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2014. 8. 30. 11:27

 

 

 

 

 

 

 

 

 

 

바이올린의, 바이올린을 위한, 바이올린의 모든 것!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한 무대에 서는 국내 최초의 협연!

 

 

제법 쌀쌀해진 날씨가 가을이 성큼다가오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가을 감성을 적셔줄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국내 No.1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소개한데 이어서

 

 


 

두 번째  아티스트는

미국의 완벽한 바이올리니스트 Tim Fain 입니다.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로 데뷔하여,
강한 음악 본능의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는 그는 









영화 ‘블랙스완' OST에 참여하여


그래미상 후보에 올라 미국에서 주목받았으며,










최근 폭스의 장편 영화'Bee Season'에




리처드 기어의 바이올린의 소리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Bee Season' 자세히 보러가기 : http://www.youtube.com/watch?v=hjUe0S-kaQ0




미국 일간지인 워싱턴 포스트는

 "그는 일류 경력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라는 평을 하였습니다.

 


 

그의 연주가 특히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 이 영상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

 

 

 

본 연주영상은 필립 글래스의 '해변의 아인슈타인' 입니다.
필립 글라스(1937-)는 미국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대표하는 가장 성공적인 작곡가로
작품 '해변의 아인슈타인’은 세계적 인물을 주제로 삼아 만든 3부작 중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의 음악은 대단히 웅대하고 서사시적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최면상태를 유도하듯 반복되는 형태여서

마치 꿈속에서 소리의 퍼짐을 듣는 듯합니다.

 

 

 

<The Tension>이라는 주제로

각 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준비한 특별한 무대!

기대해주세요!

 

 

 

 [출연] 백주영, 권혁주, 팀 페인, 베자민 베일만, 댄주, 김다미, 정상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4. 10. 18 토요일 오후 8시

 

 R 100,000 l S 80,000 l A 60,000 l B 40,000   

 

예매처       

             *로고를 클릭하시면 해당 예매처로 이동합니다.

 

 주최/주관 더스톰프 www.stompmusic.com   02.2658.3546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