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국내 No.1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소개합니다!

 

 

바이올린의,

바이올린을 위한,

바이올린의 모든 것!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한 무대에 서는 국내 최초의 협연!

 

다가오는 가을 밤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번 공연은

The Tension! 이라는 주제로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한 만남은

설레임과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 7명의 바이올리니스트를 차례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그 첫번째 시간으로

국내 No.1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소개합니다!

 

 

 

 

커티스 음악대학, 줄리어드음악대학원, 맨하탄음악대학을 거쳐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백주영은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부임해 화제를 모았으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아티스트대회 우승,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 입상,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입상,

 동아 국제음악콩쿠르 1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입상,‘영 콘서트 아티스트’국제오디션 우승 등 현재까지도 왕성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럼, 국내 No.1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화려하면서도 기교가 넘치는 명연주를 즐겨보세요.

 

 

 

 

 

 

위의 영상은 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 28번입니다.

프랑스의 대작곡가 까미유 생상스(1835~1921)는 피아노의 명수였으나

"찌고이네르바이젠"의 작곡가 사라사테의 연주를 보고 매료되어 그를 위해 작곡하여 헌정한 곡입니다.

사라사테풍의 화려한 바이올린의 기교가 짙게 깔려있을 뿐 아니라

생상스의 작풍인 프랑스적 우아한 정서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이올린의 여제 백주영을 주축으로 구성된 최상의 라인업으로

각 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준비한 특별한 무대!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근사한 추억이 깃든 가을 밤을 즐겨보세요. 

 

 

 

[출연] 백주영, 권혁주, 팀 페인, 베자민 베일만, 댄주, 김다미, 정상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4. 10. 18 토요일 오후 8시
	R 100,000 l S 80,000 l A 60,000 l B 40,000
	예매처                     *로고를 클릭하시면 해당 예매처로 이동합니다.
	주최/주관 더스톰프 www.stompmusic.com   02.2658.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