류
 - 이력서,자기소개서

 - 이력서 상단에 긴급 연락처, 모집 부분, 희망 연봉을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 접수방법 
 - 사람인 온라인 지원 (지원바로가기)
 - 접수 : zin@stompmusic.com

 -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접수기간
 - 2013. 10. 18 (금)까지

 

 

  스톰프뮤직 회사소개

 

 < 회사연혁 >

 1998년 3월  연주음악 전문레이블 스톰프뮤직 설립

 1999년 4월  기능성음악 전문레이블 Music Medicine 설립

 2004년 4월  영화음악 전문레이블 PRIMO설립

 2004년 5월  재즈, 클래식 음악 전문레이블 - STOMP JAZZ, STOMP CLASSIC설립

 2005년 7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전문 업체 더스톰프 설립

 

 < 주요사업 >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 음반, DVD 제작 및 국내외 라이센싱 사업

 소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 이루마, 푸딩, 김정원, 송영훈 등 현재 20여명의 아티스트 소속

 공연 기획 및 제작 사업

 영화,드라마,광고음악 제작 사업 (영화'오아시스',드라마'겨울연가', '봄의 왈츠'등 다수)  

 음반 및 DVD 유통 사업 (음반 400 여 타이틀, DVD 4 타이틀 보유)

 해외 주요 라이센스사 협력 (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약  30개 업체)

 

 < 주요실적 >

 2001년 문화관광부 주관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 선정

 2002년/2004년 문화관광부 주관 해외 공동음반제작 업체 선정

 2006년 국세청장 표창 우수 모범납세자 수상

 2006년/2007년 문화관광부 주관 수출용 기획 음반콘텐츠 제작 업체 선정

 

 < 소속 아티스트 >

 크로스오버 : 이사오사사키, 바이준, 유이치 와타나베 등

 재즈 : 피아니스트 윤한, 푸디토리움, 나오미&고로(보사노바), 남경윤(재즈) , 효기(보사노바) 등

 클래식 : 송영훈(첼로), 윤홍천(피아노), 김재형(테너) 등

 기타 :  이슬기(가야금), 양강석(오카리나) 등

 

 < 공연이력 >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콘서트(2008~2009)  매해 20개도시 이상 진행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사사키 내한공연(2007~2010)

 피아니스트 김정원 전국투어 리사이틀(2006~2009)

 김정원과 친구들(2008~2010)

 송영훈 Tango(2007~2010)

 MIK 앙상블 리사이틀(2008~2010)

 ARTS CONCERT 시즌제 프로젝트(2010~)  미술해설가 윤운중 외 국내 최고 아티스트 연주협연

 허윤정, 남경윤, 푸디토리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진행

 

 

 [주소]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667-7 상지빌딩 3층

 T.02-2658-3546 / F. 02-2658-3546

 www.stompmusic.com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3. 1. 3. 16:38


오늘도 스톰프는 새 소식을 가득 안고 왔습니다.


그 중 가장 핫! 한 소식을 먼저 알려드리자면, 스톰프 뮤직에서 발매되는 음반을 이제 29CM 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다는 점~ 


멋진 브랜드들의 철학을 담은 상품들이 모여있는 29CM의 온라인 홈페이지에 

스톰프뮤직의 브랜드샵이 드디어 오픈되었답니다 !! 짝짝짝

29CM 스톰프뮤직 브랜드샵 바로가기: 날 눌러여..Click :)

스톰프뮤직 브랜드샵 메인 화면 입니닷 




1월 첫주에는 스톰프에서 발매된 국내 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들이 우선 판매 되는 중이며,  

둘째주부터는 해외 앨범들까지 모두 판매가 됩니다. 게다가 "할인된 가격"으로 말이죠...





Spring Bossanova 컴필 앨범 이랍니다. 상큼상큼 하죠? 



스톰프 음악을 이제 더 다양한 곳에서 즐겨보세요- 


스톰프뮤직은 앞으로도 29CM처럼 창의적인 곳과 함께 재미있는 일을 벌여볼 예정인데요,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앞으로 스톰프가 벌일 일들을 기대 많이 해주세요! 

 




29CM의 메인 화면에 스톰프 훈남 팝피아니스트 윤한의 앨범이 똭! 



29CM의 메인 NEW ISSUE에 소개된 영화 <577프로젝트>

하정우느님과 공효진님의 사진을 클릭하면 577 프로젝트의 OST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지여..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2. 12. 28. 19:22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13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감동 가득한 음악과 공연으로 찾아뵐께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D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2. 10. 5. 15:56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2. 7. 19. 11:55


공연사업팀/음반기획팀 신입,경력 채용

스톰프뮤직과 함께할 참신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스톰프뮤직은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국악 등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을 시작하여
이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공연기획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사오 사사키, 첼리스트 송영훈, 푸디토리움, 피아니스트 윤홍천,팝재즈피아니스트 윤한,
가야금연주자 이슬기 등 최정상의 아티스트와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스톰프뮤직과 
함께 할 음악과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모집부문

모집부문

담당업무

지원자격인원

공연사업팀

사업계획수립, 기획공연 제작 및 운영,
공연세일즈마케팅 등
공연장 제휴업무 등

- 성별 :무관
- 학력: 대졸 이상
- 경력 2~3년 이상
- 필수사항: 작문,회화 등 영어 능통자
   운전 가능자
- 공연기획사, 공연단체, 기관 등
   관련기관 장기 근무자 우대
- 음악, 미술, 예술경영 등 관련 전공, 
   인문계열 전공자 우대
-  MS OFFICE 등 컴퓨터활용 능통

0명

A&R팀

음반기획 및 홍보, 마케팅 업무, 
해외 라이선스 비즈니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업무

- 신입/경력
- 성별:무관
- 학력:대졸 이상
- 필수사항: 영어 가능자, 운전 가능자
- 관련기관 장기 근무자 우대
- 음악, 미술, 예술경영 등 관련 전공,
   인문계열 전공자 우대
-  MS OFFICE 등 컴퓨터활용 능통

0명

* 이력서 상단에 긴급 연락처, 모집 부문, 희망 연봉을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전형방법


     제출서류

- 필수: 이력서, 자기소개서 
- 자유: 포트폴리오, 경력증명서 등


   접수기간

접수기간 : 2012-07-11 (수)  ~  2012-07-20 (금) 24시 까지


     접수방법

온라인 입사지원 : 하단의 이메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송부

    문의

- 담당자 : 이수정       
- 이메일 : karenlee@stompmusic.com
  *문의는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팩스 : 02-3662-6791 
- 홈페이지 : www.stompmusic.com
- 카페 : http://cafe.daum.net/stompmusic
- 회사주소 : 서울 강서구 등촌3동 667-7 상지빌딩 3층


    스톰프 뮤직은 ?

< 회사연혁 >
1998년 3월  연주음악 전문레이블 스톰프뮤직 설립
1999년 4월  기능성음악 전문레이블 Music Medicine 설립
2004년 4월  영화음악 전문레이블 PRIMO설립
2004년 5월  재즈, 클래식 음악 전문레이블 - STOMP JAZZ, STOMP CLASSIC설립
2005년 7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전문 업체 더스톰프 설립

< 주요사업 >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 음반, DVD 제작 및 국내외 라이센싱 사업
소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 이루마, 푸딩, 김정원, 송영훈 등 현재 20여명의 아티스트 소속 
공연 기획 및 제작 사업
영화,드라마,광고음악 제작 사업 (영화'오아시스',드라마'겨울연가', '봄의 왈츠'등 다수)  
음반 및 DVD 유통 사업 (음반 400 여 타이틀, DVD 4 타이틀 보유)
해외 주요 라이센스사 협력 (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약  30개 업체)

< 주요실적 >
2001년 문화관광부 주관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 선정
2002년/2004년 문화관광부 주관 해외 공동음반제작 업체 선정
2006년 국세청장 표창 우수 모범납세자 수상
2006년/2007년 문화관광부 주관 수출용 기획 음반콘텐츠 제작 업체 선정

< 소속 아티스트 >
뉴에이지 : 이사오 사사키, 바이준, 유이치 와타나베 등
재즈 : 푸디토리움, 남경윤, 효기, 나오미 앤 고로, 유러피언 재즈트리오, 치에 아야도 등
클래식 : 송영훈(첼로), MIK앙상블(피아노 4중주), 윤홍천(피아노), 서정학(성악)  등
팝 : 윤한
기타: 이슬기(가야금), 양강석(오카리나)

< 공연이력 >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콘서트(2008~2009)  매해 20개도시 이상 진행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사사키 내한공연(2007~2010) 
 피아니스트 김정원 전국투어 리사이틀(2006~2009) 
 김정원과 친구들(2008~2010)
 송영훈 Tango(2007~2010) 
 MIK 앙상블 리사이틀(2008~2010) 
 ARTS CONCERT 시즌제 프로젝트(2010~)  미술해설가 윤운중 외 국내 최고 아티스트 연주협연
 외 수원시향, 계희정, 허윤정, 남경윤, 푸디토리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진행


Posted by 스톰프뮤직
클래식 A to Z2012. 7. 17. 10:48

7월의 스톰프 뮤직 뉴스레터입니다~!

 

뜨거운 여름,

스톰프의 새로운 음반, 공연소식과 함께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