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2015. 4. 16. 13:56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415001267&md=20150416003002_BL

 

 

싱어송라이터 정재원, 5월 15일 벨로주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이 오는 5월 15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재원은 ‘적재’라는 이름으로 대중가요,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다. 김동률, 김범수, 린, 테이, 장윤주, 월간 윤종신, 윤하, 인피니트, 정준영 포맨 등의 음반 작업에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던 그는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한마디’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정재원은 첫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사랑한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하며 느낀 점들에 대해서 관객들과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3만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Posted by 스톰프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