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2016. 12. 26. 11:52



2016년 12월 2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있었던 

<아르츠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런던>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거룩한 밤

솔리앙상블 - Pf. 김재원  Vn. 김지윤  Va. 이신규  Vc. 박고운



파헬벨 - 캐논 변주곡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솔리앙상블 - Pf. 김재원  Vn. 김지윤  Va. 이신규  Vc. 박고운

퍼커션 perc. 박정민


폴 모리아 - 영화 <시스터 액트> 중 'I Will Follow Him'



노엘

Ten. 강동명  Pf. 노성희



구노 - 아베마리아

Sop. 김순영  Ten. 강동명  Pf. 노성희





INTERMISSION






클로드 미셸 쇤 베르그 -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On My Own'

Sop. 김순영  Pf. 노성희



앤드류 로이드 웨버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All I Ask of You'

Sop. 김순영  Ten. 강동명  Pf. 노성희



프란체스코 사르토리 - Time To Say Goodbye

Sop. 김순영  Ten. 강동명  Pf. 노성희



윤한 - A windy day in Budapest 



줄 스타인 - Let It Snow

윤한 재즈 트리오 - Pf.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어빙 벌린 - White Christmas

윤한 재즈 콰르텟 - Pf.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Sax. 이용석



펠릭스 버나드 - Winter Wonderland

윤한 재즈 콰르텟 - Pf.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Sax. 이용석




ENCORE



비틀즈 메들리

윤한 재즈 콰르텟 - Pf./Vocal 윤한  Bass. 황지성  Drum. 최요셉  Sax. 이용석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12. 4. 15:42

<천상의 목소리-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


 *아르츠 콘서트란?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 + 음악공연을 뜻하는 Concert "콘서트"의 조합어로 

 미술, 건축,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콘서트 


일   시 : 2014. 12. 23(화) 8:00PM

장   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티   켓 : R 55,000원, S 40,000원

예매처 : SAC Ticket인터파크YES24   *글자를 누르면 해당 링크로 연결됩니다.


☏ 주최/문의 : 더스톰프, 스톰프뮤직 02)2658-3546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선물! 미술과 음악의 만남.



           

                             ▲ 안트베르펜 성당        ▲ 루벤스, 성모승천 Assumption of the Virgin


파트라슈와의 추억속으로.. 동화 ‘플랜더스의 개’의 배경 안트베르펜 성당과 ‘성모승천’화를 만나다.


곳곳에 숨겨진 뜻 깊은 성화를 찾아 떠나는 유럽 성당 순례.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성가, 캐롤, 오페라<라 보엠>, <로미오와 줄리엣> 아리아 등 

천상에서 내려온 듯한 아름답고 성스러운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천상의 목소리 -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 


크리스마스에 고요히 울려퍼지는 탄생의 울림,

천상의 목소리,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성이 울려펴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화려한 테크닉을 가진 콜로라투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수연과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 미르얌 헬린 국제콩쿨, 벨레데레 콩쿠르 1위에 빛나는 신예 테너 김범진이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오페라<라보엠> 중 ‘나 홀로 길을 걸을때면’ 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 ...아! 태양아 떠올라라!’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천상의 소리. 대중적인 캐롤부터 오페라 아리아, 미사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주며 성악 애호가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연주할 피아노버전으로 편곡한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의 화려함과 따스함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해 질 것이다.


 소프라노 김수연 - '밤의 여왕 아리아' 



▼ 테너 김범진 - '아, 사랑! 태양아 떠올라라'




▼ 호두까기 인형 (피아노 ver.)







Posted by 스톰프뮤직

[미쓰홍의 음악일기] #13

  

지난주, 김정범- 다시 걸을 수 있도록(영화 '577프로젝트' OST)를 감상했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tompmusic.tistory.com/483

 


오늘은, 첫눈과 함께 찾아온 12월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음악!

 

김수연 - Angel's Song

 

 아르츠콘서트(Arts Concert)의 슈만에서 라파엘까지 앨범 중 가녀리고 순수한 소프라노 김수연의 미성으로 불려진 곡입니다. 

 *아르츠 콘서트란?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 + 음악공연을 뜻하는 Concert "콘서트"의 조합어로 

 미술, 건축,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콘서트 

미술과 음악은 시대와 역사를 넘나들며 만나기도 하고 때론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천사의 목소리'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김수연의 Angel's Song를 들어보세요!


▼<천사들의 노래> 윌리엄 부그로, 1881, 포레스트 론 메모리얼 파크 미술관





다음주, 화요일 [미쓰홍의 음악일기] #14 으로 만나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아티스트 소식2014. 9. 11. 22:37
아르츠콘서트 이끄는 아르츠 콘서트 마스터 윤운중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한달간의 여행동안, 7번의 비행, 5번의 기차여행, 4000킬로의 자동차 이동을 하며,
30곳의 미술과, 24개 도시.. 심지어 지브롤터해협까지.. 윤운중의 발자취를 들여다 봤습니다.

 

이번 여정은,  

▼ 파리

 

 

 

▼ 바르셀로나

 

 

 ▼ 남프랑스






 

 

▼ 니스

 



 

 




 

▼ 아를 고흐카페


 





 그밖에 베를린, 드레스덴, 생폴드방스, 그라스, 몽펠리에, 피게레스달리미술관, 지브롤터, 미하스, 오슬로 등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또 다른 아르츠 이야기들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그의 공부가 계속 될수록,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가 됩니다.

 

 

또, 우리가 궁금했던 유럽여행 속 명작 이야기들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현재 온라인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chool.ohmynews.com/NWS_Web/Sch/Lecture/teacher_detail.aspx?LR_CD=SR000002217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시킨 공연, 아르츠 콘서트를 통해 즐기는 미술 문화를 전파해온 윤운중의 또다른 생생한 해설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5. 21. 13:39

스톰프뮤직 회원을 위한 선예매 이벤트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오후2시 정각!에 오픈합니다.

할인과 함께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www.stompmusic.com 바로가기!

 

 

◇◆◇◆◇◆◇◆

 

클래식 음악과 고전 미술, 여행의 만남
아르츠 콘서트 이탈리아편 시즌 2

< 로마 위드 러브 Rome with love >
 

 

숫자 “7” 속에 모든 이탈리아가 숨어있다?
세븐(7) 코드를 통해 하나씩 밝혀지는 로마의 진짜 얼굴과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7대 성당 공개!
한국을 대표하는 세븐(7) 아티스트를 통해 듣는 클래식 음악의 진수!

 

유럽에 정통한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의 쉽고 재미있는 안내를 통해
영원의 도시, 로마로 떠나자!

 

  

♣ 일     :  2014. 7. 19 SAT 2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     :  콘서트마스터 윤운중, 피아니스트 윤홍천, 테너 김태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박고운 외 피아니스트 1인

♣ 게스트   : 테너 김재형

     :  R 70,000   S 50,000   A 30,000

♣ 예     :  SAC Ticket, 인터파크, 예스24    *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주최 / 문의 : 더 스톰프 02-2658-3546  www.stompmusic.com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낯선 땅으로의 여행은 항상 선망의 대상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에서는 이제 연령 고하를 막론하고 할배들도 짐을 싸서 프랑스로 스페인으로 떠나고 있다. 그러나 보통은 시간적인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부족해 막상 훌훌 버리고 떠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 TV 속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생생하게, 직접 발로 돌아다니는 것보다 적은 노력으로 훨씬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공연장에서 여행을 즐기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밝히는 숫자 “7”의 비밀!
7가지 씨크릿코드 속에 숨겨진 로마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유럽에서 십여 년을 살아 온 산 경험자, 유럽 문화에 정통하며 루브르 박물관을 천 번 이상 갔다 해서 루천남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콘서트 마스터 윤운중. 그는 그동안 아르츠 콘서트를 통해 5만여 명이 넘는 관객들을 데리고 프랑스로, 스페인으로,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이탈리아, 특히 ‘로마’라는 도시에 집중하였다. 어쩌면 독특한 여행지들에 비해 이탈리아는 식상하게 느껴질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뻔하다고 생각했던 로마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성 베드로 성당과 콜로세움 뒤에 가려져 있는 진짜 로마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로마 위드 러브>에서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은 7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로마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사람, 역사, 예술(건축, 음악, 미술), 음식, 일상, 모던, 장소라는 키워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실제 로마인들의 특징, 그들의 의식주, 수많은 유적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로마의 현대까지 다양한 로마의 매력을 소개해 줄 것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종합문화예술콘서트,
뮌헨필과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윤홍천, 테너 김재형 등 일곱 아티스트의 무대로 음악적 수준 높였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아르츠 콘서트, 이탈리아편 시즌 2 <로마 위드 러브>는 그야말로 아르츠 콘서트가 종합문화예술콘서트의 가장 좋은 본보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며 기존의 아르츠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감동을 선사한다. 생동감 있는 전달을 위하여 좀 더 많은 영상 자료들을 활용, 관객들의 쉽고 빠른 이해를 돕는다. 또한 단순히 관련 음악을 들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들이 이탈리아의 대표 음악가들의 명곡들을 들려준다. 올해 12월 거장 로린마젤이 이끄는 뮌헨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앞두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최고의 비르투오조로 불리는 리스트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영감을 받아 작곡한 “페트라르카 소네토 제 104번”을 연주하며, 세계 유명 오페라좌의 주역을 모두 휩쓸고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진정한 예술가라 극찬을 받은 테너 김재형은 오페라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명 아리아를 노래한다. 그 밖에도 예술을 소개하는 콘서트답게 국내에서 주목받는 젊고 실력있는 신예 연주자들의 무대를 준비, 새로운 예술가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조는 사람들이 왜 드라마나 영화는 찾아서 볼까? 재미있으니까. 미술과 음악도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나의 목적이다.”라고 말하는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은 가르치는 렉처 콘서트가 아니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렉처 콘서트를 목표로 한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2014년 7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아르츠 콘서트 이탈리아편 시즌2. <로마 위드 러브>”에서 새로운 즐길 거리로 안내할 윤운중의 가이드를 통해 바로 옆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탈리아를 경험해보자.

 

    P R O G R A M


1. 지오르다노 - 오페라 <페도라> 중 “아, 그이인가” (영화 ‘로마 위드 러브’ 삽입)
Giordano - Opera Fedora “Amor Ti Vieta”  (연주 : 테너 김태환)

2. 푸치니 -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영화 ‘로마 위드 러브’ 삽입)
Puccini - Opera Tosca “E lucevan le stele”  (연주 : 테너 김재형)

3. 모차르트 - 현악 4중주 4번 C장조, K 157
Mozart - String Quartet No.4 in C major, K 157  (연주 : 아르츠 퀄텟)

4. 리스트 – 순례연보 2년 中 페트라르카 소네토 104
Liszt - Sonetto 104 Del Petrarca  (연주 : 피아니스트 윤홍천)

5. 리스트/베르디 – 리골레토 주제에 의한 콘서트 패러프레이즈, Op.43
Liszt - Concert Paraphrase on Rigoletto S.434  (연주 : 피아니스트 윤홍천)

 

*그 외 다수의 곡 연주 예정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C A S T  P R O F I L E - 7인의 아티스트

 

 

콘서트마스터/해설 윤 운 중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들을 천 번 넘게 해설하며 ‘루천남’,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 ‘걸어 다니는 종합예술사전’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시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낸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 5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을 아우르며, 그를 거쳐 간 관객 수만 무려 5만여 명을 헤아린다. 명화 속에 깃들어 있는 화가의 숨결과 생생한 역사적 배경까지, 그는 작품 감상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1인치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201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를 진행하는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면서 렉처 콘서트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미술 작품에 클래식음악과 발레까지 접목해 문화 공연의 새 장을 연 아르츠 콘서트는 LG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등 국내 유수의 공연장을 무대로 현재 100회 이상 공연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술을 사랑하는 대중과 좀 더 친밀한 만남을 위해 여러 기업체와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고 있으며, 미술 애호가들과 함께 일본과 유럽의 해외 미술관 탐방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방송으로는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TV미술관 특강, EBS, TBS 라디오에도 출연해 미술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다양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SBS스페셜 “1만 시간의 법칙”에서는 그의 삶을 주제로 다루기도 하였다.. 2013년 6월에는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1,2>을 출판하였다.

 

피아니스트 윤 홍 천 William Youn

 

최근 뮌헨 필을 이끄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과의 2014년 협연이 확정되어 클래식계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완벽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우며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더욱 사랑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이다.
1999년 보스턴에서 벤저민 잰더가 지휘하는 보스턴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조던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성공적으로 연주, 남미 주요 도시를 투어하였으며 보스톤CIP 음반사에서 이 실황연주를 음반으로 발표하였다. 2001년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그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 브르노 필하모니, 콘스탄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이태리 알레산드로 카사그란데 국제 콩쿠르, 중국 상하이 국제 콩쿠르, 미국 클리블랜드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박성용 영재특별상을 수여 받았다.


2004년, 2006년에는 쇼팽 협주곡 전곡과 슈만 협주곡을 녹음(Sony BMG)하였고, 2010년에는 첫 독주음반 (쇼팽, 슈만, 볼프의 기념음반)을 발매, 룩셈부르크의 Pizzicato 잡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음반상 “Exelletia’를 수여 받았다. 두 번째 독주 음반은 슈베르트의 후기작품을 담았으며 2011년 현지 발매, 2012년 국내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곧 Bayern Klassik 라디오, Süddeutsche Zeitung, Mitteldeutscher 방송국 등 독일의 각종 매체에서 추천음반으로 선정되며 놀라운 감수성으로 완벽하게 작품을 이해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의 저명한 잡지 “디아파종“에서도 ‘5 Diapason‘ 음반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을 수여 받기에 이른다.
2011년 음반 발매에 이어 독주회를 가지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2년에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인천시향과 협연 (지휘 : 금난새), 세종문화회관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 대관령 국제음악제 등 다채로운 국내 활동과 더불어 Würzburg Mozart Festival, Baden Baden Festspielhaus, Weilburger Schlosskonzerte, Davos Festival 등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등 안팎으로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10월에는 국내 첫 독주음반 [ENCORE]를 발매,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가졌다. 빌헬름 켐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진으로 선출되며 더 큰 가능성을 보여준 윤홍천은 지난 해 서울시향 광복 68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베토벤 협주곡 5번을 협연하였으며,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수원시향과의 협연 (지휘 : 김대진)으로 장식하기도 하였다. 그 밖에도 독일에서의 리사이틀과 협연, 유럽 및 국내 페스티벌 참가, 2013년 11월 독일의 음반사 웸스Oehms에서 유럽 전역에 1차로 발매를 시작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도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5년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계획으로 종횡무진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14년 6월 첫 발매 예정) 또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에게 인정받아 2014년 12월 그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뮌헨 가슈타이그홀을 비롯 독일에서 네 차례 쇼팽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홍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임종필 교수를 사사하였다. 95년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후 다음해 도미,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수학하였다. 2001년 독일 하노버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소수 정예 선발로 까다롭기로 유명하고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을 다수 배출한 이탈리아 코모 아카데미에서 교과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현재 뮌헨에 거주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과 오가면서 독주 활동을 비롯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협연 등 세계를 무대로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너 김 재 형 Alfred Kim

 

테너 김재형은 다른 어떤 성악가와도 견줄 수 없는 우아하고 강렬하며 귀족적인 소리로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과 동시 1996년 예술의전당 첫 번째 기획 오페라였던 오페레타 <박쥐>에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주역으로 캐스팅, 이듬해인 1997년 서울시립 오페라단의 <호프만의 이야기>에 호프만역으로 캐스팅 되어 “스타 테너의 탄생”, “우리나라를 대표할 무서운 신예”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하였다.
1996년 대한민국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중앙음악콩쿨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한 그는 1998년 세계 3대 음악콩쿨인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콩쿨 성악부문에서 외국 유학 없이 순수 국내에서 교육받은 음악학도로는 처음으로 1위 없는 2위와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의 이름을 해외로 차츰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심사위원장에게 발탁되어 1999년 이태리 명문극장인 토리노 왕립 오페라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연기하며 유럽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2002년 파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성악콩쿨에서는 특별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화려한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는 진정한 예술가” 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오페라좌에 주역으로 초청되어 세계적인 오페라 테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독일의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국립오페라, 뮌헨 국립오페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프랑스의 파리 국립 오페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의 무대에서 성공적인 호연을 펼쳐 왔다.
그는 오페라 이외에도 가곡과 종교곡 독창자로서도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베르디 레퀴엠의 테너 솔리스트로서는 세계 최고의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의 카셀, 프랑크푸르트, 칼스루에, 바덴바덴과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초청 독창회를 가졌으며 “말러의 가곡을 완벽하게 부를 수 있는 테너는 Alfred Kim(김재형) 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테너 김재형은 세계 유수의 관현악단에서 협연자로 초청받아 그의 음악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서울 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의 파리 관현악단,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베를린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방송 교향악단, 바덴바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하여 로린 마젤, 주빈 메타, 플라시도 도밍고, 오자와 세이지, 켄트 나가노, 발레리 게르기예프, 다니엘 바렌보임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음반 활동으로는 RAI 이태리 국영방송에서 발매한 일데브란도 피제티의 오페라 <성당에서의 살인 Assssinio nella Catedralle>, 그리고 이태리 Dynamic에서 발매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3번 Sinfonie No.3 Erste Fassung“의 독창자로, 독일 NDR 북독일방송에서 사장된 오페라를 발굴 복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덴마크 후기낭만 작곡가 아우구스트 에나의 오페라 <뜨거운 사랑 Heiße Liebe>을 녹음하였고 독일 Hänssler Classic에서 발매한 "베르디 레퀴엠"은 독일 음반 비평가상을 받았다. 2014년 3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곡집 “Morgen“을 발매, 기타리스트 정재원과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함께 작업하였다.
테너 김재형은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 박인수 교수님을 사사하고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 예술대학 에서 Karl Markus 교수로부터 독일가곡과 종교곡을 사사 받아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Donald Litaker 교수에게 사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여 받았으며 현재는 연주활동을 병행하면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테너 김 태 환
한양대학교 성악과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음악대학 성악과 석사(Diplom)
독일 뒤셀도르프 음악대학 성악과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네모리노’역, 푸치니 <라보엠> ‘로돌포’ 역,

도니체티 <엄마 만세!> ‘굴리엘모’역, 슈트라우스 <박쥐> ‘알프레드’역,

콘골드<죽음의 도시> ‘빅토린’역, 모차르트<코지 판 투테> ‘페르난도’역 등 다수 오페라 활동
베토벤 ‘교향곡 9번’, 베르디 ‘레퀴엠’, 베토벤 ‘장엄미사 ‘ 솔리스트
하이든 ‘Sancti Nicolai Messe’, 오네거의 오라토리오 ‘다윗왕’, 구노 ‘체칠리아 미사’,
슈베르트, 슈만, 말러 등 다수의 독일 가곡 독창회 및 솔리스트 활동

 

 

 


바이올리니스트 김 지 윤
예원학교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
이프러 니먼 국제 바이올린 컴피티션 1위
2006 동아음악콩쿨 1위, 청중상.  모차르트 상 수상
2007 KBS신인음악콩쿨 바이올린부문 금상.
독일 비스바덴에서 Mainzer Meisterkonzert와 연주.
서울시향,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Hradec kralove philharmonic orchestra 외에 국내 외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Timf 앙상블프로젝트 "사통발달"시리즈 연주 Timf 앙상블 슈만 프로젝트시리즈- 한동일씨와 연주
2010 헝가리 쉐게드 뮤직 페스티발에서 timf 앙상블 멤버로 연주,

2012 통영국제음악제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가, 오스트리아 클랑슈프렌 페스티발 참가.
2013년 5월부터 올림푸스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비올리스트 이 신 규
줄리어드 예비학교,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충남 교향악단 객원 수석,디토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Chelsey Symphony 객원 수석 역임
콜로라도 스프링 뮤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아틀란틱 뮤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새러소타뮤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부수석, 보우도인 국제뮤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부수석
솔리스트로서 독-우 문화 교류 초청연주, 카르코프 오케스트라와 CCMF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미국 메인 주 생방송 라디오 MPBN 출연
AMF홀, WMP홀, 뉴욕 카네기 아이작스턴홀, 링컨센터 에이버리피셔홀, 폴홀, 모스홀,

앨리스툴리홀 등에서 독주 및 챔버 연주
CCMF Concerto Competition 전체 악기부문 우승, Five Town Young Artist Competition

현악부문 2 위 등 각종 콩쿠르 입상
현재 클래시칸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에서 비올리스트로 활동중


 


첼리스트 박 고 운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 및 최우수 졸업
미국 피바디 음대, 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Graduate Performance Diploma) 졸업
예일 고든 콩쿠르 현악부 부문 전체 1등 수상
워싱턴 케네디 센터의 콘서바토리 프로젝트 연주
피바디 음대 교수진과 디렉터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피바디인상’ 수상
피바디 콘서트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예원학교, 서울예고, 출강, 올림푸스 앙상블 창립단원,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단원.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4. 1. 6. 15:43

2월 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2014년의 첫 <아르츠 콘서트>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오늘은 기다리시던 그 프로그램을 공개합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그들과 함께 매 순간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풀어갈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예매하러가기: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S0006299

★Sacticket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20362

★스톰프뮤직 : www.stompmusic.com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3. 12. 13. 14:06

[Ticket Open]

12/13(금)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기념 콘서트

 

루브르 천 번 가본 남자!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 클래식 완전 정복 시리즈
 
유럽 미술관과 공연장에 와 있는 듯 생생한 묘사와 설명이 가득한
충실한 역사적 지식과 숨은 1인치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해설을 만나는 무대

드디어 티켓 오픈이 되었습니다!

 

2014년의 시작은 스톰프뮤직의 아르츠콘서트 시리즈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일자 : 2014. 2. 9 (일) 2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티켓 : R 45,000  S 25,000
 ◈ 예매 : 예술의전당 Sacticket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20362

            인터파크 : 

            스톰프뮤직 :  www.stompmusic.com
 ◈ 주최/문의 : 더스톰프 02)2658-3546
 ◈ 출연 : 콘서트 마스터 윤운중,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 기타리스트 김정열,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김순영, 앙상블 콰르텟 수
 ** 입장연령:  48개월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꽃보다 누나> 이승기가 이 공연을 미리 만나봤더라면…

-----------------------------------------------------------------------------------------------------------------

“윤운중”은 십여 년을 유럽에서 살며 미술관 도슨트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루브르는 천 번 이상 방문하며 ‘루천남’이란 별칭을 얻었고, 이외에도 ‘걸어 다니는 종합예술사전’,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로 불린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시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낸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의 5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을 아우르며, 그를 거쳐 간 관객 수만 4만여 명을 헤아린다. 특히 201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를 진행하는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면서 렉처 콘서트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아르츠 콘서트는 100회 이상 공연하며, 회가 거듭될수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그의 공연을 본 관객 수만 5만여 명이 넘는다.
2014년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2012-13년에 선보였던 “유럽 여행편”과 대조적으로 대표적인 유럽 전반에 걸친 여러 미술관의 걸작과 클래식 음악들이 모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유럽 미술관과 박물관의 여러 작품들을 "희망/꿈/평안", "진실/사실", "가족/행복/사랑", "슬픔/고통/고독" 등 삶을 논할 수 있는 몇 개의 중요한 주제로 나누어 작품을 감상하고 그에 따른 음악의 연계성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 본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기념> 아르츠 콘서트.
오직 “윤운중”이 설명하고, “운운중”만이 할 수 있는 공연

-----------------------------------------------------------------------------------------------------------------

“윤운중”은 십여 년을 다니던 대기업 연구원 생활을 그만두고 로마에서 미술관 가이드를 하던 친구의 권유로 처음 이 세계에 발을 디뎠다. 고흐와 고갱이 형제인 줄 알았을 정도로 미술에 무지했던 그에게 로마 바티칸 박물관의 훌륭한 예술품들은 지적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이후 파리로 삶의 터전을 옮겨 본격적으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해설에 나선다. 그 동안 루브르는 천 번 넘게, 오르세 미술관 역시 수백 번을 드나들었다. 그런 일상이 수년간 이어지며 그의 첫 작품인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를 쓸 용기를 냈다.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2005년부터 5년간이고, 책을 쓰기로 계약하고 나서 3년간을 더 준비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방대한 이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책이다.


책이 발간되기 전 2010년, 아르츠 콘서트의 기획 역시 루브르에서 그의 해설을 들은 스톰프 뮤직의 김정현 대표가 센 강변을 거닐며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윤운중 해설의 강점은 무엇보다 현장성에 있다. 십여 년 동안 유럽 전역의 미술관을 돌며 원화를 직접 보고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그래도 옮겨놓은 듯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펼쳐놓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는 최대한 실제 미술관의 작품을 서울의 공연장으로 옮겨 놓아 바로 곁에서 설명해주듯 현장성을 살렸다.

 

윤운중은 자신의 역할이 그림 보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안내하는 데 있다고 밝힌다. 또한 미술과 음악은 누구라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게 자신의 소임이라고 말한다. 아르츠 콘서트 역시 예술의 대중화라는 취지에 부합되기에 선뜻 나서게 된 것이다. 그는 예술은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윤운중은 말한다. “공연장에서는 졸고, 미술관 출입은 평생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인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는 왜 ‘찾아서’ 볼까. 재미있으니까. 미술은 감성이 풍부한 사람만 즐기고 누리는 전유물이 아니다. 미술도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그게 나의 목적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안내하는’ 사람이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예술을 보고 스스로 음미할 수 있는 곳까지 안내할 것이다.

 

 

Profile  -------------------------------------------------------------------------------------------------------

 

 

 

 


콘서트 마스터/해설 윤 운 중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들을 천 번 넘게 해설하며 ‘루천남’,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 ‘걸어 다니는 종합예술사전’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시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낸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 5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을 아우르며, 그를 거쳐 간 관객 수만 무려 5만여 명을 헤아린다. 명화 속에 깃들어 있는 화가의 숨결과 생생한 역사적 배경까지, 그는 작품 감상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1인치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201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를 진행하는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면서 렉처 콘서트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미술 작품에 클래식음악과 발레까지 접목해 문화 공연의 새 장을 연 아르츠 콘서트는 LG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등 국내 유수의 공연장을 무대로 현재 100회 이상 공연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술을 사랑하는 대중과 좀 더 친밀한 만남을 위해 여러 기업체와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고 있으며, 미술 애호가들과 함께 일본과 유럽의 해외 미술관 탐방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TV미술관 특강, EBS, TBS 라디오에도 출연해 미술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다양한 대중을 만나고 있다. 2013년 6월에는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1,2>을 출판하였다.

 

 

콰르텟 수

(바이올린 여근하, 바이올린 김주은, 비올라 임경민, 첼로 박한나)

 

 

 

테너 하 만 택

▪ 경희대 음대 성악과 수석 졸업
▪ 이태리 푸치니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쾰른 오페라 스튜디오 과정이수, 이탈리아 Cagli 극장 아카데미 졸업
▪ 독일 Koeln 극장, 독일 Kr-Mg 전속 솔리스트 역임
▪ 동아 콩쿠르 1위, 스페인 Pedro Lavirgen 콩쿠르 1위, 오스트리아 Derruccio Tagliavini 콩쿠르 1위 외 다수 입상
▪ 현,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상명대학교 출강

 

 

소프라노 김 순 영

▪ 한양대음대졸업, 독일 만하임국립음대 석사 졸업,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 동아콩쿨 3위, 성정콩쿨1위, 스위스 Geneve 국제콩쿨 입상, 경기도지사상, 신인음악상, 국민독도가곡 공모전 금상수상
▪ 오페라 라보엠, 마술피리, 사랑의묘약, 여자는 다그래, 까르멘, 리골렛또, 쉰살의 남자, 뚜나바위 등 다수 오페라주역
▪ 현. 한세대 초빙교수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3. 4. 3. 15:20

아르츠 콘서트 프랑스편 season.2 - 미드나잇 인 파리


벨 에포크 파리! La belle époque, Paris!
찬란했던 19세기 말의 파리로 걸어 들어가다



♣ 일   정  :  2013. 4. 20 (토) 7PM LG아트센터
♣ 출   연  :  콘서트마스터 윤운중, 이원국 발레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푸디토리움 김정범
♣ 티   켓  : R 77,000  S 55,000  A 33,000
♣ 예   매  : 인터파크, 예스24, LG아트센터
♣ 주최 / 문의 : 더 스톰프 02-2658-3546  www.stompmusic.com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2. 12. 21. 19:10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 인 뉴욕_ 미리듣기

Falling in Jazz

 

written by 치킨수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또 한바탕 눈이 쏟아지네요

 

지금은 좀 그쳤지만 폭풍폭설 속에 외근을 나가던 대리님 표정이 계속 오버랩되어요...

지못미 O규 대리님..

 

 

아무튼,

 

 

어제 밤 12시까지 폭풍 야근을 하며(시무룩)

밀린 업무를 모두 처리해버렸더니(시무룩)

오늘은 글쎄 좀처럼 할일이 없지 뭐에요? ^0^ 

 

그래서 이것저것 책상정리도 좀 해보고

밀린 음악감상도 하고, 뉴요커처럼 커피도 마시면서 잉여롭게 월급루팡이나 되어볼까 했는데..

 

자꾸 등 뒤에서 따사로운 눈길이 느껴져서 아니되겠어요. 일이나 해야지(쳇)

 

 

자아 오늘은 여러분께 뉴욕과 관련된 재즈 이야기를 가볍게 들려드릴까 합니다:)

 

 

뉴욕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테마가 있죠? 바로 Newyork, Newyork~!

 

아 이거 생각하지 마요.. 이거 아님요...이런 클럽 노래 아닙니다-_-

오늘 전 커피 한잔 여유를 안은 품격 있는 여자니까 재즈를 즐길거에요

 

#1

 

제가 말하는 건 바로 이 영화!


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 
9.5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리자 미넬리, 로버트 드 니로, 라이오넬 스탄더, 배리 프리머스, 메리 케이 플레이스
정보
뮤지컬, 로맨스/멜로 | 미국 | 163 분 | -

 

1973년 리자 미넬리 주연의 영화 New York, New York 테마곡으로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음악이죠. 사실 리자 미넬리가 불렀을 땐 인기가 없었다가 20세기 전설적인 대중가수 프랭크 시나트라가 불러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모았죠.  

 

프랭크 시나트라

 

 

좌측 사진에서 얼굴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듯한 느낌의 아저씨가

바로 프랭크 시나트라에요:)

 

마피아랑 연관이 있다느니 너무 팝퓰러한 대중가수라 예술성이 떨어진다느니 사실 미국을 선동한 선동가수였다느니...

 

라고 말들이 많긴 해도  전 프랭크 시나트라 아저씨의 버터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를 좋아해요. 찰지고 맛깔나는 그 목소리는 정말...

 

 

 

그럼 이제 리자 미넬리의 뉴욕뉴욕과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을 비교해서 들어봅시다.

 

먼저,

리자 미넬리 - NewYork, NewYork

 

아 이 노래?! 라고 이제서야 감잡으신 분들도 계실꺼에요. 리자 미넬리 버전은 뭔가 힘차고 당당한 신여성을 보는 듯 해요.

자 이제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을 감상해보실까요?

 

프랭크 시나트라 - NewYork,NewYork

 

아 불금인데 아저씨 목소리가 절 설레게 만드네요...어제 야근해서 오늘은 빨리 집 들어가서 잠이나 자려고 했더니...

뭔가 뉴욕만 가면 뭐든게 다 해결될 것 같은 엄청난 분위기이지 않나요?

 

#2

 

그 다음 뉴욕하면 또 생각나는 재즈...

바로 Autumn Leaves

친숙한 선율로 많은 재즈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은 명곡이죠!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구성으로 꾸준히 연주된 Autumn Leaves

그 중에서도 캐논볼 애덜리의 58년도 앨범[Something else]에서의 연주는 최고 중에 최고로 손꼽히고 있어요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은 소름끼칠 만큼 매혹적이죠

 

캐논볼 애덜리(feat. 마일스 데이비스) - Autumn Leaves 

 

감각적인 트럼펫과 묵직한 콘트라베이스의 스윙감, 그리고 알토 색소폰의 조화...두말 할 것없는 명곡입니다.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에 오시면 윤한 버전의 Autumn Leaves를 들으실 수 있으셔요(소근)

 

#3

 

그리고 또 생각나는 재즈!

My Favorite Things

 

어 이건 또 어디서 들어봤지? 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바로,

 


사운드 오브 뮤직 (1995)

The Sound of Music 
9.4
감독
로버트 와이즈
출연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엘리노어 파커, 리처드 헤이든, 페기 우드
정보
가족, 뮤지컬 | 미국 | 170 분 | 1995-09-30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하죠. 영화 속 My Favorite Things는 뭔가 정겹고 정숙한 느낌이에요

극 중 마리아가 수녀로, 그리고 가정교사로 나와서 그런지 뭔가 사랑스럽고 정갈한 느낌이네요

 

 

물론 이 버전도 좋아하지만 제가 좋아하는건 바로 존 콜트레인의 My Favorite Things 랍니다

 

 

끓어오르는 열정을 살짝 억누르고 차분히 연주되는 소프라노 색소폰의 음색은 듣고 있노라면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에요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은 연주로 맥코이 타이너의 중후한 피아노와 조화를 이룹니다

오늘같은 날씨와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되요:)

 

 

자 제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아쉬우세요?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에 오시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실 수 있어요:)

 

그럼 저는 가슴 가득 재즈의 여운을 안고 이만 칼퇴를...

 

여러분 모두들

즐거운 금욜일 저녁 되시구요~

 

See You again :D

 

------------------------------------------------------------------------

 

 

 공연 일시 2012.12.24(월) PM8:00

 공연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공연 문의 더 스톰프 02)2658-3546 (www.stompmusic.com)

 예매 하기 [CLICK]

 


 


 

 

 

 

 

Posted by 스톰프뮤직
공연 소식2012. 12. 17. 11:40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 인 뉴욕 D-7 


서울에서 보내는 단 하루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인 뉴욕, 

D-7을 기념하여, 다음 아티스트를 공개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마음을 움직이는 성악가, "테너 김재형" 입니다.




김재형 (Alfred Kim)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칼스루에 국립 음악대학 성악학 박사

1996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1998 뮌헨 ARD 국제 음악콩쿠르 성악부문 1위 없는 2위 

토리노 왕립극장에 데뷔

베를린 국립오페라, 뮌헨 바이언 국립극장,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영국 로열오페라 코벤트가든 등에서 거장들과 함께 작업

2002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 특별상

2010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영웅적이면서 서정적 테너” 

“완벽한 비루투오조


 테너 김재형님은 토리노 왕립극장에 데뷔한 이후로 줄곧 위와 같은 호평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오페라 작업을 한 극장으로는 독일의 베를린 국립오페라, 베를린 도이취오퍼, 뮌헨 바이언 국립극장,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영국 로열오페라 코벤트가든,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쎄우극장, 스웨덴 로열 국립오페라,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극장, 프랑스 보르도 국립극장, 프랑스 투루즈 카피톨 극장, 칠레 산티아고 시립극장,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시립극장, 아르헨티나 콜론극장, 미국 센디에고 오페라...헉헉.. 등등..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독일 헨슬러 클래식에서의 베르디 레퀴엠 음반이 독일 음악비평가 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2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의 데뷔 무대에서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소리" 라는 호평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테너로서 이름을 올렸답니다. 



이렇듯 세계적인 테너의 연주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아르츠 콘서트 인 뉴욕>에서 김재형님이 들려줄 뉴욕은 어떤 모습일까요?



       





뉴욕의 MET 오페라와 폭설, 사진을 보니 조금은 감이 잡히시나요?

세계적인 테너이자 마음을 움직이는 성악가 김재형이 들려주는 뉴욕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Met 오페라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크리스마스아르츠 콘서트 인 뉴욕 바로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S0002539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