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hee 입니다 :)
레퍼런스를 찾거나 이런저런 공부를 하기 위해
유투브에서 살다시피하는 저에게는 광고는 정말 짜증나는 존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광고가 재생이 되면
Skip 버튼을 누르기 바쁜 것이 보통이지만,
가~끔 스킵하지않고 계속해서 보게되는 광고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소개해드리는 오늘의 광고들은 유투브에
따로 올려져있는 조회수만 해도 정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있는데요.
1.
요즘 매우 핫한 '봉블리', 배우 안재홍의 K5디젤 광고!
일단 첫 번째로 요즘 눈길이 가는 배우 두 명,
안재홍과 이동휘가 나와 계속해서 보았는데요
보다보니 내용이 궁금해져서 끝까지 봤답니다.ㅎㅎ
'이런게 바로 광고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많더라구요!
K5는 차 내부가 참 조용하다는 사실,
네 그것만은 제가 확실히 알겠습니다.
2.
초반 김유정양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Skip버튼을 누를수가 없었던 광고.
계속 보고 있으면 '아이 귀여워..ㅎㅎ..헤헤 귀엽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어찌됐든 남자와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게 여배우로서는
싫었을 수도 있는데, 광고를 찍겠다고 한 유정양이 대단한 것 같아요 ㅋㅋ
본인도 즐기고 있는 느낌이라서 더 이렇게 재미난 광고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결론은 처음 기획한 광고 기획자분께 박수(짝짝)
-
여러분이 그냥 지나치지 못한 광고에는 무엇이 있나요?
다음편엔 정말 보기 싫은 광고 리스트를 뽑아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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