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womennews.co.kr/news/79095#.VKCvzV4gEA
기대와 감동으로 기다리는 2015년 클래식 공연
다양한 편성 무대에 서는 국내 연주자들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파벨 하스 콰르텟 등 첫 내한 이어져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파벨 하스 콰르텟 등 첫 내한 이어져
2015 문화·예술 일정 첫 번째로 클래식 주요 공연을 정리한다. 2014년과 마찬가지로 2015년도 해외 아티스트와 오케스트라의 내한, 국내 연주자들의 무대가 클래식 애호가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3월 2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윤홍천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그간 다양한 편성으로 국내 무대에
서왔지만, 정식 독주회는 처음이다. 바흐의 ‘사랑하는 형과의 작별에 부치는 카프리치오 BWV 992’,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
슈베르트-리스트의 ‘송어’, 슈만-리스트의 ‘봄밤’ 등 ‘Wanderer 방랑자’를 테마로 연주한다. 문의 02-2658-3546
조미정 / 여성신문 기자 (mjcho@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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